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T-2 고등훈련기
무지막지 | 2008-02-24 02:09:09
조회 8608 | 추천 4 | 다운로드 0
T-2는 현재는 T-4에게 자리를 모두 넘기고 퇴역한 일본 항공자위대의 고등훈련기 입니다.
일본이 처음으로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로서 미츠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에서 제작을 하였으며 1971년 7월 20일 처녀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 3월 기푸(岐阜)기지의 비행개발 실험단 소속의 T-2 특별사양 기체가 은퇴 할때까지 특별한 애칭없이 35년간 사용 되었습니다.
T-2는 개발에 있어 1960년대 당시 미공군의 사고방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당시 미공군은 전투기 조종사의 양성에는 초음속 훈련기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주류를 이루었고, 초음속 비행 자체가 특별한 것으로 여기던 것이 시대의 인식을 이끌어 미공군에서 노스롭의 T-38이 훈련을 맡게 됨으로써 진정한 초음속을 통한 훈련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한 논리는 일본의 항공기 개발과 전투기 조종사 양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에는 1962년 부터 초음속 전투기 F-104J/DJ 의 배치가 시작 되었고, 1972년에는 차기전투기 F-X(F-4EJ)의 배치도 시작할 것 이었으므로 기존의 T-33A으로는 성능차가 큰 이유로 당연히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훈련기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영국과 프랑스는 초음속 훈련/ 공격기(Jagure)를 개발하여 높은 비용대 효과를 올린다는 언론플레이로 적극적인 국내개발을 추진하는 것과 이전의 F-X 후보였던 N-156F(T-38/F-5)가 항공자위대 초음속 훈련기 채용대상으로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장성(현 재무성)은 T-38/F-5만이 비용대 효과가 우수하다며 배치예정 기일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 강력주장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용면에서는 T-38/F-5가 우수한 것이었으나 T-38로는 요구(ROC)를 만족 시킬 수 없었고, "국내 항공산업과 기술자 육성및 도약을 목표로 한다"는 논리가 통하여 국내개발로 결정 되었습니다. 당초 예상으로는 F-X 도입시까지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국내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기 도입이 결정된 F-4EJ 팬텀II 가 복좌인 것을 감안, 그것을 "기종전환용으로 활용하여 운용및 전투기 조종사 양성 스케쥴을 소화 한다"는 목표를 세워 T-X 국내개발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더라도 국내개발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포기할 가능성도 남아 있었습니다.
아래는 차기훈련기 T-X의 주요 요구사항 이었습니다.
- 텐덤식 복좌 (후방석의 교관도 전방이 잘보이는 캌핏으로 설계)
- 조종성이 쉽도록 할 것
- 간소하고 경량으로 정비가 용이하도록 할 것
- 안전성을 고려 엔진은 쌍발
- 최대속도 M1.6 정도
- M 0.8에서 M 1.4까지의 가속이 3분 이내의 양호한 가속성능과 이착륙 특성을 가질 것
- 실용상승한도 15200m이상 (고도15,000m、M1.2 로 5분간 공중전 훈련 가능토록 할 것)
- 대전투기훈련, 대지 사격,폭격이 가능할 것 (공대공 전투시 행동반경151nm、공대지 공격시 302nm)
- 고정무장으로 M61발칸포를 장비할 것
- 레이더 화기관제장비(FCS)를 탑재할 것
- 비상시에는 보조전투기로 사용 가능할 것 (F-86F가 근시일내 퇴역 할 것 이므로 약간의 개조로 지원전투기로의 개조가 가능할 것)
특히 양산화에 의한 개발비 절감을 지향하고, 지원전투기로의 개조가 중요한 요구사항 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1967년 2월 방위청의 초음속 제트훈련기 제작에 관힌 성능 요구서에 대하여 미츠비시 중공업(三菱重工業)과 후지 중공업(3개사 연합-富士, 川崎,日本飛行機)이 각각 계획안을 제출 하였고, 9월 미츠비시(三菱)가 주계약 기업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곧이어 같은 해 년말까지 미츠비시, 후지, 카와사키, 신메이와, 일본 비행기(三菱重工、富士重工、川崎重工、新明和工業、日本飛行機NIPPI) 4개사의 75명으로 구성된 XT-2 개발 설계팀 ASTET(Advanced Supersonic Trainer Engineering Team：초음속 고등훈련기설계팀)이 편성되어 1968년에 계획수립에 착수 하였습니다. 엔진은 SEPECAT Jaguar A형에 사용한 것으로 영국과 프랑스 공동으로 개발한 롤스 로이스/뚜르보메카(Turbomeca)의 Adour로 결정하였습니다. 1969년 4월에 기본설계를 마쳤고 mock-up 심사가 있은 후 10월에는 시작 1,2호기 제작에 들어 갔습니다. XT-2 설계의 기준은 저항의 감소, 중량경감, 구조의 단순화로 안정성, 신뢰성, 정비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 반영 하였습니다.
XT-2 시작 1호기는 1971년 4월 28일에 미츠비시중공업 코마키미나미 공장(三菱重工 小牧南工場)에서 롤-아웃하였습니다. 7월20일에 처녀비행을 하였고 11월19일 Mach 1.08을 기록, 일본 국산 항공기로서는 처음으로 음속을 돌파 하였습니다. 1972년에 방위청에 1호기가 납품되어 기술연구본부의 소속이 되어 기술실험 및 실용실험을 기푸(岐阜)기지의 실험항공대 비행실험군에서 행해 졌습니다.
1974년 3월까지 4기가 납품된 XT-2 에 의한 비행실험은 1974년 3월까지 총 612소티, 691시간이나 되었습니다. 그결과 XT-2는 크게 개선해야 할 점들이 발견 되었습니다.
착륙상태의 저속시에 종안정성이 약해지는 문제였습니다. 특히 외부장착을 하였을때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인데, 이것은 주익 전연의 길게 뻗은 연장부를 축소하고 경계층판을 주익 상면에 추가하고 보조 연료탱크의 핀 형상변경( F-86F와 같은 T형에서 X형으로), 파일런의 뒤쪽 끝 형상을 변경함으로써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속시 발생하는 미세진동으로 인해 걸리는 과대하중의 문제는 Bobweight(균형추)의 변경 등으로 해결 하였습니다.
1974년 7월말 방위청 장관의 부대사용 승인을 얻은 T-2의 배치로 기존에 비해 10개월정도 교육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1988년 3월 최종호기가 납품되어 총 96가 생산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생형인 F-1지원전투기 77대를 포함, 총 173기가 생산되어 양산효과가 충분히 달성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T-2 고등훈련기는 조종훈련용 전기형과 전술훈련용 후기형으로 구분합니다. 전기형은 후기형과 달리 발칸포와 레이더, 화기관제장비를 탑재하지 않아 전투기조종 과정 중 기초과정에서 사용함에 반해 후기형은 실전적인 공중전과 사폭 등의 훈련에 사용 하였습니다.
주익은 무척 작고 두께도 앏아 초음속 비행에 중점을 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수평미익은 아래로 15도 각을 가진 전유동식으로 미익의 앞부분은 배기열을 견디기 위해 티타늄 합금이 사용 되었습니다. 롤아웃 시점에는 엔진하부에 벤트랄 핀이 없었습니다만 최종설계시에는 저속 고영각 비행시의 방향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가 되었습니다. 메인기어의 차륜은 비용절감을 위해 F-104J/D와 같은 것을 사용 하였습니다.
엔진은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롤스.로이스/뚜르보메카(Turbomeca)의 TF40 Adour를 이시가와지마하리마 중공업(石川島播磨重工業-현 IHI)에서 라이센스 생산하여 탑재 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체는 엔진을 같이 사용하는 SEPECAT Jaguar 와 무척 많이 닮은 실루엣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T-2를 원숭이라 불렀습니다. (어디까지나 일본인들의 변론입니다. - 일부에서는 SEPECAT Jaguar 를 벤치마킹을 했다고도 합니다. 진실은 어디쯤일지 모르지만. T-33A, F-86F, F-104J, F-4EJ 등등 수많은 라이센스를 통하여 축적된 능력이 있으니 벤치마킹이나 데드카피 같은 것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
[T-2의 제원]
탑승원: 2명
전 장 : 17.85m
전 폭 : 7.88m
전 고 : 4.45m
자 중 : 6,200kg
엔 진 : RR/Turbomeca Adour(IHI 라이센스) TF40-IHI-801A ×2 기 (애프터 버너가 달린 터보팬)
출 력 : 6,600kg- 애프터 버너 작동시)
최대속도 : Mach 1.6
무 장 : M-61 20mm 발칸포, AIM-9L 사이드와인더
일본이 처음으로 개발한 초음속 항공기로서 미츠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에서 제작을 하였으며 1971년 7월 20일 처녀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 3월 기푸(岐阜)기지의 비행개발 실험단 소속의 T-2 특별사양 기체가 은퇴 할때까지 특별한 애칭없이 35년간 사용 되었습니다.
T-2는 개발에 있어 1960년대 당시 미공군의 사고방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당시 미공군은 전투기 조종사의 양성에는 초음속 훈련기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주류를 이루었고, 초음속 비행 자체가 특별한 것으로 여기던 것이 시대의 인식을 이끌어 미공군에서 노스롭의 T-38이 훈련을 맡게 됨으로써 진정한 초음속을 통한 훈련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한 논리는 일본의 항공기 개발과 전투기 조종사 양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당시 일본에는 1962년 부터 초음속 전투기 F-104J/DJ 의 배치가 시작 되었고, 1972년에는 차기전투기 F-X(F-4EJ)의 배치도 시작할 것 이었으므로 기존의 T-33A으로는 성능차가 큰 이유로 당연히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훈련기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영국과 프랑스는 초음속 훈련/ 공격기(Jagure)를 개발하여 높은 비용대 효과를 올린다는 언론플레이로 적극적인 국내개발을 추진하는 것과 이전의 F-X 후보였던 N-156F(T-38/F-5)가 항공자위대 초음속 훈련기 채용대상으로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장성(현 재무성)은 T-38/F-5만이 비용대 효과가 우수하다며 배치예정 기일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 강력주장 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용면에서는 T-38/F-5가 우수한 것이었으나 T-38로는 요구(ROC)를 만족 시킬 수 없었고, "국내 항공산업과 기술자 육성및 도약을 목표로 한다"는 논리가 통하여 국내개발로 결정 되었습니다. 당초 예상으로는 F-X 도입시까지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국내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기 도입이 결정된 F-4EJ 팬텀II 가 복좌인 것을 감안, 그것을 "기종전환용으로 활용하여 운용및 전투기 조종사 양성 스케쥴을 소화 한다"는 목표를 세워 T-X 국내개발을 위한 시간적 여유를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더라도 국내개발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포기할 가능성도 남아 있었습니다.
아래는 차기훈련기 T-X의 주요 요구사항 이었습니다.
- 텐덤식 복좌 (후방석의 교관도 전방이 잘보이는 캌핏으로 설계)
- 조종성이 쉽도록 할 것
- 간소하고 경량으로 정비가 용이하도록 할 것
- 안전성을 고려 엔진은 쌍발
- 최대속도 M1.6 정도
- M 0.8에서 M 1.4까지의 가속이 3분 이내의 양호한 가속성능과 이착륙 특성을 가질 것
- 실용상승한도 15200m이상 (고도15,000m、M1.2 로 5분간 공중전 훈련 가능토록 할 것)
- 대전투기훈련, 대지 사격,폭격이 가능할 것 (공대공 전투시 행동반경151nm、공대지 공격시 302nm)
- 고정무장으로 M61발칸포를 장비할 것
- 레이더 화기관제장비(FCS)를 탑재할 것
- 비상시에는 보조전투기로 사용 가능할 것 (F-86F가 근시일내 퇴역 할 것 이므로 약간의 개조로 지원전투기로의 개조가 가능할 것)
특히 양산화에 의한 개발비 절감을 지향하고, 지원전투기로의 개조가 중요한 요구사항 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1967년 2월 방위청의 초음속 제트훈련기 제작에 관힌 성능 요구서에 대하여 미츠비시 중공업(三菱重工業)과 후지 중공업(3개사 연합-富士, 川崎,日本飛行機)이 각각 계획안을 제출 하였고, 9월 미츠비시(三菱)가 주계약 기업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곧이어 같은 해 년말까지 미츠비시, 후지, 카와사키, 신메이와, 일본 비행기(三菱重工、富士重工、川崎重工、新明和工業、日本飛行機NIPPI) 4개사의 75명으로 구성된 XT-2 개발 설계팀 ASTET(Advanced Supersonic Trainer Engineering Team：초음속 고등훈련기설계팀)이 편성되어 1968년에 계획수립에 착수 하였습니다. 엔진은 SEPECAT Jaguar A형에 사용한 것으로 영국과 프랑스 공동으로 개발한 롤스 로이스/뚜르보메카(Turbomeca)의 Adour로 결정하였습니다. 1969년 4월에 기본설계를 마쳤고 mock-up 심사가 있은 후 10월에는 시작 1,2호기 제작에 들어 갔습니다. XT-2 설계의 기준은 저항의 감소, 중량경감, 구조의 단순화로 안정성, 신뢰성, 정비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 반영 하였습니다.
XT-2 시작 1호기는 1971년 4월 28일에 미츠비시중공업 코마키미나미 공장(三菱重工 小牧南工場)에서 롤-아웃하였습니다. 7월20일에 처녀비행을 하였고 11월19일 Mach 1.08을 기록, 일본 국산 항공기로서는 처음으로 음속을 돌파 하였습니다. 1972년에 방위청에 1호기가 납품되어 기술연구본부의 소속이 되어 기술실험 및 실용실험을 기푸(岐阜)기지의 실험항공대 비행실험군에서 행해 졌습니다.
1974년 3월까지 4기가 납품된 XT-2 에 의한 비행실험은 1974년 3월까지 총 612소티, 691시간이나 되었습니다. 그결과 XT-2는 크게 개선해야 할 점들이 발견 되었습니다.
착륙상태의 저속시에 종안정성이 약해지는 문제였습니다. 특히 외부장착을 하였을때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인데, 이것은 주익 전연의 길게 뻗은 연장부를 축소하고 경계층판을 주익 상면에 추가하고 보조 연료탱크의 핀 형상변경( F-86F와 같은 T형에서 X형으로), 파일런의 뒤쪽 끝 형상을 변경함으로써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속시 발생하는 미세진동으로 인해 걸리는 과대하중의 문제는 Bobweight(균형추)의 변경 등으로 해결 하였습니다.
1974년 7월말 방위청 장관의 부대사용 승인을 얻은 T-2의 배치로 기존에 비해 10개월정도 교육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1988년 3월 최종호기가 납품되어 총 96가 생산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생형인 F-1지원전투기 77대를 포함, 총 173기가 생산되어 양산효과가 충분히 달성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T-2 고등훈련기는 조종훈련용 전기형과 전술훈련용 후기형으로 구분합니다. 전기형은 후기형과 달리 발칸포와 레이더, 화기관제장비를 탑재하지 않아 전투기조종 과정 중 기초과정에서 사용함에 반해 후기형은 실전적인 공중전과 사폭 등의 훈련에 사용 하였습니다.
주익은 무척 작고 두께도 앏아 초음속 비행에 중점을 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수평미익은 아래로 15도 각을 가진 전유동식으로 미익의 앞부분은 배기열을 견디기 위해 티타늄 합금이 사용 되었습니다. 롤아웃 시점에는 엔진하부에 벤트랄 핀이 없었습니다만 최종설계시에는 저속 고영각 비행시의 방향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가 되었습니다. 메인기어의 차륜은 비용절감을 위해 F-104J/D와 같은 것을 사용 하였습니다.
엔진은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롤스.로이스/뚜르보메카(Turbomeca)의 TF40 Adour를 이시가와지마하리마 중공업(石川島播磨重工業-현 IHI)에서 라이센스 생산하여 탑재 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체는 엔진을 같이 사용하는 SEPECAT Jaguar 와 무척 많이 닮은 실루엣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T-2를 원숭이라 불렀습니다. (어디까지나 일본인들의 변론입니다. - 일부에서는 SEPECAT Jaguar 를 벤치마킹을 했다고도 합니다. 진실은 어디쯤일지 모르지만. T-33A, F-86F, F-104J, F-4EJ 등등 수많은 라이센스를 통하여 축적된 능력이 있으니 벤치마킹이나 데드카피 같은 것이 가능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
[T-2의 제원]
탑승원: 2명
전 장 : 17.85m
전 폭 : 7.88m
전 고 : 4.45m
자 중 : 6,200kg
엔 진 : RR/Turbomeca Adour(IHI 라이센스) TF40-IHI-801A ×2 기 (애프터 버너가 달린 터보팬)
출 력 : 6,600kg- 애프터 버너 작동시)
최대속도 : Mach 1.6
무 장 : M-61 20mm 발칸포, AIM-9L 사이드와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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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공본인참부 | 2008-02-24 | 추천 0
플랭커 | 2008-02-24 | 추천 0
글중에 "비용면에서는 T-38/F-5가 우수한 것이었으나 T-38로는 요구(ROC)를 만족 시킬 수 없었고, '국내 항공산업과 기술자 육성및 도약을 목표로 한다'는 논리가 통하여 국내개발로 결정 되었습니다". 란 문구가 눈에 띄어보이는 건 웬지...^^
Sunburn | 2008-02-24 | 추천 0
무지막지 | 2008-02-24 | 추천 0
무지막지 | 2008-02-24 | 추천 0
가마할아범 | 2008-02-24 | 추천 0
가마할아범 | 2008-02-24 | 추천 0
가마할아범 | 2008-02-24 | 추천 0
공군대장 | 2008-02-24 | 추천 0
무지막지 | 2008-02-24 | 추천 0
하픈스키 | 2008-02-24 | 추천 0
땅파는사람 | 2008-02-24 | 추천 0
지금은 2008년이고요
ooyoo01 | 2008-02-24 | 추천 0
모름 | 2008-02-24 | 추천 0
들어도 괜찮은건가요 -_-; 모습이 같다고 카피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ranger | 2008-02-24 | 추천 0
명황초혼 | 2008-02-24 | 추천 0
무지막지 | 2008-02-24 | 추천 0
명황초혼 | 2008-02-2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