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1]

• sky&sea | 2008-05-27 | 추천 0

  군비 통제에서도 일반적인 사례로는 북한이 군비통제나 군축에 참여시킬수 없습니다.그래서 난망인데 본 필자는 대북한에 대한 현실적인 군비통제 유도에 대해서 리포트 작성중이요.

  

  

• sky&sea | 2008-05-27 | 추천 0

  북한을 몰라도 우리는 너무 모름니다.작금의 북한이 하는 행위를 보면.북한에 대한 위헙은 미군이고 한국군의 위협은 염두도 안둡니다.우리가 제일 우려하는게 북한의 기습입니다.

  

  

• sky&sea | 2008-05-27 | 추천 0

  공부할것 참 많습니다.전쟁론 북한학 군비통제 위기관리 무기획득관리등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 제대로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좀 그렇습니다.

  

  

• sky&sea | 2008-05-27 | 추천 0

  님들이 하시는 얘기는 소대장 중대장 하는 얘기고.군사정책과 작전술에 들어가면,북한 육군에 대응 전략이나 전술에서 항시 한수 아래인것을 모른다면,중부넷 정모에 함 오시죠.온라인상에서 할 수 없는 얘기와 전문가와 대화할 기회도 많습니다.

  

  

• sky&sea | 2008-05-27 | 추천 0

  1991년 시뮬레이션에서 북한의 기습공격시 D-1에서 60-70KM밀리고 D-2D에서는70-80KM 밀린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동시 기습공격시 10KM밀린다고 나와 있습니다.최근 결과도 기습공격엔 대책이 없지요.

  

  

• 내조국 | 2008-05-27 | 추천 0

  전쟁을 막는 방법은 더욱 강한 군대를 만드는게 아니던가요?..통일하는 법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전쟁을 막는 방법은 답이 나와있는것 같네요.. 힘없는 자가 평화를 지키는 시대가 온다면야 환영이지만 현시대에서 힘없는자에 의한 평화라는 게 없잖습니까?

  

  

• 이성계 | 2008-05-26 | 추천 0

  다 조용히 하시고요,,,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되는 겁니다 차라리 전쟁을 막는 법이나 통일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 랭카스터 | 2008-05-26 | 추천 0

  이라크전을 보시죠.. 이라크 군인들 독재체제에 총폭탄 정신에 뒤지지 않게 육체 단련하고 정신무장되 있었죠. 그러나 미국의 기갑부대와 제공권장악앞에서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었나요. 사막전과 산악전은 다르다고 베트남전을 보라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미국의 호치민 루트의 북폭으로 북베트남은 고사위기 직전이었죠. 정치적상황때문에 중지하긴 했지만 밀림 산악이라고 게릴라가 만능은 아니라는 겁니다. 태평양 전쟁을 보시죠. 일본의 특공정신으로 미국을 격퇴할 수 있었습니까? 결론적으로 말해 제말은 전쟁은 물량과 장비 보급으로 하는 겁니다. 북한이 언제 부터 왜 비대칭전력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이유를 알 수 있는것이죠.

  

  

• 내조국 | 2008-05-26 | 추천 0

  sky&sea님 죄송하지만 "내조국님 북한의 대비태세 항시 우리보다 한수위에 속하지요.지금 경제가 나쁘다 하더라도,아직 포기하지 않고 무력 통일의 기회를 보고 있는데,."라는 말중에 북한의 대비태새는 항상 남한보다 우위라고 하셨는데 그에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자료나 출처를 알려주실수 있을지요..? 제가 언젠가 여기 무기방에도 한말이지만 근거없는 주장은 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 Scrin | 2008-05-26 | 추천 0

  흠, 신종 북한 무적론입니까. 좌빨 운운하며 좌파를 공격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북한을 띄워주는 겁니까? 벌써 한 1~2년 전 쯤에나 한동안 회자되다 쑥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도 그렇지만, 역사적인 예를 들어봐도 좌파가 국방을 게을리했다는 이야기는 의외로 찾아보기 힘든데 말입니다.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북한도 그렇고 베트남도 그렇고...

  

  

• 무지막지 | 2008-05-26 | 추천 0

  현재의 코브라는 안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롱보우 칭찬하려고 sky&sea님이 그러신 것은 더더욱 아니니... 너무 좁은 시각으로 댓글을 달다보면 혼자 쓰러진답니다. ^^

  

  

• 무지막지 | 2008-05-26 | 추천 0

  괜히 혼자 열 받지 마세요. 건강에 안좋습니다. ^^

  

  

• 동방신구 | 2008-05-26 | 추천 0

  항공기도 안된다, 코브라도 안된다, 한국군 전차도 안된다,, 뭐 롱보우아파치만 있으면 기갑+특수전부대는 격멸가능한겁니까? 도대체 이해 할려도 이해를 할 수 가 없네요.. 무수히 많은 데이터, 여러 기후, 지형, 도발변수등 헤아릴 수 없는데.. 더군다나 고유가시대에 북한군 기갑부대가 활개치고 다닌다는게 넌센스네요.. 뭐 만에 하나라도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보급교역로 끊고, 중요 시설 정밀 타격하고(방공망 잘되있으면 우리도 크루즈나 멀리서 공대지로 때리면 됩니다.), 심리전 전개하면 님이 열거한 재래무기백화점에 코브라 끌고 올라가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전쟁=경제력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기갑부대운영의 핵심은 기름이 이렇게 팍퐉~ 올라가는 상황에서...

  

  

• 무지막지 | 2008-05-26 | 추천 0

  자식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못미더워서가 아닙니다. 자식을 믿고 잠을 잔다??? 과연 잠이 올거라고 생각들지는 않군요. 이왕이면 자식이 힘들지않기를 바라고 혹시라도 전투가 벌어지면 죽지않고 다쳐도 조금만 다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결국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서 나라를 지키려는 자식들의 손에 쥐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이겠지요. 아무리 정신무장이 잘되어있다고 한들 총알이 비켜가지는 않으니.... 적어도 이라크에 방탄조끼를 사서 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sky&sea님과 다를 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멍 | 2008-05-26 | 추천 0

  얼마전 XX부대 야전지휘를 맏고있는 친구집에 마실가서 저녁 얻어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식사도중 그친구 어머니께서 그러더군요. 요즘 젊은이들 믿고 안심해도 되겄냐... 아들이 어째좀 점점더 물렁해지는것 같더라... 친구왈 당근 안심하셔도 됩니다. 제가 지휘하고 있는 병사들은 어떠한적이 도발해 와도 능히 물리칠 자신이 있고 전투력이 있으며 정신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믿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더군요. sky&sea님 믿고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 동방신구 | 2008-05-26 | 추천 0

  조심스럽게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전장의 상황을 오로지 가지고 있는 무기의 질과 양으로만 시뮬레이션 한다는건 조금 어불성설 인 것 같습니다. 북한군 지상군+특수전이면 속수무책이라는 의견이신 것 같은데.. 전장은 뚜껑을 열어보고 그 상황에서 지휘관의 판단이 승패를 결정짓는다고 봅니다. 위의 훈련 상황의 화력전은 적의 기갑부대에 대한 수세적 입장인데.. 현재 대한민국의 도로 상황과 여러 대전차장애물, 그 외장애물등을 생각하면 기갑부대가 6.25때처럼 쑥 밀고 내려오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병도 있고, 민간의 건설 토목 여력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정보전은 한미연합군이 압도적 우위이고요. 즉 기갑이 내려올만한 길을 어디든지 막아놓고 압도적인 정보전력과 공중우위로 얼마든 적 기갑부대 제압할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 투하하는 확산탄이든 우리 대포병화력이든 말이죠).. 그리고 특수전은 북한만 운영하는게 아니죠. 한국도 강력한 특수부대들 많으니.. 너무 우리측을 몰아부치는 식의 글 같아 몇 글자 적어봅니다. 단언은 금물이지만, 한국군의 지상전 능력과 화력은 몇 손가락안에 들고 지휘관도 훌륭하다고 봅니다

  

  

• 염산중독증 | 2008-05-26 | 추천 0

  장비는 아니죠.. 개인장구류만 개선한다면 정말 최고죠.. 기갑은 탑클래스

  

  

• sky&sea | 2008-05-26 | 추천 0

  스카웃 헬기에도 헬파이어 4발 장착버전도 있던데......

  

  

• sky&sea | 2008-05-26 | 추천 0

  k-1 새거와 7호 발사관에도 파괴됨니다.북한 주력전차에도 측면 후면 파괴 됨니다.대땅크조 참 많이도 만들어 놓았던데 비교가 될까요.

  

  

• 무지막지 | 2008-05-26 | 추천 0

  결국 업글을 말씀하시는 거네요... ^^

  

  

• sky&sea | 2008-05-26 | 추천 0

  유동골뱅이님 오해를 하시고 계시는것 아닌지요.북한지상군 이미 대비책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작전술에 있어서도,우리보다 앞서있지요.그래서 특수전부대 양동전을 쓸덴데,뽀족한 대안도 없습니다.화학전 대비는 더 한심하고,탄도 미슬 대책은 그리고 공기 부양정 대책도 있는지.전문가왈 기습시 대책이 거의 없다.

  

  

• 빨간새 | 2008-05-26 | 추천 0

  하하...통상 사용탄들도 이제는 예전 럭서리형들로 그레이드업들이 되버리는 구먼요....이것 아니드래도 공격 헬기 사용탄들이 사거리를 1.5배-2배 수준으로 늘려도 상당히 생존성이 향상 될검니다

  

  

• 무지막지 | 2008-05-26 | 추천 0

  minki님이 대신 말씀해 주셨네요. ^^<br>
  어쨋든 두번째 펀치를 먹일려면 우선 생존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장비를 업글 내지는 변경을 해야만 하는 것이 우리의 입장일 것 입니다. 과거 같은 인적 물적 피해를 감수할 능력은 우리에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빨간새님의 "...현대적 전장하에서는 대전차 무기체제로는 가치를 다한검니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minki | 2008-05-26 | 추천 0

  윽....우리군에 현재 비지니스? 되고 있는 헬파이어는 ....헬파이어II 입니다. AGM-114K, 114M, 114N, 114L 버전이 있습니다....물론 반능동 레이저 유도도 있지만.....현재 판매 로비? 중인 부분은 이야기 하신 MMW 버전 입니다. 그리고 그런 미사일이...헬파이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추세가 아무래도 생존성 문제로 FF 버전으로 그 중심을 옮겨가고 있습니다....FF 방식의 특성 때문에 기존의 8초당 1발(레이저 지ㅣ기가 2개면 2초당 1발 에서..) 초당 1발씩의 발사 방식으로 바꿔지고 있습니다...

  

  

• 빨간새 | 2008-05-26 | 추천 0

  ???...헬파이어는 IIR ,MMW등 몇가지 특수유도형은 존재해도 통상적인 것이 레이저 반능동형임니다..그러니 파이어앤포겟이 되지 못 함다...헬파이어 속도가 마하 1정도, 사거리는 9km 잡아도 총비행시간은 30초가 나오네요..

  

  

• 글뻥 | 2008-05-26 | 추천 0

  능가하긴하는데 미쿡에 비해서 약하다는 말씀이라면 공감합니다. 아마도 그러한 차이를 실감하셨기에 다소 비약적인 말씀하신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 무지막지 | 2008-05-26 | 추천 0

  아파치는 파이어포겟방식 이지요. 일종의 호버링이 타게팅을 한후 발사시점까지 인 것은 아실테고.... 그후의 목표물까지 유도를 위한 호버링 시간은 0 : 7~8초의 관계라는 점입니다. 아뭏든 헬기를 없애자(?)등등의 교체가 분명 필요하다는 것은 인식을 하고 계신 것 같아 다행 입니다. ^^

  

  

• minki | 2008-05-26 | 추천 0

  음..쩝,,쩝..그래서 혼용 전술이 나오게 됩니다. 장거리 레이다를 가진 기체가 무장을 유도하고, 발사한 기체는 자리를 얼른 이동하고, 최근에는 이러한 발사 임무에 무인기 적용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레이다로 유도하느 기체가 공대공 무장까지 포함하여 ECM 등의 임무까지 수행하고 다른 기체들은 화력지원용으로 사용되는 등 여러 방법이 도입되고 있습니다...그런 면에서 본다면 TOW의 경우는 매력적인 무기의 자리를 잃어 가고 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또한 북한의 대공무기 사정거리 밖에서의 공격이 가능할려면...역시 TOW가 불리한 점이 있고요.....현장의 빠른 지원 및 아군의 든든함으로서 공격헬기 및 기동헬기가 필요한 것은 맞은데..지금같은 실정에서는 한계점이 분명 존재 하고 있습니다.

  

  

• 빨간새 | 2008-05-26 | 추천 0

  아파치 헬기도 헬파이어 사격시 디지그네이션하느라 호버링 까지는 아니더래도 적의 대공무기 앞에다 노출 하고 있어야 합니다..단 그 노출시간을 사격 스케줄을 작성...잘 조절하여 줄일 순 있읍니다...계속 우수한 전차 공격 무기가 등장하므로..저효율-고비용의 공격헬기는 이제 현대적 전장하에서는 대전차 무기체제로는 가치를 다한검니다

  

  

• 무지막지 | 2008-05-26 | 추천 0

  아시겠지만 우리 공격헬기의 무기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TOW인데.... 발사를 하고나면 목표물에 명중할때까지 그곳에서 호버링을 해야 합니다. 승진사격훈련장이 길이가 대체적으로 1.5Km가량 됩니다. 관람석 부근에서 TOW를 발사하면 1.5km 떨어진 목표물까지 약 7~8초가량 걸리는 것 같았었는데.... 그동안 우리헬기는 회피기동도 못하고 적의 타겟이 되겠지요. 더구나 우리가 그림상으로 보아온 로켓+TOW 같은 완전무장은 못한다는 한계가... 결국 생존을 위해서는 TOW는 포기? 그리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로켓만 달고 올라가면 OK? <br>안타깝게도 현실은 한숨만 나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