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charlie | 2004-01-29 | 추천 0

  어느 사이트에선 중량을 95톤이라 하더군요..

  

  

• magnam | 2004-01-29 | 추천 0

  개발 목적은, 서부전선에선 독일의 중전차를 뽀개고, 태평양전선에선 일본군 요새를 상대하기 위함입니다. 외관상 특징은 포탑없이 차체에 포가 장착된 점이고, 트랙이 각2열씩 4열로 된 점입니다. 출처 "the Encyclopedia of Tanks and Armored Fighting Vehicles" Thunder Bay Press(미, 2002)

  

  

• magnam | 2004-01-29 | 추천 0

  야크바트님 설명에 덧붙이겠습니다..^^.. T95 GMC라고도 알려진 전차로, 대전중 미군의 가장 큰 것이며, 5대의 시제차가 나왔습니다. 이중 1대는 훈련중에 폭발했다고 하네여. 승무원은 8명이고, 105mm 주포의 사정거리가 19.3km에 달했는데 주포의 앙각이 20도까지 된답니다..GMC라고 들을만 하네여.

  

  

• WINSTON | 2004-01-29 | 추천 0

  마우스(Maus) 는 나치의 중(重)전차 였죠...물론 실패했지만요....위의 사진은 야크바트님의 설명대로 쌀나라의 중(重) 전차 입니다...

  

  

• 히틀러 | 2004-01-29 | 추천 0

  혹시 '마우스'라 불리던 것 아닙니까?

  

  

• 야크바트 | 2004-01-29 | 추천 0

  위 내용은 컴뱃암즈 98년 2월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야크바트 | 2004-01-29 | 추천 0

  1944년 3월에 프로토타입 생산결정이 내려졌고 최초 완성이 1945년 8월이었고 결국 시제 2대로 개발 중지되었습니다.

  

  

• 야크바트 | 2004-01-29 | 추천 0

  사진과 같이 돌격포 형태이고 주포는 105mm, 전면장갑 최대 305mm, 전투중량 84.6톤이고 셔면의 서스펜션을 연장해 2열로 사용했고 노상 최고속도는 시속 12.9km였답니다.

  

  

• 야크바트 | 2004-01-29 | 추천 0

  사진에 나와 있는데로 2차대전당시 독일군의 지크프리드라인을 뚫기 위해 개발을 시도하였던 중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