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사진 자료실 - 유용원의 군사세계

댓글 [13]

baBuRo | 2004-01-30 | 추천 0

미 공군에서는 F-15보다 F-16의 조종사들의 선호도가 더 높다고 할정도라더군요....
baBuRo | 2004-01-30 | 추천 0

미국 해군에 대적 할 만한 항모세력을 가진 나라가 없으니까요.... 미 해군은 2차대전 이후에는 언제나 신속투입군으로 항모를 운용하는데 F-14와 같은 우수한 제공 전투기가 있는 이상은 다목적을 원했기 때문에 F-18의 개발도 그런것에 촛점이 맞춰 졌지요... KFP사업때도 이점이 부각 되었는데.. F-16은 너무나 발전 했지요...
baBuRo | 2004-01-30 | 추천 0

F-15가 너무 비쌌다기 보다는 미그기에 충격을 먹어서 LWF가 진행 된것입니다... 작고 빠르고 기동성이 높은 기체에 대한 자각이었다고 할까요? 순수 제공 전투기로 탄생했기때문에 미국 해군에서의 필요성이 적은것도 한 원인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baBuRo | 2004-01-30 | 추천 0

F-16의 탄생 배경에는 LWF라는 계획이 있다는 것은 아시죠? 이당시 미국보면 F-14나 F-15개발 이후였습니다. 사실 전에는 F-4로 공통이었죠.. 그래서 비용을 줄이고자 해공군 공통을 목표로 LWF가 진행 되었지만 해군이 F-16이 단발이라는 이유로 거절 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게 항모에 착함 할 수있다고 단정 할 수 없습니다.
우클라 | 2004-01-30 | 추천 0

기체개발을 위해 제너럴 다이나믹스사와 노드롭사가 받은 돈이 1972년 미화로 각각 3800만, 3900만불이라는군요. 이 돈으로 시제기 각각 2대씩 만들었죠.
우클라 | 2004-01-30 | 추천 0

저같은 사람이 즐겁게 감상하고 있으니 한시오분님 기운 내세요. 그리고 YF-16이 F-14 보좌기 경합에서 패한 적이 있었나요? 제가 알기론 YF-16이 등장한 이유는 F-15가 너무 비싸 미공군이 주력전투기로서 충분한 양을 확보할 수 없어서 이를 보좌할 소형 전투기를 수주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서 YF-17을 눌렀지요.
kiston | 2004-01-30 | 추천 0

F-16A형만 보더라도 F-14와 비교자체가 곤란할 정도의 기체였습니다.당장 레이더만 하더라도 뚜렷이 구분이 되죠.지금이야 팬텀이후 최고의 베스트셀러 기체가 되었지만 그 역시 싼 기체가격에 미국이외의 나라에서 많이 쓰였기 때문이죠.구매자들의 요구에 맞추다보니 블록60과 같은 괴물로 진화하게 된거구요.
kiston | 2004-01-30 | 추천 0

F-16은 우방국에게 원조할 목적으로 개발한 싼 비용의 제공전투기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미해군과 미공군이 개발하는 전투기는 기본설계보터 차이가 납니다.단순히 미해군의 기체선정에서 떨어졌다고 함상용이라고 단정짓기 힘들구요.
슝슝이 | 2004-01-30 | 추천 0

제 짧은 소견으로는 개수 작업을 펼치면 충분히 가능할듯 보이는데여...그런데 역시 다른 나라들이 쓰구 있지 않은것을 보면 안되는 것인가...암튼... 초기에는 함상전투기로 나왔다가 떨어져서 수명이 끝난줄 알았는데 현재의 블럭 60까지 (그외 다수의 변형)발전할줄은 몰랐겠죠...^^%
슝슝이 | 2004-01-30 | 추천 0

원래 F-16은 F-14함상 전투기를 보좌할 목적으로 YF-16과 YF-17(F-18) 선정과정에서 떨어진 YF-16이지요 ? 그럼 결론적으로 첨에는 함상 전투기를 목적으로 만들었으니 당연히 이착륙이 가능하지 않나여 ? 제가 알기로 해군 전투기 선정과정에서 처음에 YF-17에게 패한것은 한개 엔진만으로는 안전성을 보장받을수 없었기때문이라 알고있는데여
kiston | 2004-01-29 | 추천 0

애초 미공군이 개발한 기체라서 항모와는 거리가 멉니다.
baBuRo | 2004-01-29 | 추천 0

어레스팅 후크는 있지만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무 | 2004-01-29 | 추천 0

우리나라의 KF-16도 항공모함의 이착륙이 가능합니까?

F-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