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dkndr | 2008-06-04 | 추천 0

  똘이..님은 아무래도 왜나라 상대라는 것이 거슬리는듯..

  

  

• CHAOS | 2008-06-04 | 추천 0

  솔직히 이거 별로입니다. 스토리는 이현세씨가 아닌 야설록이 쓴 것인데 그 허구성이 드래곤볼을 뺨치죠. 이걸 실사화하면 태왕사신기 정도의 영상이 나올겁니다. -_-

  

  

• 스켈톤 | 2008-06-03 | 추천 0

  왠지 모르게 남벌 보단 ~~데프콘 한중이 더 좋을듯 한일&한미는 왠지 넘 싱거운듯~~~ 설정인지 몰라도 한중은 북한 쪽과 많은 작전을 한듯하고 나머지 일본과 미국은 거으 ㅋㅋ 데프콘 책 어디있더라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겟네요 ^^ 아~~96년이면 신교대에서 구르던 생각이~

  

  

• 하늘다람쥐 | 2008-06-03 | 추천 0

  우리나라에 좌파(급진개혁세력)도 있고 좌,빨(좌익빨,갱,이)도 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구분해야 하는 것은 좌파와 좌빨은 다른데..왜 한꺼번에 싸잡아 몰아 붙히는지 모르겠군요..그런데..분명한 것은 그들보다 쪽발이 들이 더 많고 교묘히 획책 주동하여 아직도 이나의 혼란을 원합니다. 빨,갱,이 보다 더 무서운 것들이 쪽발이 친일매국노 들입니다.

  

  

• 샤를 | 2008-06-03 | 추천 0

  차라리 김경진외 2명 의 연재물 데프콘을 영화화하는게 리얼해 보이는데.. 남벌은 19금 수위가 많아서리..조금 그렇네요..

  

  

• 무적상승노도 | 2008-06-03 | 추천 0

  1996년도에 저 만화를 빌려서 본 기억이 납니다.. 중1때였죠.. 일본이 제주도를 침공하자 한국군이 대마도를 점령하고 일본 본토를 공격하는 내용으로 기억납니다.

  

  

• 남아당자강 | 2008-06-03 | 추천 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세옹의 또 다른 삽질이 될 것 같은데요. 현세옹은 이상 혹은 욕심은 높은데 필요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군요.

  

  

• 한시오분 | 2008-06-03 | 추천 0

  이현세의 만화를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림이 변질(?)되더군요. 아마도 문하생들의 작품인듯...내용도 그렇고..어쨌든 한시대를 풍미한 작가입니다. 최근 '식객'의 허영만 작품의 그림은 가볍고 폴폴 날리는듯 하지만 범인이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묘사가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 denver | 2008-06-03 | 추천 0

  예전에 남벌 영화화 한다고 책 뒤에 보면 나와있고 그랬는데. 그 때 저게 과연 영화화가 가능할 까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나오나 보네요. 근데 진짜 저거 제대로 영화로 만들려면 제작비 장난 아닐텐데 과연 어떻게 나올런지 궁금하네요.

  

  

• 똘이 장군 | 2008-06-03 | 추천 0

  mink님 그러니까 소설이지요..... 남벌도 비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죠 문제는 시나리오를 얼마나 잘 짜느냐... 하는 문제겠지요

  

  

• minki | 2008-06-03 | 추천 0

  똘이 장군님...그 정도면 발생하는 이런 저런 외교적 마찰을 견딜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 똘이 장군 | 2008-06-03 | 추천 0

  저런 류보다 한반도를 지배하려는 중공의 마수와 이에 동조하는 북쪽 뽀글이와 남한내 종복주의자들이 음모를 꾸며 대한민국에 정치적 경제적 혼란이 발생하고 대통령이 의문을 죽음을 맞으며 이에 중공 북괴 종복세력들의 계략으로 미군이 철수하며 이때 북쪽의 뽀끌이 반란군을 침공 이를 격퇴 북진하여 반란세력을 진압시키고 한반도를 지배하려는 중공의 침공을 행방된 북한 동포들과 격파하고 압록강을 넘어 만주를 수복하는 내용 그리고 북경으로 몰고 내려와 북경을 함락시키고 양쯔강에서 접전을 벌이며 외전격으로 한국의 특수부대들이 티벳과 동투르키스탄 동남아시아에서 활약하는 내용이 부가 그리고 미군의 참전과 중국의 지배하에 있던 동남아시아에 저항군이 생기고 호주와 유럽군이 파견... 결국 중공이 항복하고 대한민국이 아시아 패권국으로 등장 그리고 쪽빨이들은 중공군과 힘겹게 싸우고 있을때 독도를 야비하게 강탈하다가 민간인들에게 격퇴되는 에피소드 정도...

  

  

• 발터 38 | 2008-06-02 | 추천 0

  초보 밀리터리가 보면 허거덕 하고 넘어가는 이현세 만화 까치병장과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만화 울나라 재래식탄토 미사일 없자 부산항으로 북에서 무상으로 "로동"이라는 젹혀있는 따끈한 미사일 확인할때 크게 웃는 군인이 아직도 생생한 그만화 주인공인 까치의 Automatic Kalashinikove (AK소총)총끝팬터트가 움직이다가 중앙에 멈추면 일본군 한명씩 목슴이 앚아가는 그만화 스팅커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영화 "아파치"참조 위대함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만화임다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EMP (electro agnetic pulse)무기의 위대한을 알게됨 한때 구 소련이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그기나 수호기 등에 전자기기를 진공관용 구형 계기판용 사용하기도함 예:김작가님의 3차대전경우 중국이 우주로 핵미사일을 발사 자폭하게만들어 전자펄스를 생성 미국 군사위성을 무용지물로 만든 이력이 있음.... 이 영화는 일본이 도와줘야 뜨는 영화 옆에서 독도가지고 장난칠때 개봉하면 최다관객 동원 가능 그러나 사이 좋을때 개봉하면 영화"한반도"같이 DVD용 영화가 될수도 있음 elion님이 말씀하신대로 '무궁화 곷이 피었습니다"소설책과 더블어 일본에게 분풀이용 으로 보면 딱 좋음 무궁화 에서는 일본 깝죽되다 휴전선에서 발사되는 핵미사일 맞고 바로 gg때림 심심할때보면 시간 금방 감 소설의 "고"박정희 대통령 부근은 사실반 재미반이라 추측함 찐짜로 청와대에 재처리된 플루토늄 있었으면 함 역시 물태우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은 너무 와인을 일찍 터트렸다는 발터 생각임 아무튼 재미는 있음 총 6권 제목 남벌의 의미 :조선시대 효종의 뜾을 받을어 실행하고자 했던 북쪽의 오랑캐를 정벌 한다는 북벌에 비유해서 남쪽의 오랑캐 쪽바리를 벌하자는 뜻

  

  

• kkscosmos | 2008-06-02 | 추천 0

  다른건 몰라도 스케일이 상당히 큰데 "반지의 제왕" 처럼 시리즈 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원작에서 느껴지는 감동은 받기 힘들지 않을까요?

  

  

• 불사조 | 2008-06-02 | 추천 0

  어제 인디아나 존스4 영화 보면서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은행나무침대의 대본을 만든후 아내에게 주었더니 그걸 본 아내가 펑펑 울더랍니다.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남편이 6개월 동안 수정에 수정을 거쳐서 시나리오를 수정해서 완성합니다. 그 결과는 '대박'으로 나타났습니다. 쉬리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시건방 떠는 주연배우 대신에 주연급조연으로 활동하던 배우 캐스팅해서 지출 줄이고 시나리오와 스텝진들의 처우를 개선해 주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박진감 넘치는 스릴도 중요하고 액션도 중요한데 살짜기 느껴지는 2%의 여유를 함께 전해주는 영화를 기대해봅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삽질은 삽질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 일이 없는 대박나는 '남벌'이 제작되길 기대해봅니다. 가자 ~ 남쪽으로!! ^___^

  

  

• 폭주기관차 | 2008-06-02 | 추천 0

  요즘 같은 시기에 저런류의 영화가 흥행이 될지 궁금하군요.

  

  

• 그라프쉬페 | 2008-06-02 | 추천 0

  만화는 만화로 봐야죠.ㅎㅎ 현실어쩌구 하면 재미없어요. 솔직히 저두 미사일끼리 부딪혀서 EMP가 발생하지 않는단걸 알앗지만 나름대로 재밌엇어요.저중 몇권을 사서 보관중입니다.영화로 만든다니 내가 반대할 이유도 없지만서두 원작을 훼손시키는 짓은 하지말았으면합니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대표적인듯...

  

  

• elion | 2008-06-02 | 추천 0

  AN-2기의 특성을 살려 일본 본토 폭격을 하고 F-5역시 폭격하러 가던데요...밀리의 고증뿐만 아니라 세계정세와도 맞지 않아서 별 호감가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만...지나친 국수주의는 오히려 피해의식으로까지 느껴졌더랍니다...당시에 비슷한 작품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있었는데 이것이 먼저 영화화한것으로 아는데 대실패 했었지요...톰클랜시소설정도는 바라지 않아도 쉬리정도만 되도...

  

  

• 카자마신 | 2008-06-02 | 추천 0

  8.8함대가 자기펄스막 생긴 이후 공해상에 머무르다가 제주 상륙하고 그 시각에 한국해병대 구주상륙이 시작되었던거 같군요.. 거제인가 부산인가 어디에서 노동미사일 발사하였고 일본의 랩터급전투기 50여대를 특전사가 뜨기전에 부시고는 승리?

  

  

• minki | 2008-06-02 | 추천 0

  당시에 서울대 신입생들 대상으로 우수도서? 추천인가에서 1등한 경력이 있는 작품 입니다......밀리터리 입장에서 본다면야....공상과학 수준이지만.............

  

  

• 마이아파 | 2008-06-02 | 추천 0

  ㅋㅋㅋ 바람뫼 임도 참~ ㅋㅋㅋ 한번 보고 싶소. ㅋㅋㅋ ^^;

  

  

• 바람뫼 | 2008-06-02 | 추천 0

  남벌을 다 읽었지만 그런 내용이 나오는 지는 모르겠군요. 소설이 아니라 만화고요.<br>하여튼, 일본에 에너지 위기가 닥치자 군부(자위대는 군대가 아니니까 군부라는 말도 어폐가 있지만)의 급진파들에 의해 동남아의 한국 유정시설이 습격받고 아울러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자위대가 상륙합니다. (거제였나 제주였나;) 전쟁발발과 동시에 일본 정부는 외국인 등록법을 시행하고 귀화하지 않은 교민은 外라는 뱃지를 달도록 합니다. 전황이 악화되자 한국인(민단, 조총련 안 가리고)을 강제수용하고 주인공 오혜성은 여기서 탈출, 본토로 건너가 대일 전선에 뛰어듭니다.(양아치 고등학생이 무적의 전사로 탈바꿈;) 우여곡절 끝에 승기가 한국쪽으로 기울고 일본은 20세기 초 식민지 지배의 공식 사과 등 굴욕적인 조건으로 종전을 맞으며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 마이아파 | 2008-06-02 | 추천 0

  내, 난 많이 아파요. 내 영혼이 아프오.

  

  

• njg1104 | 2008-06-02 | 추천 0

  만화영화면 몰라도 실사영화로 만들수있을까요 .... 돈이 엄청 들낀데 ... CG 값만해도 ....어마어마한 돈이 ....

  

  

• 카자마신 | 2008-06-02 | 추천 0

  북한에 미사일 얻어서 자기막 만들고 팬텀이랑 에프16이 본토폭격하고 컴백?찌요다구 건달이 국민영웅되고.....뭐...어릴땐 재미있게 봤지만 지금은 그다지..

  

  

• rhymer | 2008-06-02 | 추천 0

  진짜 마이아프신듯.

  

  

• 마이아파 | 2008-06-02 | 추천 0

  아~ 남벌~ 코털3mm 저 소설 재미있음. 우리 대통령 내외가 위장으로 일왕 내외 앞에 절을 하며, 은밀히 전쟁으로 진행됐다는 그 소설.~ 끝에 전쟁에 승리함에도 우리 대통령 두 내외는 그 치욕을 못 이기고, 결국 둘 다 대들보에 스스로 목을 매지요? 눈물 납니다. ㅋㅋㅋ 뭐~ 주인장 유용원을 비롯한 임들도 참~ 훌륭한 일 하셨소?

  

  

• 코털3mm | 2008-06-02 | 추천 0

  차라리 북벌을 영화화하지...남벌은 영양가가 없는데~

  

  

• 무검이 | 2008-06-02 | 추천 0

  재밋게 보앗습니다 기억이가물하지만 ㅋ 도시정벌 정도는아니지만 재밋음

  

  

• 무검이 | 2008-06-02 | 추천 0

  일본이랑 전쟁하는것입니당 ~~~ 북벌도 잇는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