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제트수상기 P6M 시마스터
박새 | 2008-02-25 08:45:02
조회 33082 | 추천 5 | 다운로드 10
P-6M 시마스터의 터보젯 엔진은 3만파운드의 핵폭탄을 적재가능하게 했습니다. 동시에 다용도폭탄, 기뢰, 미사일 등을 적재할 수 있어 해군은 'B-52수상기'라 불렀습니다.
당시 미국 공군과 해군은 전략 핵전력을 가지는데 말 그대로 '환장'한 상태였으니...항공모함에 착함 불가능한 대형 폭격기를 적재해 작전 후 먼 육상기지로 귀환하는 방법을 쓸만큼 핵전력 보유에 고심했지요. 아래 수상기모함에 적재해서 공격목표 근처까지 가 출격하는 방식인 모양입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nuke928/155259
당시 미국 공군과 해군은 전략 핵전력을 가지는데 말 그대로 '환장'한 상태였으니...항공모함에 착함 불가능한 대형 폭격기를 적재해 작전 후 먼 육상기지로 귀환하는 방법을 쓸만큼 핵전력 보유에 고심했지요. 아래 수상기모함에 적재해서 공격목표 근처까지 가 출격하는 방식인 모양입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nuke928/1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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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스티븐 | 2008-02-26 | 추천 0
매너황 | 2008-02-26 | 추천 0
폭격기에 Navy찍혀 있는것 보니깐 쫌 생소하군요,,,, 저물건이 잘 추진되었다면,,, 미군성격상 해병대도 Marine이라 찍혀있는 폭격기를 운용했을런지도 모르겠군요,,,ㅋㅋㅋ
김호식 | 2008-02-26 | 추천 0
양수리506 | 2008-02-25 | 추천 0
McLaren | 2008-02-25 | 추천 0
울프데일 | 2008-02-25 | 추천 0
信念의鳥人 | 2008-02-25 | 추천 0
딕스 | 2008-02-2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