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차량.항공 겸용 네비게이션 포켓나비-SKY
아무려나 | 2008-02-22 15:02:56
조회 8683 | 추천 10 | 다운로드 4
다음은 국내기업인 시터스社에서 제작,판매하는 항공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포켓나비-SKY에 대한 제품 설명 및 보도기사 내용들입니다. (부국강국님께서 포켓나비 스카이를 알려 주셔서 검색을 해 본 내용들인 데 가격은 60만원이고 민간 항공 동호회원들 뿐만이 아니고 산림청, 청와대, 공군등에서도 사용중이라고 하는군요...)
어서 빨리 더 많이 보급되고 더 좋은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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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포켓나비-SKY에 대한 제작사의 제품 소개 내용 :
포켓나비-SKY는 PDA 기반의 GPS를 이용한 항공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로 항법장치와 전문지식이 부족한 초경량 항공기 조종사나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딩등 항공 레포츠 동호인들이 간단하고 쉽게 조작방법을 익혀 자신의 위치와 비행정보를 확인할 수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주요특징 : 기존 항공 전용 내비게이션과 달리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기본 모태로 제작되어 국내 모든 도로와 하천, 호수, 주요 건물들의 정보가 상세히 수록하였습니다.
비행금지구역과 공항 관제권들이 상세히 수록되어 저고도를 비행하는 조종사나 동호인들이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지형지물과 대조하면서 자신의 현 위치 파악과 비행경로의 파악을 쉽게 하면서 비행할 수 있습니다.
포켓나비 SKY의 장점은 비행금지구역과 공항 관제권들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어 저고도를 비행하는 조종사나 동호인들이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지형지물과 대조하면서 자신의 현 위치와 비행경로를 쉽게 파악하면서 비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 포켓나비 스카이는 안전한 비행을 위해 동서남북 방위정보는 물론 해와 달에 대한 보조적인 정보와 함께 시간, 경도, 위도, 고도, 속도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금지구역, 제한구역, 위험구역, 비행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비행 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cit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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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차량, 항공 겸용 내비게이션
[AVING-KOREA]
차량용 내비게이션 S/W인 ‘포켓나비’를 기본 모태로 제작된 ‘포켓나비 스카이’는 안전한 항공 운행에 도움을 주는 항공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전국 디지털 항법지도를 비롯해 목적지 설정과 각종 주변 시설물 검색에 필요한 전국 주소 검색 데이터, 주요 시설물 검색 데이터를 모두 내장했으며 금지구역, 제한구역, 위험구역, 비행장, 속도, 고도 등도 표시된다.
‘포켓나비 스카이’는 항법장치와 전문지식이 부족한 항공레저(초경량 항공기,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더) 동호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회사관계자는 “저고도를 비행하는 조종사가 자신의 현위치와 비행경로를 쉽게 인지하면서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수입제품의 단점인 작은 화면과 영문 메뉴를 개선, 국내 수요자들이 보기 쉽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에는 자동차에서 도로주행을 위해 사용하다가 비행기 탑승시에는 조종석에 간단히 설치, 항공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행자 모드를 활용하면 운동 및 낚시 등 레저 활동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산림청 권준 기장은 “이 제품에는 행정구역 명칭이 한글로 자세히 표시돼 편리하다”며 “풍부한 도서지역 자료로 지형특징이 잘 나타나
야간비행, 항공방제, 악기상 비행시 좋은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포켓나비 스카이’는 항공레저 동호회 및 산림청, 국립공원, 항공대 등에 판매됐으며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제품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 이승현 2006-04-19 ]
http://blog.naver.com/magicp1026?Redirect=Log&logNo=10002366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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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용 내비게이션 인기
매일경제 [2006-04-20]
초경량항공기, 패러글라이더 등 항공기 운항경로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 항공레저족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시터스(대표 이준표)가 내놓은 '포켓나비 스카이'는 디지털항법지도를 내장해 비행장 등 각종 목적지와 시설물을 검색해준다.
비행 금지ㆍ제한구역 등 위험구역을 표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속도와 고도까지 표시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법장치와 비행 전문지식이 부족한 항공족들에게 유용하다"며 "특히 저고도로 비행하는 조종사들에게 현 위치와 비행경로를 쉽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외국 제품에 비해 화면이 크고 원하는 비행경로를 사전에 저장해 운항할 수 있으며 동호인들과 적외선통신으로 비행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항공뿐 아니라 차량운행이나 보행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외국 제품에 비해 가격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인기가 많다"며 " 도서지역 자료가 풍부하고 행정구역 명칭이 자세해 항공방제나 야간ㆍ악천후 비행에 좋다"고 설명했다.
[박유연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49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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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ㆍ숲속 길도 `내비`에게 맡겨봐!
내비게이션 맵 제조업체 시터스의 '포켓나비 스카이'는 PDA 기반 GPS를 적용한 항공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다.
기존 항공용 내비게이션은 목적지의 위도나 경도값을 입력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똑같이 행정명과 지명만 입력하면 된다.
비행금지구역과 공항 관제권이 기록돼 있고 저고도 비행을 할 때는 지형지물과 대조하면서 자신의 현 위치나 비행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포켓나비 스카이는 국내 산림청이나 공군,청와대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산림청과 공군 등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났을 때 물 보충지를 검색하거나 인명구조 작업시 내비게이션을 활용한다.
패러글라이딩을 할 때는 현재 위치 파악, 비행속도, 비행고도, 비행 궤적기록 측정에 쓰인다. 실제로 프로 선수들의 시합에서도 비행기록 제출용으로 쓰이고 있다.
단점이라면 약간 비싼 것이 흠. 포켓나비 스카이 가격은 60만원대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2007-05-29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527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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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NAVY Reserve | 2008-02-24 | 추천 0
안가르쳐주지 | 2008-02-23 | 추천 0
백골23 | 2008-02-23 | 추천 0
skua | 2008-02-23 | 추천 0
UNUS | 2008-02-23 | 추천 0
hejaz | 2008-02-23 | 추천 0
비차와 날틀 | 2008-02-22 | 추천 0
러시아쪽 헬기는 녹색계기판을 주로 사용합니다.
스티븐 | 2008-02-2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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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대장 | 2008-02-2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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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신 | 2008-02-2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