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Spetsnaz | 2008-06-26 | 추천 0

  스팅어 달린 어벤져 생각하신분, 푸쳐핸접!

  

  

• Mankind | 2008-06-25 | 추천 0

  이보다 더하게 소련군이 독일군 무기 노획하고 독일군이 T-34노획해 부대까지 편성하기도 했으니...더구나 초기 일본자위대는 우리 국군처럼 미군 원조나 바라는 처지였지 않습니까....(어벤져라고 해서 저는 험비에 스팅어 얹은건줄 알았습니다;;;)

  

  

• 우클라 | 2008-06-25 | 추천 0

  일본인들이 "숙적 그라만"이라고 부르던 바로 그 기종이로군요!

  

  

• 윤형진 | 2008-06-25 | 추천 0

  미국은 전 후에 일 해자대에게 호위 항모 더 낳아가 어섹스급 항모 1척을 대잠 항모로 제공할 생각도 했었다죠.

  

  

• 윤형진 | 2008-06-25 | 추천 0

  독일도 패전 후 서독군은 미제 장비로, 동독군은 소련제 장비로 무장했고, 반면에 프랑스는 일부 독일제 전차를 사용했죠.

  

  

• Beast 666 | 2008-06-25 | 추천 0

  어차피 도구일 뿐입니다.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사용해야죠.

  

  

• knox | 2008-06-25 | 추천 0

  저런거야 뭐 흔하죠..이스라엘도 독립전쟁때 나치들이 쓰던 뱅기갖고 전쟁했는데요 뭐..

  

  

• 활명수 | 2008-06-25 | 추천 0

  어떤 일본인 기자가 쓴 글이 생각나는군요. "한국전선을 향해 출격하는 P-80을 보는 촌노의 눈길은 무관심한 눈빛이었지만 북한 푹격을 위해 출격하는 B-29의 비행모습을 지켜보는 눈길에서는 증오의 눈빛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