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원조 잠수함 | 2008-06-08 | 추천 0

  아마 원영진님 작품 같습니다... 그분 자주 쓰시는 호네트사 머리가 딱~!!보이네요...2008-06-08

  

  

• KP85 | 2008-06-06 | 추천 0

  구덩이 앞의 민간인들은 유태인 가족...?

  

  

• 파란바다 | 2008-06-06 | 추천 0

  저 노인이 팠다기 보단 시체를 층층히 쌓아 넣을 때(?) 석회(?)를 뿌리는 역할을 할 것 같네요.

  

  

• dojinyan | 2008-06-06 | 추천 0

  두번째 사진, 한국분의 작품 맞습니다..이름은 생각이 않나는데...이대영님은 아니구요..그 분(이대영님)은 유화풍이라,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무엇보다도 자신의 색깔이 있는지라..다른 분들의 작품과 구별이 되더군요..

  

  

• 만세보령 | 2008-06-06 | 추천 0

  뒤의 트럭이 한대가 아니라 수대 수십대가 뒤에서 줄을 서고 있다면 저 구덩이가 설명이 되겠죠. 한국사람의 작품이라면 이대영님이 생각이 나네요 취미가의 편집장이었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외국으로 나가셔서 활동하신다고 하던데..예전 취미가 그분의 작품은 대단했는데요..

  

  

• dojinyan | 2008-06-06 | 추천 0

  오로지,삽질만 16년간 하신 달인이십니다../혹시 딴지 거시는분들에게 드리는 충고....그렇게 해봤습니까? 아니면 말을 하지 마세요!!

  

  

• 훈스 | 2008-06-06 | 추천 0

  분위기와 안맞지만,,,,,,,,,,,,, 삽질의 명인 이시로군요,,,, 사람크기와 구덩이 길이(자동차길이 만하고), 구동이 폭(어른 키) 구덩이 깊이(성인 키의 2/3)를 생각할때,,,,,,,,,덤프로도 1차는 가득 싫을 양 같은데요.......저 힘 있으신 노인께서 파셨다면,,다른 이유가 없습니다...명인 이싶니다.

  

  

• Magach | 2008-06-06 | 추천 0

  저 노인.... 공병대 출신일지도....

  

  

• 안덕래 | 2008-06-06 | 추천 0

  딴지는 아니지만... 구덩이가 너무 크네요.. 사람 숫자나.... 옆에 삽들고 서있는 노인이 팠다고 생각하면 말입니다...

  

  

• abrams2 | 2008-06-06 | 추천 0

  2번째 작품은 우라나라 사람이 제작할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