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사라센 | 2008-07-06 | 추천 0

  여성단체들이 그런말을?? 대가리에 총알 박혓나..

  

  

• Beast 666 | 2008-07-03 | 추천 0

  근데 한국의 몇몇 여성단체들은 세계평화를 위해서 군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로 이런 주장이 나오는지 전 당최 이해가 되지 않지만..(꿈과 희망을 믿고 사는 사람들인가..;;;)

  

  

• 해상병495th | 2008-07-03 | 추천 0

  하트브레이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한표행사!! ^^a 정말 감동적인 사진에 감동적인 말씀들이세요....가슴이 따뜻하면서도 징해오는것은...정말 군대의 존재는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야만 하기 때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트브레이커 | 2008-07-03 | 추천 0

  전쟁의 참화에 제일 먼저 희생되는 존재가 바로 아이들과 여성입니다. 지구상에서 군대라는 조직이 존재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가 있다면 바로 저런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야만 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 삐죽이 | 2008-07-03 | 추천 0

  흠... 등뒤에도 방탄판이 보이는군요.... 두둠해보이는것 같은데..레벨3급은 되어 보인다는...

  

  

• K-9포대장 | 2008-07-03 | 추천 0

  이런 분들이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데 감사드립니다....

  

  

• 스네이크 | 2008-07-03 | 추천 0

  진짜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국방일보를 포함한 언론사에서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사진...^^ 하여튼 자이툰이라는 이 3글자가 아르빌 주민들에게 계속 희망의 상징으로 남아줬으면 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8-07-03 | 추천 0

  가슴 찡한 사진이군요.....저는 평생 단 한번도 우리가 저렇게 서있는 병사입장이 될거라는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중화된 첫 영어가 '깁미 초콜릿'이였던걸 되짚어보면 이런 점에서 자랑스러워 해야 겠지만....사진의 장면은 사람 가슴을 시리게 하는군요.ㅠㅠ

  

  

• VanZant | 2008-07-03 | 추천 0

  저 사진 배경이 평양이고 저기 서있는 대한민국 국군과 북녘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m14 | 2008-07-03 | 추천 0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되겠지요...이라크뿐 아니라 북한의 어린이들은 수백명씩 굶어죽어가는데.. 바로 옆에 부자동포가 있는데도 굶어 죽거나...못먹어 자라지 못한다는 현실이..안타깝습니다.

  

  

• NAVY Reserve | 2008-07-03 | 추천 0

  아이들이 귀엽네요. 저런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십명씩 이라크에서 죽어간다는 사실이 가슴아플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