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 특수부대 8

댓글 [38]

jungguk0 | 2008-06-13 | 추천 0

이왕 로그인 한 김에 ,전력이란 첨단도 일리 있고 숫자도 일리는 있어 , 또한 특정분야에 대한 우세도 있어. 그나마 백제든 고구려든 신라던 현재의 왜 왕에 체계든 간어쩼든간에 같은 민족에 파생이라고 이해 하려고 하니 걍 넘어가자.
jungguk0 | 2008-06-13 | 추천 0

자위대 병력 육상만 따지면 십여만명 되냐? 남한만 따져서 특수부대 인원만으로도 니들 병력만혀 빙신아 가용전력 따질래? 내가 오십대를 바라봐도 전시에는 현역 못지 않는 자신 있어 . 내개인 생각이 아니라 국가가 준비한 전력이라는거다 빙신아 함부로 아는척 하지마라
jungguk0 | 2008-06-12 | 추천 0

나같은 일반인들도 또는 내 마누라도 군사교육및 전시 교육 무지 받았거덩 우리 준비 많이한 현 국가 체계이니 총 한발 천리행군에 여자도 그급법 및 비상대치 훈련 안받은 일반인들이 준비도 안하고 이길수 있냐고 빙신아 .대한민국에 전력이 말이아닌 노력에 댓가 이니 자존심 까고 조용히 있어라 전반적인 우열을 따지면 쪽발아 나설 분위기는 아니란다.
jungguk0 | 2008-06-12 | 추천 0

솔직히 쪽발이는 안중에도 없으니 쪽발아 나서거나 토달지 마라 니들에게 관심 키울 시간도 없고 아깝 거덩
jungguk0 | 2008-06-12 | 추천 0

허참나. ㅋ 로긴 하게 만드네요. 객관적으로 쪽발이는 개개인에 인해전술로도 쪽발이 박살 나구요. 떼놈 상대로는 정밀 및 우수 자원(전군에 무장화? ㅎㅎ)으로 능히 개쪽시킬만한 전력이 대한민국과 북한 입니다.부디 한국인이 아니라면 지랄좀 알고나 떠들어라 빙신들아 참내 지랄 떠는걸 보면 가관이네
hiddenpalm | 2008-06-12 | 추천 0

언제까지 일본한테 열등감 느끼고 이나 벅벅갈면서 항상 일본나오면 일상적인것까지 신경을 쓸래요... 일본 은 한국에대해 무관심이예요// 오히려 정작 그쪽은 무관심인데 한쪽만 그렇게 신경쓰는꼴 우습습니다.
hiddenpalm | 2008-06-12 | 추천 0

일본만 보면 열등감 폭발좀 그만들 하세요... 뭐 노이로제 걸렷나요??? 이런 일상적인것까지 항상 비하식으로 비꼬는거 보기 싫습니다..
Ignis | 2008-06-12 | 추천 0

사실 일본만한 용두사미의 대명사도 없죠. 임진왜란 당시에는 세계 최대수준의 조총병과 수백년간의 해적질과 영지전 등으로 다져진 육해상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구한말에는 개방정책으로 서구문명의 혜택을 가장 크게 받아 타아시아국가와 비교도 안되는 군사력을 보유했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전자로는 200년 문치국가 조선도 못먹었고 후자에선 아시아의 병자 중국을 못먹고 지지부진하다가 미국한테 뒤지게 맞고 바로 항복...이게 나름대로 화려하다는 일본의 전력입니다. 결과론이지만 만일 우리 민족이 그 정도로 서구문명의 세례를 받았다면 벌써 아시아 정도는 지배하고 있지 않을까요?
marcys | 2008-06-11 | 추천 0

현재 자위대 레인져의 실력이 한국보다는 한수 아래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본격적인 특수임무부대의 편제를 갖춘 것도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현대의 특수부대는 정신력, 체력 보다도 첨단장비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니 곧 한국, 중국, 대만 등과 대등한 수준이나 그 이상이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도 해외의 여러 특수부대들과 교류하고 있으니, '경험'이라는 무형의 자산도 채워나갈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자위대의 특수전 수행 능력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곧 유무형으로 큰 발전을 이룰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tvht | 2008-06-1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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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ks | 2008-06-10 | 추천 0

일본 중국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건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여기 댓글을 보면 논리도 없이 그저 중국 일본 군대는 약하다라는 식의 발언은 조금은 잘못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을 제대로 알아야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중국 일본중 우리나라 국방력보다 떨어지는 나라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모자라는 점을 빨리 발견하고 보완하려고 노력하는게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 아닌가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펜리스펜릴 | 2008-06-10 | 추천 0

이런 저런 얘기보다는 첫번째 사진을 그냥 물에 젖은 소총 닦을생각에 잠시 아찔해진 것같군요....쩝...저만큼 젖으면 녹슬기전에 물기제거하고 기름으로 닦아줘야 하니...납득갑니다.
j13679 | 2008-06-10 | 추천 0

모병제가 징병제보다 한수 아래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까요 진짜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모병제는 프로페셔널이고 징병제는 쓸만하면 제대해버리는 인력낭비의 그냥 강제징집일뿐입니다 눈팅족인데 하도 말도안되는 소리가 있어서 글올립니다 프로가 아마추어보다 못하다라는 소리는 말이안되는거 아닙니까...
민족의혼 | 2008-06-10 | 추천 0

일부 대원들 쌀나라 델타나 씰 가서 교육 받고 온다면서요?
Russkii | 2008-06-10 | 추천 0

도대체 어떤 근거로 '투지'가 떨어져 보인다는 평들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저 일본이라면 일단 까고 보는 무식한 근성 좀 버립니다.
그러고들 자빠져 있는 당신들의 한심한 행태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는걸 자각하십시다
warhead | 2008-06-09 | 추천 0

유성11/ 저게 k2로 보이셈? 잘 뜯어보심 총열덮개, 가늠쇠 다 쪼금씩 틀림.
- 89식임.
유성11 | 2008-06-09 | 추천 0

근데 그리고 맨위 사진은 자위대 특수부대가 맞다면 왜 한국제 K-2 소총을 들고 있죠?
유성11 | 2008-06-09 | 추천 0

한국 특수부대vs북한 특수부대라면 좀 그렇지만, 한-일간의 특수부대의 포스라면 일단 일본쪽에서도 인정합니다.
특수부대란게 장비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겠지요.
유성11 | 2008-06-09 | 추천 0

언젠가 어느 외국인기업가가 얘기했지요. 한국기업사회에서 노조활동을 보니 완전 군조직이다라고..
현재 군생활 경험이 많은 선진국가를 들자면 단연 한국과 대만이죠.
특히 바로 위에 정신력으로 똘똘 뭉친 헝그리한 적국이 존재하는 한국군대야말로 (지금은 많이 나태해졌지만) 나름대로 그에 못지않는 정신력으로 무장한 점은 알아줘야합니다.
저 역시 11사단 출신으로서 96년 강릉무장공비때 상병으로 출동하여 한달간 실탄으로 무장한채 이리저리 산속을 수색한적이 있습니다. 경험상 닥치면 다 합니다. 당시 유서도 쓰고 무섭기도 했지만 상대 공비인원이 아군에 비해 너무나 빈약했던 관계로 솔직히 겁도 별도 나지 않더군요.
어둠속에서 토끼가 지나가도 암구어를 외치고 응압이 없으면 마구 갈기고 무전치고 그랬습니다.
미군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걔네들 엄청 겁 많습니다. 무릅까진다고 무릅보호대가 없으면 PRI도 잘 안하더군요. 또한 의무장갑차란게 있던데 그게 없으면 소대장부터 훈련거부합니다.
일단 미군 장비 좋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미군들의 장비우세도 약해지고 있지요.
경험상 강한 군사력은 경제력도 좋아야되고 그에 못지않는 정신려고 있어야겠지요.
반세기전 일본은 천황이라는 정신적 구심력으로 되지도 않는 전쟁을 해야했지만
지금은 천황때문에 전쟁을 사람이 과연 몇명이 될까요?
오히려 그런 일본을 미워하면서 나름대로 많이 추격해온 한국이야말로 언젠가
복수를 꿈꾸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복수심이 있는 근성이 결국 나중에 한까닥하는 겁니다.
유성11 | 2008-06-09 | 추천 0

일본은 세계에 몇 안되는 모병국가인데다가, (고로 일단 한수아래로 평가) 모병국가 특수부대답게 훈련강도는 상당히 약합니다. 다만 모병군인들답게 철저한 하사관위주의 기술습득으로 인해 프로다운 유지운용능력은 알아줘야 된다고 생각하나 저런 특수부대 등의 헝그리정신이 필요한 전력에서는 좀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북한 특수부대의 눈빛을 언젠가 본적이 있는데 절대 잊을 수가 없네요.
유성11 | 2008-06-09 | 추천 0

근육맨/
물론 반세기전에는 동아시아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전력이 있는 일본이지만 역사적 경험으로서 현재의 국력을 논하는건 말도 안되는 억측이지요.(그럼 몽골은용?)
역사적으로 말하자면 진주만공격은 겜도 안되는 싸움에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역사적 과오로 봐야 할 것이며(당시 미국에게는 선전포고도 안하고 공격-그 이전 러일전쟁당시 여순항 공격시에도 마찬가지) 오히려 최근 실전경험을 한일간에 논하자면 현대 국지전인 베트남전의 실전을 경험한 한국이 오히려 앞섭니다.
그리고 미국과 맞짱을 뜬 나라가 어찌 일본이 유일합니까? 유럽을 제외하고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맞짱을 뜬 유일한 국가가 일본이었다라는 의미였다면 오히려 일본은 미국의 한방에 무너진 국가였지만 한국전 당시 중공이야말로 미국의 아시아재패를 막은 장본인이자 승승장구하던 미군에게 세계대전 이후 쓰라린 첫패배를 안겨준 아픈 기억의 상대였죠.
메이진유신이래 다른 아시아국가들보다 근대화를 먼저 밟은 관계로 비록 첫출발은 좋았지만 전쟁으로 패망하고 기술적 혁신으로 현재의 세련된 선진국가로 남게 된 일본이지만, 마치면 집에 가는 군인들이랑 집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군인들이랑 막상 맞짱 뜬다면 누가 이길까요?
근 10년 가까이 의무복무하는 북한군이 무서운 이유도 당연한겁니다.
헌터킬러 | 2008-06-09 | 추천 0

원래 우리나라가 들여오려던 무기가 바로 저 칼구스타프 무반동총이었죠. 스웨덴과 잘 협상이 되가던 차에 미국애들이 엄청난 압력을 가해서 결국 미제 무반동총을 들여오게 됩니다만 뭐 거의 무상으로 미국이 주다시피 했으니...
KJ SSG | 2008-06-09 | 추천 0

근데 일본에 군창설 불가 특수자위대인가?
근육맨 | 2008-06-09 | 추천 0

지금 우리군에서 실전에 참전했든 실재 작전에서 미사일 쏴본 조종사든 제대로 있습니까? 자위대가 미국이 하는 전쟁이라면 어디든 참전하고 개입하는 이유도 실전경험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잘 안끼워주긴 하지만서도.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운신의 폭이 좁은 편이지요. 게임속에서나 맘대로 날뛰지 실전이라면 손가락 떨려서 총도 한방 못쏘는 사람들이 90%이상일겁니다. 그런면에서 실전과 대등한 상황의 훈련이 꼭 필요한데 예산이 뒷받침이 안되니 미군처럼 훈련이 불가능하죠. 자위대는 한결 나을거라고 봅니다.
근육맨 | 2008-06-09 | 추천 0

미국이란 초강대국이 생긴이래 미국과 맞짱을 뜬 나라는 일본이 유일합니다. 아시아를 지배하고 태평양이란 거대전장에서 세계대전을 치룬 엄청난 전략전술의 경험치가 쌓여있다는 것은 군대로서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미군이 대적할 상대가 없을정도의 최강의 군대인 이유는 여러차례의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실전전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요소요소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전세계 모든 전쟁과 분쟁에 경찰국가로서 개입하고 있기때문에 실전을 통한 엄청난 경험치가 그대로 전력이 되어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근육맨 | 2008-06-09 | 추천 0

우리가 자위대를 비웃을 수 있는 근대사를 가졌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일본은 근대사에서 대국인 중국을 포함, 전 아시아를 지배했고 멀리 남태평양제도까지 정복하고 역사상 유일하게 미국 본토를 공격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총한방 못쏴보고 나라를 뺏겼고 한국전쟁에서도 러시아탱크에 파죽지세로 밀려 공산화 일보직전에 미국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한 부끄러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lancer | 2008-06-09 | 추천 0

이거...그냥 육자대에다 위장해주는 것같은...탱크킬님 이제 자제를..
체리토마토 | 2008-06-09 | 추천 0

눈팅회원인데요 .. 흠... 요즘들어 광고 댓글이 무수히 늘어나는 현실을 보자니 안타깝네요 ..
알아야산다 | 2008-06-09 | 추천 0

그러니까 제들이 '특수부대'라는 거죠? 별로 멋이 없다고 해야 하나... 연출된 사진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 줘서 그런가요. 우리나라 특전사같은 분들 사진 보면 멋지던데...
m14 | 2008-06-09 | 추천 0

아시아 전역을 침탈했던 광기의 군대...후예들입니다. 모르긴 해도 강력한 전투력을 가졌겠죠. 항상 경계해야할 애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