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흰꼬리수리 | 2008-06-23 | 추천 0

  커다란 이중반전 로터가 달린 4발 터보프롭은 TU-95/142 베어, 오라이언 비슷하게 생긴 녀석은 IL-38 메이, 아에로플로트사의 마크를 그린 4발 제트엔진의 기체는 IL-76 캔디드, 두번째 사진의 쌍발 폭격기는 TU-16 배져 입니다.

  

  

• 똘이 장군 | 2008-06-22 | 추천 0

  꼼댕마왕님 안녕하세요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큰 수송이는 안티로프로서 한때 대우가 구입하려고 했었던 기종이죠.. 엄청 큽니다 그리고 현대화님이 설명해주셨다싶이 오리언 소련 카피판이죠

  

  

• 현대화 | 2008-06-22 | 추천 0

  소련이 P-3대잠초계기를 배낀 메이 대잠초계기입니다.

  

  

• 꼼댕마왕 | 2008-06-22 | 추천 0

  그리고 네 번째 사진의 톰캣에 요격당하는 비행기는 마치 p-3 오라이언인가 하는 비행기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소련기에도 저런 기체가 있었군요. 디자인이 매우 미국틱하네요.

  

  

• 꼼댕마왕 | 2008-06-22 | 추천 0

  역시나 소련 비행기들은 크기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그림의 제트 폭겨기는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처음 보는 비행기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