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오로꼬로 | 2004-02-15 | 추천 0

  고통을 느낄수잇엇을까요 ... 너무심해서.. 미군일까요 이라크군일까요?

  

  

• 쏘비에트련방해군 | 2004-01-30 | 추천 0

  "만일 내가 이것을 찍지 않았더라면, 우리 엄마와 같은 사람들은 전쟁이 그들이 텔레비젼으로 본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여하간, 전쟁은 정말 없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스패즈 | 2004-01-30 | 추천 0

  저런.. 기화폭탄에 맞으면 타죽지않나요??;; 그냥 그 액체가 기화 되는 순간에 노출이되어 저렇게 녹아버린건지??

  

  

• 군사대국 | 2004-01-30 | 추천 0

  으~끔찍하다 죽은 저사람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는데요

  

  

• 위국헌신 | 2004-01-30 | 추천 0

  알자지라 http://www.aljazeera.net

  

  

• 밀메니아 | 2004-01-30 | 추천 0

  알자지라 방송으로 기억합니다. CNN에 비해서 많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이라크전을 접했죠. 군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바보같은 통수권자 때문에 저런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을 생각하면 전쟁이 정말 도구라는 생각밖에 안 들지요.

  

  

• 위국헌신 | 2004-01-30 | 추천 0

  알자지라에 나온 사진 같은데.. 아닌가?

  

  

• bilbao | 2004-01-30 | 추천 0

  CNN의 방송이 마치 전자오락을 보는것과 같았죠...'전쟁'이라는 것...'살상'이라는 것의 모습...이름을 잊었습니다만, 중동의 어떤TV가 이런 모습을 많이 방영했다죠?

  

  

• 산들바람... | 2004-01-30 | 추천 0

  밑에 적혀있는 작가의 말이 가슴에 와닸네요...

  

  

• 김동수 | 2004-01-30 | 추천 0

  헉!!! 조... 좀비...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