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스페이스 | 2008-05-27 | 추천 0

  죄수번호2674 님 고리타분하고 수구적이라뇨..
  저 지급품은 전부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지급되는겁니다..제가보기엔 한시오분님의 말씀이 맞는말씀같습니다만..

  

  

• 미스티 | 2008-05-26 | 추천 0

  폐전투복이겠지요.. 쓰레기 같은 보급품 수명도 다된거 좀 재미를 위해 썼다고 영창까지야...

  

  

• LEE.P | 2008-05-26 | 추천 0

  부대 내에서 저 개의 계급은 어디쯤 될까요?ㅋㅋㅋ

  

  

• 석바위 | 2008-05-26 | 추천 0

  저 개는 군견이 아닙니다~

  

  

• 불사조 | 2008-05-26 | 추천 0

  푸하하하하 ~~ 사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 개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했네요 군복은 상태가 좋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여벌의 군복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 사진의 글이 더 재미있습니다. ㅎㅎ

  

  

• reopard2 | 2008-05-25 | 추천 0

  이런...제가 설명이 좀 적었나 봅니다....일단 정식으로 등록된 군견은 아닙니다. 부대에서 기르는 개죠. 그리고 조금 오지에 있는 곳이라 부대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산다고 하더군요.

  

  

• 코털3mm | 2008-05-25 | 추천 0

  저 상황이 모두 미군 이엇다면~ 정말 군생활 재미있게하네란 소리 하겠죠. 역시 미군이다 최강 미군 여유가 있다. 한국군이면 영창인가? ;;;;;;;;;;;;;;;;;

  

  

• 문성호 | 2008-05-25 | 추천 0

  배고프....

  

  

• 한시오분 | 2008-05-25 | 추천 0

  첫 댓글에 제가 '개' 라고 칭한 이유를 체리코크 님이 설명해 주셨군요. 죄수번호2674 님은 빨리 자기의 정체성을 찾던지 해야 겠군요.

  

  

• 체리코크 | 2008-05-25 | 추천 0

  허스키가 아니라 알래스칸말라뮤트 입니다. 국내 여건상 절대로 군견으로 쓰이기엔 부적합한 견종이죠.

  

  

• 하늘다람쥐 | 2008-05-25 | 추천 0

  죄수번호2674님 자유사진게시판에서 어느분의 마트일에 이러쿵 저러쿵 말씀하시더니 이글에 한시오분님의 의견에 고리타분하고 수구적이라니요..참....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 gesung | 2008-05-25 | 추천 0

  허스키 같은데 군견이있는가요 ?

  

  

• njg1104 | 2008-05-25 | 추천 0

  첫휴가때쯤에 행정병고참이 " 너 이번 정기휴가 대상에서 제외됐던데 사단에 알아봤는데 두달 뒤로 밀렸어" 그러두만 ... 고참들은 훈련소성적이 나쁘면 그런경우가 있다면서 ... 앞이 깜깜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 펄썩 주저앉았는데 ...조금 있었니깐 고참들이 낄낄거리두만 ... 그때야 고참들이 장난치는구나 알았지 .....

  

  

• tunguska | 2008-05-25 | 추천 0

  저러면 부대원의 사기에도 어떤면에서는 진작이 있겠네요.. 남은 물자로 저런거 하는거 많죠.. 사격 표적을 다쓴 자재와 폐차 창문여는 장치로 만든 부대도 있었는데.. 저러면 만든사람도 뿌듯할것같고.. 아무튼 삶의 활력소 같네요.

  

  

• njg1104 | 2008-05-25 | 추천 0

  군견을 함부로해도 안되고 또 지급된 보급품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지만 한시오분님 이야기는 진짜 영창 보내겠다는 말보다는 따끔하게 혼내겠다는 뜻으로 이해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요전에 동영상자료실에서 미군들이 세탁장(?) 에서 빗자루들고 장난치며 낄낄거리던데 ... 사실 군대에서 저런 장난이라도 치며 낄낄거려야지 그렇지못하면 미쳐버립니다 ....

  

  

• Meadow | 2008-05-25 | 추천 0

  에이.. 영창까지야 영창보낼라면 상벌위원회인가 그것도 열어야 하는데요.. 걍 밑에 지휘관 혼나고 말것지.. 군생활에서 저런게 낛이고 추억인데

  

  

• 죄수번호2674 | 2008-05-25 | 추천 0

  한시오분님 참 고리타분하고 수구적이시네요

  

  

• 하늘사람 | 2008-05-25 | 추천 0

  군복 한벌 가지고 영창까지야.... 저기가 바로 거의 감옥인데..ㅡㅡ

  

  

• ooyoo01 | 2008-05-25 | 추천 0

  잉....저런여유라동 있는게 어딥니까...머 한시오분님께서 한말도 맞긴 맞지요....

  

  

• 한시오분 | 2008-05-25 | 추천 0

  병사들이 군복을 함부로 다루고 있군요. 차라리 군복 원단을 조금 사서 손재주 있는 병사가 개옷 한 벌 지어 주던지.. 제가 지휘관이라면 저런 놀이하는 병사는 바로 영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