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2]

• 곰님 | 2008-08-29 | 추천 0

  MBC가 이성적이고 중립적이라면서 다음 글에는 미국 쇠고기 얘길 하시는 걸 보면.. 어이가 없군요.

  

  

• naos | 2008-06-27 | 추천 0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 북한지역은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와 관련된 쟁점에 대해 몇 가지 학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불법단체에 의해 불법적으로 점유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정부가 대 놓고 얘기 했는지 안했는지는 몰라도 헌법상은 그런 해석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런데 북한이 우리 나라에 의해서 불법단체로 규정되는게 싫으신가요? ^^;;

  

  

• naos | 2008-06-27 | 추천 0

  북측에도 나름 있음 => 북측에도 나름 타당한 이유 있음... 입니다.

  

  

• naos | 2008-06-27 | 추천 0

  글을 공격적으로 남기셨다고 판단이 되어서 저도 좀 흥분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ㅡㅡ;;

  

  

• naos | 2008-06-27 | 추천 0

  그리고 애초에 북방한계선 논란의 요지는 한계선 설정시 북한이 동의한 적 없다. 그러므로 불법이다. 아니였나요? 위에 썼듯이 명백한 반대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북한에도 그 책임은 분명 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북방한계선이 북측에 심각한 안보위협으로 작용학고 있고 북한이 이에 대해 많은 부담을 느낀다면 항상 그랬듯이 배 째라는 식으로 무력충돌을 불사하기 이전에 우리측과 유엔사측에 평화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에 대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그에 대한 우리측의 양해를 구하고자 하는 북방한계선 근처에 비무장 지역으로 설정해달라고 하면서 그에 따른 반대급부를 우리측에 제공하기로 하는... 등의'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노력'을 했어야 했습니다. 만약 엠비씨가 진정으로 객관적인 현상진단과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고자 했다면 이런 식의 보도는 균형을 맞춰서 충분히 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밑에 글에 인터뷰가 나왔듯이 인터뷰를 자신들의 의도대로 편집해서 내보내고, 전체적인 내용 자체를 북방한계선 불법, 북측에도 나름 있음... 식으로 내보내는게 진정 객관이고 진정 중립인가요? 무엇보다, 북한이 스스로 불법적인 전쟁을 일으킨 결과로 탄생한 것이 북방한계선입니다. 도의적으로 생각해서 북한이 이러쿵저러쿵 개소리가 많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는거죠. 지가 시비걸어놓고 쳐 맞은 다음에 치료비 내놓으라는 것과 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좀 다른 얘기지만 일본과 중국한테는 역사적 사실 왜곡하지 말고 개소리하지 말라는 말은 잘 하면서 도대체 왜 북한한테는 과거사 반성하고 니들도 이젠 좀 제정신 차리고 인간답게 살아봐라...라는 말은 왜 못하는 겁니까? 북한에 대해서 어설프게 객관이네 중립이네 따지기 보다는 니들 제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라..고 말해주는게 더 민족적으로 이익이 아닐까요? 굶어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극소수의 북한 정권의 병신 같은 판단때문에 발생한 NLL, 서해교전 문제를 우리측 피해는 물론이고 지금도 풀 뜯고 있을 북한주민들은 외면한채 객관적, 중립적 시각에서 바라본다구요???? 그건 어떤 객관, 어떤 중립일까요? 한국전쟁의 주범인 북한 정권을 위한 객관, 중립인가요? 아니면 우리 민족 전체를 위한 개관, 중립인가요?

  

  

• naos | 2008-06-27 | 추천 0

  adjames// 공격적이시네요. 현행 헌법상 북한을 그런 시각으로 보는 학설도 분명히 있구요, 저는 그런 관점을 포함해서 몇 가지 각도에서 북한을 볼 수 있는 시점을 나열한 겁니다. 때문에 국제법상 북한은 분명 국가라고 쓰지 않았습니까? 또한 현재 남북관계는 각자가 국내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과 법체계와는 별개로 관계가 형성되고 있기도 한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법적으로 불법단체로 규정한다고 해서 무조건 모든 대화를 중단시켜야 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님은 경찰이 인질범과 대화하면 안된다고 하기겠네요. 그리고 님은 저더러 무슨 위치에 있길래 그런 소리를 하냐면서 님은 무슨 위치에 있길래 하야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나요? 그리고 저는 ICJ나 해양재판소에 가야한다고 하지 않았고, 설령 가게 된다하더라도 우리측에 유리할 것이라고 했고, 무엇보다 북측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데, 무턱대고 북측의 주장.. 그래 네 말도 일리가 있다..고 인정해주는 것도 어느 정도가 있지, 서해 인근 우리 어민들의 어업권과 우리측의 안보적 이익의 훼손을 목적으로 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군사적 이익을 목적으로 공세를 펼친 북한의 주장에 대해 '맞는 부분이 있네'라고 해주는게 객관적인 겁니까? 님의 말대로 북한을 이제는 불법단체, 반도단체로 규정하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실상 별개의 국가죠. 그런데 일본이 독도가지고 한 마디하면 온 나라가 들끌으면서 북한은 함포사격을 해서 아군에 인명피해를 야기했음에도
  원래 NLL에는 문제소지가 있으니까 북한의 입장도 일리가 있긴 있다라는 논리가 가당키나 합니까?? 왜요, 독도문제도 그렇게 바라보시죠?

  

  

• 백학산 | 2008-06-27 | 추천 0

  그냥 지나치려다 한글 댓줄답니다.<br>
  MBC가 공정하다고 보는 사람도 다 있네요.<br>
  쇠고기 협상은 노무현 대통령때 한미 FTA 전제조건으로 시작한 것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br>
  

  

  

• 빤스지기 | 2008-06-27 | 추천 0

  정말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살기 힘들어서 미국 가신것이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아 상처받아서 나가버리신 거요!

  

  

• adjames | 2008-06-27 | 추천 0

  아 여기서 조소 한마디... 어느 중사분 사모님이셨던가? 이 나라 살기 힘들어 미국에 가신.... 정권 바뀌었으니 들어오세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소뇌, 등뼈, 내장은 식용으로 안팝니다. 자비로우신 이명박 대통령께서 값싸고 질좋은 소부산물로 풍성한 식탁 차리셨으니 얼른 들어오셔서 날마다 실컷 드시고 이나라의 복지를 천하에 자랑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쯔쯔.. 이 나라에 국가를 위해 봉사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솔직히 건군이래로 어디 전상한군인들 제대로 대접받았습니까? 박정희,전두환,노태우는 제대로 대접해줘서 고엽제 전우회 양반들이 저렇게 데모하면서 자기 보상 받았습니까? 끌끌

  

  

• adjames | 2008-06-27 | 추천 0

  위에 naos 님이 대략 그림을 잘 그려주셨는데 결국 영해는 아닌거죠... 영해라는 개념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갈 일도 없죠.. 거기에 가서 싸워야 한다는 것은 모호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특수하고 모호한 상황에 대해서 극단적인 해석을 가하고 덤비는 쪽은 조선일보 쪽이라고 할 수 있죠..mbc가 훨씬 이성적이고 중립적이죠..소고기 문제만 해도 조선일보의 그 가히 경천동지할 변신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래도 가릴 수 없는 가증한 것이죠. naos님이 우리 입장에서 불법점령한 불법단체로 북한을 규정하셨는데 그게 지금 우리 정부의 입장아닌지? 정부의 입장보다 앞서가시는 님의 위치는 어디인지? 묻고 싶고요. 만일 불법단체로 북을 규정한다면 북과의 모든 대화나 교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현정부가 그와 유사한 의도를 가진 행동을 한다면 즉각 하야행야 합니다. 반국가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닌가요? 정말 좆같은 조선일보의 언론보도 시점들은 어떻습니까? ㅎㅎ 가끔 들러볼 때마다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 adjames | 2008-06-27 | 추천 0

  뭐 좀 알고 떠드시지요? 여기 법공부한 사람 없습니까? 다들 이렇게들 무식하신지...끌 끌 국제법상 영해의 개념과 각국의 영해채택성향에 대해서 좀 검색좀 하고 글 쓰세요. NLL은 지금 휴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북방한계선이라는 개념이지 영해개념은 아닙니다. 무지의 극치를 달리는 이 무식함에 질리네 질려... 할말 있으면 댓글 다세요 얼마든지 상대해드리께...

  

  

• hongyks | 2008-06-27 | 추천 0

  그런 방송을 할 수도 있지만 MBC가 좆같은 건 방송 시점이죠. 작정하고 방송때린 겁니다.

  

  

• 빤스지기 | 2008-06-27 | 추천 0

  강릉은 무슨. 난 MBC알바하고 더이상 말고리 잡기 안하니까 발딱고 잠이나 자시지요

  

  

• 너울이 | 2008-06-27 | 추천 0

  아 그래요 난 카페 홍보하느라 여기저기 글 올리니 알바라는 소리 많이 들었죠! <<-- 이게 일반적인 생각입니까? 당신의 카페를 왜 홍보를 해야 합니까? 명예를 팔아서 당신 카레 홍보하고 싶습니까? 고인에 대한 예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이 당신들의 카페 홍보하는 수단으로 쓰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강릉에 가셔서 동해에 폭죽 말고 작은 종이해 하나 띄워 주시면서 소원 빌어주는게 좋은거 같은데요.

  

  

• 너울이 | 2008-06-27 | 추천 0

  아 그러시면 그때 이야기 하시죠? 지금 하시는 이야기는?? 그리고 지금 제가 방송 이야기하자고 했습니까? 님께서는 말꼬리로 방송 이야기 하고 싶습니까? 네 좋습니다. 방송, 언론 좋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정직했죠? 님께서 이야기 해보시죠? 당신께서 이야기하는 엠, 케, 에스 이 곳들 한번 제대로 지난 일들을 보시면 아실 텐데요.
  그리고 당신이 연평 해전의 영웅들을 당신의 입맛대로 재단을 재단하는거 같아서 말하는데 알바라 칭하면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언론이 어떤 겁니까??
  

  

  

• 빤스지기 | 2008-06-27 | 추천 0

  아 그래요 난 카페 홍보하느라 여기저기 글 올리니 알바라는 소리 많이 들었죠! MBC왜 싫어하는지 말하죠. 2002년 월드컵때 6월29일에 9시뉴스데스크 첫 소식이 월드컵 소식이었습니다. 이게 첫이유고 2003년 이제는 말할수있다에서 NLL이 우리영해가 아니다. 이게 두번째 이고 2004년 시사매거진 2508에서 연평어민들과의 어업분쟁으로 몰고간것이 3번째입니다. 그다음 MBC의 서해교전 관련방송은 6mm라는 프로에서 외주 제작사가 만든 것인데 MBC에서 방송할때 작가가 올린 글에 이런 글있죠 "추모하고자 하는 유가족 몇몇 분들의 냉소어린 대답들... " 이게MBC에 대한 유가족분들의 반응입니다. 영웅들의 명예팔아먹지 말라고요? 내가 팔아먹었으면 뭘 얻어먹었는데요

  

  

• 너울이 | 2008-06-27 | 추천 0

  빤스지기님 제가 님께 XX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위정자들을 XX라고 했는데 그게 문제인가요? 님께서 위정자 부류에 드시나요? 그럼 할말 없습니다. 제 생각을 말했으니 위정자라면 화내시는거 이해합니다. 그리고 십원한장? 제가 알바라고 이야기 했습니까?? 인터넷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알바 이야기 여기서 하고 싶으신 겁니까? 제가 알바입니다. 기존 언론 알바입니다. 네 저도 십원 한장 안 받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 있지 말고 편 가르기에 가 있으란 말입니까? 님께서 알바라고 하니 우습군요 첨에는 연평해전의 유가족을 아프게 하시더니 이제부터 저도 당신이라고 부르지요. 민주주의에 기본은 민권이지요. 당신이나 저나 할말 있으면 할 수 있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건 당신의 이념 따위에 연평 해전의 영웅들의 명예를 팔아먹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 빤스지기 | 2008-06-27 | 추천 0

  그렇죠 윗동네 쫄따구들이 그짓 전문이죠. 유가족분들은 이제 워낙에 많이 당하셔서 이른바 진보 언론과 정부 잘 안믿습니다. 오죽하면 한분 미국으로 그냥 가셨겠습니까. 위글 같이 글쓰거나 하는 사람이 여기저기 너무 많아 (특히 언론) 상처 받이 받으셨죠.
  첫 추모행사할때 압력도 들어와서 일부행사는 하루전날 갑자기 취소통보가 날아오기도 했습니다. 증말 너울이 라느 ㄴ알바때문에 승질 많이 나는군요.
  

  

  

• 파란바다 | 2008-06-26 | 추천 0

  일방적인 동조가 필요하시다면 여기보다 토론방에 올리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정상적인 개인의 의견 개진마져 뭉개버리는 태도는 저 윗 동네에서나 하는 저급한 짓 아닐까 싶네요.

  

  

• 빤스지기 | 2008-06-26 | 추천 0

  XX? 내 생각대로? MBC알바 오셨나보죠? 나는 추모카페 운영 초기부터 활동했고 부운영자도 했던 사람으로 이거 여기올린다고 누가 십원한장 주는지 아시요? 물타지 마시고 알바하시려 PD수첩 게시판가서 하시오.

  

  

• 너울이 | 2008-06-26 | 추천 0

  연평 해전의 용사들을 빤스지기님의 생각으로 이용하지 말란 말입니다. 이해 됩니까?
  댁이 유가족을 만나시고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여기서 님께서 안 좋아하시는 언론을 끼고 말하시면 유가족이 좋아하십니까??
  지금 가서 다시 한번 만나서 이야기하시죠 언론이 당신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유명을 달리하신 그 분들의 명예와 희생을 생각하신다면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말란 말입니다. 차라리 언론 보다는 국방부에 위정자에게 말씀을 하시란 말입니다. 자신의 위신 때문에 그 고귀한 희생에 침묵한 그 XX한테 말씀 하는게 더 낫지 않습니까?

  

  

• 스티븐 | 2008-06-26 | 추천 0

  MBC가 평양방송국 지국이었던가봅니다.

  

  

• 빤스지기 | 2008-06-26 | 추천 0

  그래서 제가 29일을 3일 앞두고 이글을 여기 올린게 뭐가 불만이라는 것입니까?

  

  

• 너울이 | 2008-06-26 | 추천 0

  성탄절에 나홀로 집에 보시기 지겹지 않으십니까?? 제 말은 한번의 날 잡아서 방송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교육을 왜 받습니까? 저도 반공 교육 받고 살았지만 김일성은 돼지요 북한군은 늑대로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까??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예를 위해서 국가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저도 성토하지만 정보란 어짜피 받아들이는 입장 차이입니다. 연평 해전의 용사들의 명예가 고작 방송사, 언론사에 보도 안되고 저런 식으로 방송 됐다 이런 관점에서 꼭 해석을 해야 하는지요? 사실 그 분들 명예와 희생 정신을 먼저 말해야 하는 곳은 국방부입니다. 그런 국방부가 저 분들에게 어떻게 했는지요? 방송이 문제입니까? 위정자들의 면전에 침을 뱉어야 하는 일이 아닌지요?

  

  

• 빤스지기 | 2008-06-26 | 추천 0

  그럼 크리스마스때 이런글 올립니까? 무슨 의도로 그런말씀하시는겁니까?

  

  

• 너울이 | 2008-06-26 | 추천 0

  빤스지기님 그리고 제가 님께 당신이라고 했나요?? 그리고 제 글의 의도는 특정 언론사를 예를 들지 않아도 그 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은 많습니다. 꼭 1년에 특정주기(6.25 등) 그 날만 되면 떠들어 대는 방송이 좋습니까? 그럼 6.29일날에는 특별 방송으로 하루 종일 연평해전에 관한 특집만 하면 되겠군요.

  

  

• 빤스지기 | 2008-06-26 | 추천 0

  지금이야 정권이 바뀌어 제가 정권의 시녀라고 소리듣지만 작젼까지만 해도 그 방송이 정권의 시녀라고 소리들엇습니다. 당시 대통령이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고 했었지요

  

  

• 빤스지기 | 2008-06-26 | 추천 0

  죄송하지만 상처되고있습니다. 실제 그 프로 나간후 취재 갔던 그 방송국 기자가 유가족중 한분에게 거의 멱살 잡힐뻔 했습니다.

  

  

• 너울이 | 2008-06-26 | 추천 0

  빤스지기님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 윗글에 있는 특정 언론사는 지우시는게 어떠신지요? 연평해전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 안 가진 사람 없습니다.
  그 분들의 명예를 위해서 특정 언론사의 내용이 지금도 그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까? 정치적인 목적으로 유가족에게 상처를 주신 위정자들에게 칼날을 돌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밑에 내용들을 일반인들이 볼 경우에 연평 해전의 용사들을 기억하는 내용이 되겠는지 참 의문스럽군요.

  

  

• Scrin | 2008-06-26 | 추천 0

  NLL이 영해라...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이게 생성과정 등의 실제를 들여다보면 존재 자체가 정말로 닝기리한 면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문제는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서 알아서 실속을 챙기는 것이 낫지 동네방네 떠들어 봐야 우리에게 좋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