댓글 [9]

• wj | 2008-07-07 | 추천 0

  민수용(미국기준)은 무엇을 쏘아 파괴(혹은 살상)하는 목적이 아닌것도 허다합니다. 즉, 전투적 의미로는 무의미한 제품들 말입니다. 소총탄을 쏘는 권총이나 다른 권총의 파워기록을 깨기위한 권총 등등(오토메그넘 데져트이글 등등도 이런 유명한 경우죠) "50구경을 쏘는 반자동 소총(?)" 아마 당시로써는 신기해서 산사람도 많을겁니다.

  

  

• 키슷케 | 2008-07-06 | 추천 0

  무시무시해라~

  

  

• 명황초혼 | 2008-07-05 | 추천 0

  음~ 소장하고 싶다...

  

  

• 렌지 | 2008-07-05 | 추천 0

  바렛이 어떠한 계기로 저런 괴물같은 총을 설계하고 제작할려고 한지는 모르지만 M82의 초기형과 양산형을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총구모습에서 민수와 군수의 차가 뚜렷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군의 요구조건에 맞춰 개량된 후기모델이 통상 저희들이 알고 있는 m82일 겁니다,

  

  

• 염산중독증 | 2008-07-05 | 추천 0

  저걸 민수용으로 만든다면.. 대체 어디다 쓰려고... 코끼리 잡을때 쓰나요 ?ㅎㅎ

  

  

• googoos | 2008-07-05 | 추천 0

  처음에 민수용으로 겨냥해서 만들었다니.. 일반인들이 대물저격을 써먹을때가 있기나하나요?;;

  

  

• 펜리스펜릴 | 2008-07-05 | 추천 0

  [노력을 통해] 쩝...이젠 오타가 아니라 단어한두개씩 날려먹는건 예사군요...고질병...ㅠㅠ

  

  

• 펜리스펜릴 | 2008-07-05 | 추천 0

  총기외에 레일시스템등이 처음 아마추어들의 노력을 선보이자 관계자들의 시선이 그리 곱지 못했던 기억도 나는 군요. 쩝....지금은 그래도 좀 많이 나아진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 펜리스펜릴 | 2008-07-05 | 추천 0

  바렛사는 최근에 '416'탄환이라는 초고속 탄을 만들어 실험중이라고 하더군요. 뭐...무기역사에서 아마추어가 명품을 만드는 경우는 적지 않지요. '맥심'기관총도 그러했고...(이 양반의 대표적 발명품은...'쥐덫'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야....뉴스에도 보도된바 있다시피...놀라운 정밀성의 저격소총을 만들자 총포법 위반으로 잡혀들어갔지요. 물론 카이스트를 비롯해 전문연구원이 없는건 아니지만....별수없이 아쉬움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