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브롬하르트 | 2008-05-24 | 추천 0

  앞으로 최소 4년간은 배를 타야할 입장에서 이런 사진을 보자니 기분이 참 착잡하네요...
  초임 음탐사라 육상 자리도 없는데 ㅠㅠ

  

  

• 지구방위대 | 2008-05-23 | 추천 0

  절천야차님 뭘 먹인거삼? 혹시 따구? ㅋㅋㅋ

  

  

• 불사조 | 2008-05-23 | 추천 0

  와우 ~ 정말 상당한 인내가 요구되겠습니다. 고생 많네요

  

  

• 밀메니아 | 2008-05-23 | 추천 0

  멀미약은 아무런 도움도 안됩니다. 저는 멀미를 안 하는 체질이라 머리가 어지러운 것빼곤 별로 증상이 없었는데 동기들은 구토는 물론 쓰러지기까지 하더군요. <br>
  뭐... 그런 사태가 오면 '일병 이하' 모여서 선임들에게 '사랑의 발길질 손길질'을 몇번 받다보면 나중에는 '공짜 바이킹'타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 절천야차 | 2008-05-22 | 추천 0

  전 멀미를 안해서 모르겠던데...후임들은 계속 먹이니깐 되던데요~^^;

  

  

• 파란새 | 2008-05-22 | 추천 0

  붙이고 마시고 해도.. 처음 승선에 저 정도면 거의 맛이 갑니다...

  

  

• 카자마신 | 2008-05-22 | 추천 0

  귀밑에 부치는 약도 소용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