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CHAOS | 2008-02-25 | 추천 0

  오우~ 예전에 개념도와 목업이 공개되었었는데 그것의 발전형인듯 합니다. 좀더 현실적인 모양으로 바뀌었군요. 어쨌거나 분위기는 딱 80년대 매드맥스 필인데요?

  

  

• 우스미 | 2008-02-25 | 추천 0

  ㅁ모하비? 농담입니다...

  

  

• efking | 2008-02-24 | 추천 0

  미군과 같이 다양한 상황과 종류의 수많은 실전 경험이 없으며, 또 앞으로도 그러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리 군은 이러한 미군의 교훈과 움직임 방향등을 잘 분석하고 연구, 벤치 마킹함으로서 우리 무기 체계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재검토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K-2 차기 전차나 K-21 차기 보병 전투차등도 세계 최고 수준의 방어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나, 단순히 전차나 보병전투차 및 장갑차, 자주포등에만 이러한 방어력을 부여하는데 그치지 말고, 미군과 같이 우리 군도 위와 같은 차량이나 또는 험비 강화형등과 같은 차량에 개발과 운용도 심각히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돈이 원수지만....어째껀 현재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는 레토나 짚차나 K-200(다행히 실질적인 우리 군의 대표적 병력 수송 장갑차인 K-200도 공격력과 방어력 증강을 위한 개량 사업이 계획중이라죠.)등의 장갑차로는 유사시 너무나도 속적없이 맥없이 적의 기관총이나 저격총 및 간단한 폭발물과 RPG등에도 너무나 간단히 당할 수 있으므로, 이에대한 대책도 그 어는 중요 무기 개발 및 도입 사업에 못지않게 심각성을 부여하여 사업을 시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 efking | 2008-02-24 | 추천 0

  사실 이라크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군의 자신들의 무기들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했죠. 허나 이라크전 이후, 그러한 하늘을 찌를듯한 미군의 자부심은 자신들의 엄청나게 비싼 무기들이 민병대 수준의 말도안되는 적들의 RPG와 같은 휴대용 무기와 어설프기 짝이없는 IDE등에 속절없이 당함으로서,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 이후, 미군은 무기들의 방호력과 생존성에 대해 모든 무기에 대하여 전면적인 재검토와 대대적인 보완 작업이 들었가게 되었으며, 이로써도 부족한 것을 느낀 미군은 급기야 위와같은 괴물스러운 모습의 무기들을 내놓기 이르렀죠. 보는 시각에 따라 많이 다르겠으나, 일면 이라크전이 미군과 미군 무기들에 대해 새로 가듭나는 큰 계기를 부여했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 Blood4Blood | 2008-02-24 | 추천 0

  이것도 나름 로우라이더!?ㅎㅎ

  

  

• Raye | 2008-02-24 | 추천 0

  일단 험비디자인을 사용한것같내요 바닥은 v형으로하고 모듈화된 장갑시스템같내요

  

  

• 파란바다 | 2008-02-24 | 추천 0

  첫 번째 사진은 베트카(?)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 NteraskaN | 2008-02-24 | 추천 0

  첫번째 것 죽이네요 ㅋㅋ 글고 이라크전 경험을 반영한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