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 reybun | 2008-07-10 | 추천 0

  일단은 KDX-3나 KD-2 등부터 수십 척으로 확충하는 게 급선무겠죠

  

  

• lienia | 2008-07-09 | 추천 0

  밸런스문제로 콘크리트 부었다는 함은 예전에 울산급 이전에 Test 형식으로 건조했던 프리깃 3척중 한척 이야기 아니었나요?? 정확한 Class명은 기억이 안나지만..울산급 건조전에 건조했었던 함정에 관련된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 Der Kaiser | 2008-07-04 | 추천 0

  KDX-1에서 함포가 무거워 함미에 콘크리트를 들이부었다는 소리는 도대체 누가 지어내서 퍼뜨린 것인지....그런 판타스틱한 방법은 아니지만, 밸런스 문제 때문에 함수 부분이 좀 기형적이다 싶을 정도로 짧은 형태를 가진 설계가 나왔습니다.

  

  

• kkscosmos | 2008-07-04 | 추천 0

  글쎄요... 독도함의 기본 임무가 상륙작전用 으로 만들어 지기는 했지만... 비록 반토막 났어도... 기동전단의 기함 으로써의 역할도 부여되지 않았나요?... 보도에 의하면 우리 해군이 한국·미국·싱가포르 등 3개국 함정으로 구성된 수상전투단 지휘관 임무를 수행 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림팩 같은 큰 훈련에 미국의 블루리지 같은 지휘함으로 역할은 아니더라도 이런 기회에 시험 삼아 기함으로서 능력을 확인해 보면 어떨런지요?

  

  

• KCX | 2008-07-04 | 추천 0

  가끔씩 상상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운용성과 비용/중량문제를 떠나서 밸런스와 멋이라는 관점에서만 본다면 광개토대왕급과 충무공이순신급에는 Mk.45 Mod.3/4 등을 장착하고 세종대왕급에는 Otobrada 127/64를 장착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뭐 어디까지나 상상....

  

  

• KCX | 2008-07-04 | 추천 0

  광개토대왕급에 장착된 Otobreda 127/54 함포는 분당 45발로 127mm 단장 함포 치고는 빠른 발사속도를 보유하였지만 중량이 37.5t이나 나가기 때문에 장착공사에 골치가 꽤 아팠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충무공이순신급 이후부터는 분당 발사속도는 떨어지지만 좀 더 가볍고 사거리가 더 긴 United Defense사(현 BAE Systems사)제 Mk.45 Mod.4 함포가 채택되게 됩니다.<br>
  그리고 기본적으로 상륙함정인 독도함이 갈 필요성은 적은 편이죠. 물론 RIMPAC 훈련중 상륙훈련도 있긴 하나 그다지 큰 부분을 차지하는 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상륙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한 독도함이 갈 필요성은 그다지 없는 편입니다. 뭐 헬기모함으로서의 기능을 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말이죠.

  

  

• Raptors | 2008-07-04 | 추천 0

  광개토급에 UD함포를 달았으면 선수가 더 컴팩트해보였을 것 같은 생각이들 정도로 함수가 꽉~!!! 차네요...ㅋㅋㅋ

  

  

• kkscosmos | 2008-07-04 | 추천 0

  대형 구축함이 없어 10여년 동안 마산함, 서울함등의 호위함이... 심지어는 1000톤급 원주함이 참가 하여(참....!!! 거기 까지 간게 신기하다)... 최신형 이지스함 가운데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던 시절에 비하면 정말 자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나저나 독도함은 왜 파견하지 않나요?

  

  

• scarlet | 2008-07-04 | 추천 0

  문득 생각났는데 모든 레이더가 높으면 높을 수록 탐지범위가 늘어나잖아요? SPY-1도 높은 만큼 알레이벅보다 탐지범위가 넓나요?

  

  

• 염산중독증 | 2008-07-04 | 추천 0

  공고가 타이콘데로가보다 크다니.. 둘다 대두

  

  

• 자주국방 박 | 2008-07-04 | 추천 0

  한국해군을 강화해야 합니다 .KDX3 최대한 많이 만들고 독도함 2,3호기도 만들어야지요 .
  한국해군증강에 필요성은 우리모두다 잘알고있는 내용이니 강력하게 추진해야합니다 .

  

  

• 눈빛칼 | 2008-07-04 | 추천 0

  한국과 일본이 지금처럼 약간 반목하는 상황이 아닌 친밀한 동맹이였다면 동북아에서 어떤 위력이 나올까 생각도 해보는데 ...그렇게 되기가 참 힘든거 같습니다 ....

  

  

• 실명확인 | 2008-07-04 | 추천 0

  채채님..함수의 기는 태극기가 아니라 해군기 입니다...^^

  

  

• 해든 | 2008-07-04 | 추천 0

  두번째 사진에서 kd2는 선수가 완전 상선구조네요...
  포스가 떨어짐...

  

  

• 육사가야지 | 2008-07-04 | 추천 0

  lancer// 님 artfire님께서 말씀하신건 포탑 전체의 크기를 말씀하신듯... 양만춘껀 이딸리아제 오토브레단가?오토멜라란가 하는 함포구요. 문무대왕함은 미제MK 경량함포요 (함포에 대해서 잘 몰라서 고수님들께서 해결해주실듯...) 양만춘에 달린놈은 너무 무거워서 함수가 무거워져 함미에 콘크리트를 부어 함 전체 무게 벨런스를 조절했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하네요...(아, 머릿속 지우개가 자꾸...)

  

  

• lancer | 2008-07-04 | 추천 0

  artfire//양만춘과 문무대왕함(이순신함인가?)둘다 127mm함포죠.디자인만 다른뿐...

  

  

• High Flammable | 2008-07-04 | 추천 0

  세상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본함정과 따로 정박시켰었는데 말이죠...

  

  

• artfire | 2008-07-04 | 추천 0

  양만춘함의 함포가 크긴 크군요 ^^

  

  

• dd9546 | 2008-07-04 | 추천 0

  울산급이나 포항급 끌고 가던 시절에 비하면 그래도 이젠 제법 배다운 배를 끌고 갈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 육사가야지 | 2008-07-04 | 추천 0

  연합함대에 일본이 있느것이 과연...요청하지도 않은 지원 해주고 (예로 탄도탄방어를 구실로 비싼 SM-3 방방 마구마구 쏴대고) 나중 전후에 막대한 $을 요구한다던지 현찰이 싫으면 독도나 EZZ넓혀달라던지 하진 않을까요? 쪽바리 근성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기도 할텐데... 물론 북한,중국과 전쟁난다면 한미일 동맹은 당연한 것이지만서도 말이죠....

  

  

• 육사가야지 | 2008-07-04 | 추천 0

  어, 정말 이순신급이랑 광개토급이네요. 전 무심히 나란히 올리버하자드페린줄알고 넘겼는데. 채채님 말씀대로 !!!

  

  

• ASP#562 | 2008-07-04 | 추천 0

  DDH-973 양만춘...

  

  

• 쿠르츠할 | 2008-07-04 | 추천 0

  작지많은 않군요... 공고급 마스트가 젤 높아보이네요...

  

  

• 채채 | 2008-07-04 | 추천 0

  좌측하단의~! 나란히 정박해 있는 두척이~! 우리나라의 선박인듯........ 함수에 태극기가~?ㅅㅅ 히 좋으네요~
  P.S.고수님들~973호의 함명이 무엇인지요~?

  

  

• NAVY Reserve | 2008-07-04 | 추천 0

  음냐, 공고급이 타이콘데로가보다 더 높아 보이는군요. 제원상 높은거야 알았지만.....쩝.

  

  

• 육사가야지 | 2008-07-04 | 추천 0

  전 공고급 함교 볼때마다 광대뼈쪽이 아래로 넓은 '개코원숭이'가 생각나던데요...

  

  

• zingzing | 2008-07-04 | 추천 0

  눈팅이 벌써 몇년째인데,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는 나 - 배들이 너무 많아서 일까

  

  

• 다랑어 | 2008-07-04 | 추천 0

  이렇게 나란히 정박해 있는 사진을 보니 색다르고 정말 멋지네요.<br>한일관계가 미묘하다고는 하나 동아시아에서 북한이나 중국 등과의 유사시 공동전선이 형성되면 함께 하게될 한미일 연합함대입니다.<br>공고급은 언제 봐도 함교가 기형적이라는... 꼬깔모자를 어거지로 씌웠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