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플랭커 | 2008-02-22 | 추천 0

  미 공군에서도 스틱을 쿠거를 쓰네요

  

  

• 공군대장 | 2008-02-22 | 추천 0

  가장 기본적인 기동훈련을 위한 모의훈련장치같네요.. 실제 시뮬레이터의경우 각종 유압장치를이용하여 생각보다 굉장히 현실적인 시뮬레이션훈련을합니다.. (무슨말인지 --;)

  

  

• h210219 | 2008-02-21 | 추천 0

  Spetsnaz님 오버가 맞습니다. 시뮬레이터 종류가 하나가 아니고 단계별로 있습니다. 저건 기능 익히는 중간 단계중의 하나이구요.. 더 앞의 기초 단계에서는 조이스틱 조차도 없이 노트북 키보드 두드려가면서 시뮬레이션 합니다.. 저런 중간단계를 거쳐서 최종 단계에 가면 Spetsnaz님이 원하시는 실제 6모션이 가능한 3D-시뮬레이션 기계속에서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 조강언 | 2008-02-21 | 추천 0

  공군은 돈 너무마니들어.ㄷㄷ

  

  

• efking | 2008-02-21 | 추천 0

  모니터상의 그래픽을 보나, 맨 아래 조종사 슈트에 부착된 마크를 보나, 기종이 F-35A 같은데...아마도 물론 당연히 실제 조종석다운 시뮬레이터도 있겠으나, 저위의 훈련은 편대끼리의 작전 수행에 필요한 전술등을 위한 훈련이 아닐까 싶네요...아무래도 실제 조종석과 같은 시뮬레이터로는 개별적인 개개인의 훈련은 가능해도, 저런 편대원들끼리의 동시 합동 전술 훈련등은 그 시뮬레이터로는 불가능하여 그런것 아닐까 싶습니다.

  

  

• Spetsnaz | 2008-02-21 | 추천 0

  좀 더 조종석답게 해놓고 연습을 해야지 원..저거 팔 떨어지겠습니다 "_"
  혹시 원래 조종을 저렇게 하나요? 저 혼자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