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pado911 | 2008-02-23 | 추천 0

  이런 연유로 F-16을 운용하는 국가에서는 상당히 사용하기 좋은 훈련기입니다 부품의 호환성과 관리체계가 쉽기 때문입니다

  

  

• pado911 | 2008-02-23 | 추천 0

  부품의 호환성을 말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또한 T-50의 후속군수체계에도 정확히 표기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T-50은 처음부터 Outsourcing Plan에 따라서 제작되었습니다 그이유는 저보다 님들이 잘알고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국내기술력의 제한및 투자비의 한정된 예산으로 사실상 개발보다는 기성품을 구매하여 제작하는 경우였습니다 국내 제작도 기성품의 모방을 통한 개발정책이였다고보면 됩니다 그건 당연 항공기 제작경험이없고 부품조달을 맨땅에서 헤딩하듯이 해야 하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결국 T-50은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위해 기성품 구매를 원칙으로 정했으며 그중 표준품(직접구매) 52%, 기존제품의 모방생산및 개조 33% 신규개발15% 입니다 이중 표준품 중 74%는 F-16구성품을 채택함으로써 한국공군이 운영중인 F-16과 호환성을 유지 시켰습니다 얼추39%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T-50의 부품이 대략 크게600여종입니다 그중230여종이 F-16과 부품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엔진은 큰부품에 속하기에 예외입니다

  

  

• 날아라 하얀늑대 | 2008-02-22 | 추천 0

  부품호환성 보다는 공구 호환성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F-16 계열의 미제공구 사용하다 유럽제 공구 사용하면 크기가 맞지 않아 처음부터 공구 다시사야 되거든요^^

  

  

• hongyks | 2008-02-22 | 추천 0

  부품호환성...?? -_-;;

  

  

• reybun | 2008-02-22 | 추천 0

  T-50 과 F-16의 엔진이 달라서 부속 호환성이 큰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T-50과 그리펜 엔진이 똑같고 F-16은 F-15와 같은 엔진이고, M346도 엔진은 허니웰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 pado911 | 2008-02-22 | 추천 0

  도색은 깔끔하게 했습니다만 역시 체급차이가 나보이는군요 거기다 군수체계까지 완전새로해야될 모델이죠 T-50은 F-16과 부품 호환성이 좋은 장점도 있습니다 예전에 호크기가 공격용모델을 개발했듯이 T- 50도 구매하는 나라로서는 경공격기로 전환이 가능하니 뛰어난 기종이될겁니다 하루빨리 T-50이 많이 판매되길 바랍니다

  

  

• 펜리스펜릴 | 2008-02-22 | 추천 0

  흠...제가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것과 비교하면 체급이 많이 차이나 보입니다. 분명 잘만든긴 했겠지만...플랫폼의 한계면에서 그 활용폭이 매우 작은 디자인으로 느껴지는 군요..(개인적 의견에 지나지 않지만..경쟁상대가 되긴..좀...) 이전엔 지상에 주기되어 있는 모습만 봐서 판별이 쉽지 않았는데 비행모습을 보니...확실히 차이가 큰것같습니다.

  

  

• 우스미 | 2008-02-22 | 추천 0

  딴지 아니고 저 비행기 보면 이상하게 참치가 연상 된다는............아님 펭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