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 입교식

안덕래 | 2008-02-22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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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학생이 고생이 많았겠네요...

4년 학업 잘 감당하고

훌륭한 충무공의 후예가 되기 바랍니다.




22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66기 해사 생도 입교식을 마친 한 여자 생도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를 안고 있다.

정식 생도가 된 신입생들은 지난 5주간 강도높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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