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rover11 | 2008-06-25 | 추천 0

  어제 tv보면서 울었네요 ㅜㅜ

  

  

• 봉화55 | 2008-06-25 | 추천 0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 전대통령은 아직도 햇볕정책을 이어 가야 한다고 하던데...당시 교전을 어떻게 이해 하셨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북한도 1,2차 연평도 해전으로 결코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을것이고 오판의 댓가는 어떤것인지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다시는 3차 연평도해전이란 말이 없기를 바라고 다시한번 당시 전자하신분들과 부상을 당하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네오제다이 | 2008-06-25 | 추천 0

  순국선열들이시여 조국을 수호하소서

  

  

• 네오제다이 | 2008-06-25 | 추천 0

  그 어떠한 순간에도 방심하면 안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다시금 얻은 교전이었습니다. 전사자와 사상자에 대한 마치 7,80년대 못살때 처럼 형편없는 대우가 과연 우리가 2000년대를 살고 있는가 하는 의문도 들었고, 그 당시 정부에서 북조선에 잘보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는 사실들이 흘러나오면서 친북정권과 햇볕정책에 환멸을 느끼기도 했습니다.<br><br>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분들이 바라 마지 않을 한마디 "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

  

  

• 47교육대 | 2008-06-25 | 추천 0

  전사하신 분들 뿐아니라 사회주의 정권 하에서 제대로 된 보훈혜택조차 받지 못하고 언론에서 조차 조명 받지 못하고 그날의 상처로 인해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부상자 분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석바위 | 2008-06-25 | 추천 0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특히나 조국을 위해서 전사하신 분들의 유가족들과 부상 당하신 분들을 위해서 국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항시 있었으면합니다.조국이 원한다면 언제라도 마음 가볍게 갈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만 합니다.

  

  

• 광대가 | 2008-06-25 | 추천 0

  군인으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 했던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 비천상 | 2008-06-25 | 추천 0

  어제 KBS 쌈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저 전역 한달 남겨두고 일어난 일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전사자 6분의 명복의 빕니다. 아울러 다른 357정 대원분들도 잊어서는 안될겁니다.

  

  

• 궁금해요 | 2008-06-25 | 추천 0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 친북세력이 자생하고 있는 이상 이분들은 눈을 감으셔도 편치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