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안덕래 | 2008-07-04 | 추천 0

  인민의 용사 = 남이나 북이나 군인들 하는 일은 똑같군요 ~~

  

  

• 안덕래 | 2008-07-04 | 추천 0

  덕형당님 한표 ~~

  

  

• 민족의혼 | 2008-07-04 | 추천 0

  현미경 소녀 사진 발굴인입니다. 저게 어디서 어떻게 찍힌 사진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구글에서 검색 중 저걸 보자마자 짤방으로서의 필이 딱 꽂혔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저격수 사진 하고 합성해주실 분 없나요?

  

  

• 덕형당 | 2008-07-03 | 추천 0

  "간지"라는 왜구의 말을 멋스럽다고 사용하는것은 정말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v포야v | 2008-07-03 | 추천 0

  지금도 기억합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 짝꿍이었던 여자애의 필체... 완전 컴퓨터에서 갓 프린트한 궁서체를 보는 듯했던... 근데 섬세한 여자애들못지 않은 저 필체를 가진 소년역시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로 생각이 드는군요..

  

  

• 대한만세 | 2008-07-03 | 추천 0

  저 인민의 전투병기는 볼때마다 궁금합니다. 무슨 사진인가요? 설마 진짜 신병기일리는 없을테고...

  

  

• 펜리스펜릴 | 2008-07-03 | 추천 0

  으..저도 정작 내용보다는...타고난 악필이라...바람뫼님과 같은 생각을^^;;;;

  

  

• 바람뫼 | 2008-07-03 | 추천 0

  다른 건 모르겠고 주준호 군(?)의 글자가 반듯반듯한 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어쩜 저렇게 쓸 수 있을까…

  

  

• 한국황금전사 | 2008-07-03 | 추천 0

  다섯번째 사진은 중국 사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