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댓글 [27]

봉화55 | 2008-06-25 | 추천 0

중국하고 일본이 역사외국 독도 영토주권우길때 뭐라 할말이 없어 지네요
BlitzAce | 2008-06-25 | 추천 0

뿐만아니라 육사 생도 절반이 미국이 주적이라 하는데...이러다가 미국노선에서 벗어나는거 아닌가요?
tetegy | 2008-06-25 | 추천 0

음... 여기 방문하시는 매니아분들은 당연히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의외로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주변에 설문조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청멍이 | 2008-06-25 | 추천 0

안보의식 부재, 전쟁의 위협 무개념, 국난에 대한 역사적 상식 부족 등은 전교조 탓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① 냄비 근성 ② 역사적 교훈을 망각하는 집단 치매 현상③ 산업 사회가 가져온 돈으로 만사 해결주의 등등입니다.
정치, 교육, 가정, 공중도덕, 사회 모든 곳에서 무너진 질서를 일시적인 처방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eton | 2008-06-25 | 추천 0

제 생각에는 이문제는 안보인식강화도 중요하지만 제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게 해야하는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뿌리없는 나무 없습니다. 수학과 영어 만큼 국사 교육도 이루어 져야죠.
Tomorrow | 2008-06-25 | 추천 0

저는 현재 고등학생인데요... 저 설문조사가 현실성이 있나요? 제가 관심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제 주변에는 개념이 차있는건지 저런거는 상상도 못했는데... 오늘 신문에 기사가 뜨더군요
leciel | 2008-06-24 | 추천 0

이번정권은 머... 답이 없죠.. 말은 거창하게 하는데 알맹이도 없고 안보를 이용해먹으려 하는거 같기도 하고 군예산도 줄일려는 가망도 보이고 군통수권자라는 사람이 국방은 국가의 최우선 과제중 하나인데 서울바로밑에 붙어있는 공군기지의 전략적가치도 모르고 헛소리 해대질 않나... 전전대통령은 군사분야관해서는 정말 싫어하는지라 말조차 꺼내기 싫고 전대통령은 맘에안드는짓은 해도 국방이 중요하다는건 아는지 예산대폭늘려주고 신무기도입이라던가 등등 했는데 이번에는 말만 씨부리고 정작 군현대화는 지체 될거같은 안좋은 예감마저 듭니다.
육사가야지 | 2008-06-24 | 추천 0

군대가서 자세히 몸으로 배우긴 하겠죠?
맘모스 | 2008-06-24 | 추천 0

역사교육을 소홀이 한탓이 큰 것 같네요. 똘이장군을 보면서 반공교육을 받긴했지만 그것좀 과했고...적당한 안보의식과 역사관을 어린아이들이게 심어줘야하는데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크죠.. 하기야 현정권은 인기를 위해 북에 호통만 칠줄알지 안보에대해서는 관심없는듯하니 문제는 문제인것 같군요.
cowper | 2008-06-24 | 추천 0

냉전의 끝은 공산주의 붕괴아닌가?? 그거 말고 어떤 냉전의 붕괴가 있었던가?
피자헛 | 2008-06-24 | 추천 0

본 발제글에 달린 리플만 봐도 국사교육 못받은 한심한 분이 보이죠. 이슈방에 글 올려놓근거 보니 전문적 선동꾼이였군요 -_-
Mankind | 2008-06-24 | 추천 0

참 우리 교육 현실이...이러니까 중공이나 북한의 분열책과 세뇌책,거짓말이 통하고 일본이 역사왜곡과 바다뺏기 하는것 아닙니까...아놔 진짜 한국전 영화도 몇개 더 만들고 역사자료 더 파서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제대로된 사극좀 나와야 좀 알려나..(하지만 현실은...)
Gud | 2008-06-24 | 추천 0

전에 티비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기자: 3.1절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 모르겠는데요. 이런게 여러번 그중 한사람: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독립한날 아닌가요?
남아당자강 | 2008-06-24 | 추천 0

어이 없는 이야기 더해드릴까요? 제가 일하는 곳에 직원중에 22세 25세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물었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사람은? 답: 퇴계 이황, 일제로 부터 광복한 해는? 답: 1936년? 1962년? 등등...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물었어요. 6.25가 일어난 해는? 1964년? 심지어 1974년?등등..... 도리어 "그런건 왜 물어 보세요. 그런거 몰라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라고 버럭 화를 내더군요. 둘다 우리나라 2년제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입니다. 우리나라 교육계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직접 겪은 실화 입니다.
군자랜드 | 2008-06-24 | 추천 0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초딩이라고 불리우던 세대들이 무개념으로 자라더니 결국은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수구꼴통(한총련, 범민련, 조총련, 민노총) 땜시 이런 상황이 발생된 겄일수도 있지만 그것을 방관하고 있던 우리들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자라는 세싹들의 개념탑재를 위해서라도 많은 분들의 자성의 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방법이 없다면 군복무10년으로 늘려서라도 개념을 탑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 | 2008-06-24 | 추천 0

냉전도 끝난 마당에 아직도 매카시즘의 잔재가 남아있다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파괴와 창조 | 2008-06-24 | 추천 0

늦었지만 이제라도 과거 우리 역사의 아픈 기록을 일깨워 주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바람뫼 | 2008-06-24 | 추천 0

냉철한 시각으로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을 가르쳐야 하겠죠.<br>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한 평화에 취해서 진정 완벽한 평화(적어도 정전)를 잊어버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방공포병 | 2008-06-24 | 추천 0

빨간물 제대로 들어있는 전교조가 학교에 버티고 있는 한 제대로된 반공교육은 힘들겁니다.
dahyel | 2008-06-24 | 추천 0

와 저도 파릇파릇한 20대이지만 저런 무지함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최소한의 반공교육이라도 있어야하지않나요? 이것도 구시대적인 발상?
E | 2008-06-24 | 추천 0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한국 전쟁만이 문제곘습니까? 토익 >> 국사, 이게 현실인데요.
내복이 | 2008-06-24 | 추천 0

방공포병// 안그럿습니까??? 한겨레나 오마이 같은 데서 주장하는 북한에 식량주기 같은걸 이번정권이 사정사정하면서 북한에 줄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내복이 | 2008-06-24 | 추천 0

현정권은 북한이 싫다는 데도 식량을 자꾸 준다며 북한에게 사정하고 있습니다....이런 병쉰 같은 구걸외교가 어디에 있습니까...주는 사람이 사정하면서 줘야 하다니...퍼주기 입니다...퍼주기
내복이 | 2008-06-24 | 추천 0

현정권의 대북한 퍼주기식 구걸외교는 비판 받아야 마땅 합니다
내복이 | 2008-06-24 | 추천 0

현정권의 안보 불감증은 너무 심각 합니다.....국방비 삭감에 구시대적군사운영...한숨만 나오네요
방공포병 | 2008-06-24 | 추천 0

한겨레나 오마이뉴스에서는 한국전쟁은 오로지 국군과 미군에게 양민이 학살당한 전쟁으로만 비쳐지겠지요..
그린버드2 | 2008-06-24 | 추천 0

그렇죠... 아직 100년도 안된 이야기인데... 뭐 그렇습니다. 나중엔 학자들이나 매니아들의 영역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