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WIND | 2008-06-05 | 추천 0

  숭고한 희생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축선, Aiming | 2008-06-05 | 추천 0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 leciel | 2008-06-04 | 추천 0

  님 아버님들 같으신분들이 민주주의의 토대가 될수잇게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5.18 광주에서는 그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지요.. 어느것이 더 중요하고 덜중요하고 따지지 않고 국가는 애국자들에 대한 처우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칭보수랍시고 나라지키신분들 이용해먹으려는 정치꾼들이나 5.18때는 숨죽이고 처박혀있던놈들이 지금와서 5.18당시 앞에나서 맞선척하는 정치꾼들이나.. 정치꾼들 정말.. 그딴 새퀴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들 하신게 아닌데 말이죠..

  

  

• 삐죽이 | 2008-06-04 | 추천 0

  님의 아버님 같은 분들이 오늘에 대한민국을 있게 하신것입니다...... 편히 쉬고 계실것입니다.......

  

  

• Mankind | 2008-06-04 | 추천 0

  우리를 '있게'한 조상님들과 외국분들의 희생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저런 보스턴님 아버님 같은 분들께 존경을 바칩니다(그리고 IED피격차량? 사진에서 자유북한이라는 표현 썻었는데 현 김정일 정권보고 한 소리가 아니라 통일 직전의 개방정부-중국이나 베트남급-의 정부가 들어선 북한을 지칭한 말이었는데 설명부족으로 인해 오해있게한점 회원님들께 사과들립니다0

  

  

• 신춘 | 2008-06-04 | 추천 0

  우리를 존재하게한 그런 숭고함을 잊고 산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아버님의 보이지 않는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받치는 초석입니다.

  

  

• minki | 2008-06-04 | 추천 0

  ㅜ.ㅜ........................

  

  

• 정하 | 2008-06-04 | 추천 0

  저희 4째 작은아버지 역시 6.25 때 전사하셨는데 아직 시신도 못찾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옛이야기 하실때 문조형님이 우리 집안에서 가장 힘이 좋았다고 하시는데 얼굴도 못뵙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스티븐 | 2008-06-04 | 추천 0

  그런 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헛돼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 당시 전사에 대해 정리할 게 많군요.

  

  

• 쿼트로 | 2008-06-04 | 추천 0

  나라를 지키시고 희생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자랑스런 아버지를 두셔서 부럽습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가치가 많는분들의 희생에 이루어진것을 잊지말아야합니다

  

  

• 짠돌이 | 2008-06-04 | 추천 0

  감사합니다.. 귀하의 영면하신 부친과 님께.. 님, 건강하시고 호국 영령이신 아버님에대한 돌보지 않는 국가를 대신하여 명복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