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scarlet | 2008-02-22 | 추천 0

  357은 통일전까진 2함대에 있어야 합니다

  

  

• 공군대장 | 2008-02-22 | 추천 0

  외부의간섭(?)이 있다면 힘들듯하네요.. 하지만 그가능성만으로도 희망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군기지에 있던 물건을 용산까지 이동시키려면 어떠한 도구(?)를 사용해야할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일반 트럭도아닌 배를 운송할려면..

  

  

• 할수있다 | 2008-02-22 | 추천 0

  기사가 애매하게 사업가가 나선다는 표현 했을뿐 그게 해군이나 국방부에서 승인했다는 결과로 보도 하지 않는 점이 옮길거라는 결론을 내리긴 힘들어 보입니다. 좋은 취지에서 좋은 결과로 진행 되지 않을까 라고만 생각 합니다. 예전에 반대한 이유가 수송방법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안된다 했는데 개인 사업자가 비용 댄다고 승낙하면 나라가 돈이 없어서 못한걸로 되지요. 그것도 우습군요.

  

  

• 공군대장 | 2008-02-22 | 추천 0

  이미 해군장교출신 사업가님의 능력으로 전쟁기념관으로 옮겨진다고합니다.. "검색"을 먼저하시고 발제를하시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낮 자료였습니다.. 앞으로는 검색을 해주시기바랍니다..

  

  

• 육사가야지 | 2008-02-21 | 추천 0

  KF-22 님 89908번 게시물 보세요. 저도 방금 봤답니다.

  

  

• Snuffie | 2008-02-21 | 추천 0

  아무 힘도 없는 그냥 일반 국민은 정치선동의 희생물이 될뿐..(하고 싶은 말이 좀 있지만 싸움 일어날까봐 여기서 이만..)

  

  

• 민족정기 | 2008-02-21 | 추천 0

  357이 놀이터는 안될 겁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그자리에 있을 겁니다. 옮기고 이전해야 할 것은 우리 모두의 안보의식과 나라위해 산화한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