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누룽지맛 | 2008-02-25 | 추천 0

  minki님의 글을 읽어보니 우리 군이 미군보다도 언론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군요. 미군은 좀 무성의한 것 같습니다.

  

  

• minki | 2008-02-25 | 추천 0

  엄청난 건^^을 단 버전을 사실 기대 했는데....안 왔습니다....ㅜ.ㅜ...

  

  

• 울프데일 | 2008-02-25 | 추천 0

  설계시 다양한 형태의 모델 ( 병력수송형,화력지원형,정찰형,부상자수송형등등~)을 연구하여 각 작전특성에 맞는 차량을 개발하였죠 바리에이션은 다양함~~ MGS는 저압포라고 알고 있는데 제한적인 대전차전투도 가능하다고 들은것 같네요 ~ 거의 완벽한 모듈화 설계는 BOXER가 아닐런지~~ 생긴거 부터가 뭔가 포스가 있어보인다는...

  

  

• 극우적생각 | 2008-02-25 | 추천 0

  그러고 보면 전에 봤던 스트라이커 사진은.. 저런 무인포탑이 아니고 엄청 커다란 건을 장착한 사진이었는데.. 장비교체를 위한 호환성부분도 고려가 되서 만들어지는것인지 다른모델인지 궁금하군요.

  

  

• 평화 | 2008-02-25 | 추천 0

  우리나라 k-21은 저것과 다르게 40mm 보포스 포에다가. 대전차 미슬까지 장착하는 포탑들어갑니다. 저런 12.7mm 센트리건이 아니라 말이죠. 당연히 포탑크기도 포도 장난아니게 커지는 겁니다. 물론 코스트도 있고... 그러니 저런물건과 K-21의 전투력을 비교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주한미군도 스트라이커 여단과 일반 기보여단이 혼성편성되는 겁니다.

  

  

• 평화 | 2008-02-25 | 추천 0

  장륜형은 일반보병사단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안만든다뇨? 오히려 내노라하는 업체들이 하나씩 다 만들어 육군에게 들이대고 있는 시점입니다.^^ K-21만들어 배치하는 이유? 간단하죠. 미국이 저렇게 스트라이커 채용한다해도 기존의 M-2.3 포기 안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무거운(!)적을 상대하기위해 만들어진 물건이 전차와 IFV이고, 가벼운적을 상대하고, 무엇보다 항공수송에 유리한 놈이 장륜형이니...

  

  

• 극우적생각 | 2008-02-25 | 추천 0

  여러모로 우리의 K21과는 대칭적인 디자인을 따르고 있군요. .. 차륜형에 무인포탑.. 우리나라는 정말 궤도형만 만들고 차륜형은 안만들던데.. 차륜형이 국내 사정에 그렇게 안좋은건지 궁금증이 좀 듭니다.

  

  

• TT | 2008-02-25 | 추천 0

  Protector M151 저정도까지 만들어저서 실전배치되어있을줄은 몰랐네요,, 헌데 센서류가 아래왕눈이는 가시영역 , 왼쪽 위는 써멀 오른쪽 사각은작 거리측정기랑 적외선 렘프 인가요? 흠.. 더불어 콘솔은 일반 페널PC같은데 저기어딘가에 조이스틱이있을거고.... 생각보다는 간소하군요

  

  

• 할수있다 | 2008-02-25 | 추천 0

  오늘 취임식에 맞춰 니미츠가 먼저 왔으면 뽀대 나는 건데 말입니다(음 아무 이유없어!). 암튼 Stryker도 도입한지 꽤 되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