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멍 | 2008-06-26 | 추천 0

  안덕래님 한화이글스 광팬이셨군요....^^ 지도 광팬입니다. 지가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이사온지 20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두산이나 엘지보다는 웬지 모르게 한하에 맘이 더 가고 다른팀들과는 달리 한화의 확실한 팀칼라 한방 꽝이 있어서 시원스런 즐거움이 있네요.

  

  

• 먼치킨코리아 | 2008-06-26 | 추천 0

  안덕래님...혹시 청주사시는지요......

  

  

• 나~~폴레옹 | 2008-06-26 | 추천 0

  참 보기 좋습니다. 그 누가 그때 의미를 이렇게 잘 표현 했는지 모르겟네요 추천 만점입니다

  

  

• 카자마신 | 2008-06-26 | 추천 0

  롯데는 오늘은 임작가 대신 최작가께서 작품을 쓰셨더군요..

  

  

• 안덕래 | 2008-06-26 | 추천 0

  전 일이 있어서 오늘 한화 경기가 바로 옆에서 열리는데도 못갔는데.. 연장 12회에 역전 끝내기 안타로 이겼네요.... 바람뫼 님께는 죄송합니다..상대는 기아 호랭이 였답니다... 경기 끝날 때 바로 경기장 옆에 있었는데.... 함성이 밤하늘을 갈랐답니다 ~~~

  

  

• 바람뫼 | 2008-06-26 | 추천 0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히어로즈를 상대로 대승을 거둬서 지정석 예매하느라고 들인 만원이 안 아까웠습니다 ^^;(히어로즈 팬들께는 죄송;; 제가 히어로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덕분에 응원석 분위기가 최고조로 올랐거든요;)

  

  

• 안덕래 | 2008-06-26 | 추천 0

  저 경험으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팀의 경기만 아니라면... 일단 홈팀을 응원하면 재미는 보장이죠... 게다가 그게 롯데일 경우에야 ... 80년대 광주에서 해태 응원하는 기분아닐까요 ???

  

  

• 바람뫼 | 2008-06-25 | 추천 0

  아~ 며칠 전에 사직구장에 처음 가 봤는데 부산시민들 정말 신나게 응원하더군요 ^^ 타이거즈 팬이지만<- 같이 열심히 응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