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에서 우리보다 낳은점은 확실히 모레를 깔아 놓아다는것.........무릎팍 까질일은 없을듯 합니다.... 우리는 모레를 가장한 마사토인지 도로공사 바닥에 깐다는 테니스장 바닥에 미끄러지는 자갈 깔아 놓아서 온 병사를 피투성이로 만들었었죠...... 우리 군보다 병사의 안위를 더 생각해 주는듯 하는군요 ㅋㅋㅋ 러시아에서 그런 훈련이 있을줄이야
훈스|
2008-06-09 |추천0
병사 민원생각해서 CS조차 지원자 만 한다는 말이 도는 현재 신병교육과 저런식으로 훈련받은 훈련병 같은 이등병으로 전시에 누가 생존성을 보장 받을까요?????? 지금 훈련병들이 지금 사회에 나온 10년차 예비군보다 화생방 방호구 제대로 착용할까요? 전 아니라 보는데요
훈스|
2008-06-09 |추천0
별로 불쌍하지 않습니다............ 저들이 겪어야할 체첸이나(마피아소탕) 분쟁들을 생각한다면,,,,,,, 저것도 부족할것입니다....... 현재 우리군의 훈련은 메뉴얼화 되어 있죠... 메뉴얼에서 조금도 창의성 없는 시간표 훈련들입니다. 그 훈련의 효과는 전시 죽음 이외에는 없습니다.
죄수번호2674|
2008-06-09 |추천0
불쌍하네요 러시아 병사들
김호식|
2008-06-09 |추천0
극우적생각님...........우리는 완전군장에 방독면 쓰고, 저것보다 심하게 했습니다산악에서 (12사단 수색대 출신으로 부터). 1979~1981년.....(한가지, 훈련때는 절대 구타없음, 끝나고 나서 단체 기합)
밀메니아|
2008-06-09 |추천0
흐미.. 동영상 보니...<br>
아무래도 '헬멧'도 안 쓰고 때려패는건 '교관'인것 같고 신병들은 피를 토하면서 '대련'을 하네요. 참으로 무식하게 훈련합니다 그려... 어찌보면 실절을 대비한 가장 완벽(?)한 훈련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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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훈스 | 2008-06-09 | 추천 0
훈스 | 2008-06-09 | 추천 0
훈스 | 2008-06-09 | 추천 0
죄수번호2674 | 2008-06-09 | 추천 0
김호식 | 2008-06-09 | 추천 0
밀메니아 | 2008-06-09 | 추천 0
아무래도 '헬멧'도 안 쓰고 때려패는건 '교관'인것 같고 신병들은 피를 토하면서 '대련'을 하네요. 참으로 무식하게 훈련합니다 그려... 어찌보면 실절을 대비한 가장 완벽(?)한 훈련이기도 하지만요.
똘이 장군 | 2008-06-09 | 추천 0
성동격서 | 2008-06-09 | 추천 0
왕바람 | 2008-06-09 | 추천 0
행인1 | 2008-06-09 | 추천 0
성동격서 | 2008-06-09 | 추천 0
panzer | 2008-06-08 | 추천 0
panzer | 2008-06-08 | 추천 0
극우적생각 | 2008-06-08 | 추천 0
ROK-Army | 2008-06-0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