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Martin | 2008-02-21 | 추천 0

  미해군에서 물개나 돌고래를 훈련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최소 기십억 정도 든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 노하우는 절대 가르쳐주지도 않고...군에 있을때 돌고래 훈련 시키는 미해군으로부터 들은 얘기로는...

  

  

• 육사가야지 | 2008-02-20 | 추천 0

  해구신
  

  

  

• 민족의혼 | 2008-02-20 | 추천 0

  물개와 강치의 차이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우클라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쿠히요콰드등 | 2008-02-20 | 추천 0

  저 물개가 의외로 성질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송곳니 길이가..몸에 비하면.거의 하마수준 같아요. 엄청 날카롭고 위헙하죠. 입을 다물고 있을땐 귀엽지만..쩌억 벌리면..ㅎㄷㄷ

  

  

• Blood4Blood | 2008-02-20 | 추천 0

  해달이었군요...ㅋㅋ해달,수달은 족제비와 비슷한 부류이고 Seal이나 Sea lion은 고래와 비슷한 부류일겁니다.

  

  

• Snuffie | 2008-02-20 | 추천 0

  아 맞다.. 해달하고 SEAL하곤 좀 다른 부류였던가...

  

  

• 카자마신 | 2008-02-20 | 추천 0

  하긴..미역감고 맨날 아버지랑 같이 자는거 보면 해달인거 같기도 하군요. 보노보노가 조개 들고 다니는 이유가 혹시나 다니다가 길잃어서 굶어죽을까봐 걱정되서 비상식량겸사겸사해서 들고다닌다고 하더군요..

  

  

• 우클라 | 2008-02-20 | 추천 0

  엄밀히 말하자면 저렇게 귀가 달린 녀석은 물개(sea lion)입니다. 바다표범 또는 강치(seal)는 귓바퀴 없이 구멍만 뿅 뚫려있습니다. 점박이인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seal은 앞발이 덩치에 비해 작습니다. 예전에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야생 물개를 봤는데, 얼핏 보고는 상어인줄 알고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Snuffie | 2008-02-20 | 추천 0

  해달 아니었나요? 집이 바다였던것 같은데...수달이 조개 들고 다니진 않잖아요.

  

  

• 카자마신 | 2008-02-20 | 추천 0

  ㅋㅋㅋㅋㅋ

  

  

• Blood4Blood | 2008-02-20 | 추천 0

  보노보노는 수달입니다.

  

  

• Snuffie | 2008-02-20 | 추천 0

  보노보노야

  

  

• 모름 | 2008-02-20 | 추천 0

  네이비실은 군견을 물개로 쓰는군요

  

  

• Blood4Blood | 2008-02-20 | 추천 0

  목에 줄 메고 있어도 쟤네 임무자체가 자연에서 마음껏 노는것과 사실상 같으므로 별로 불쌍하지는 않습니다. 평소 하던데로 하는게 쟤네 임무....

  

  

• 브랜디 | 2008-02-20 | 추천 0

  SEAL(Sea,Air,Land:대충 육해공정도?)이랑 진짜 Seal(바다사자:대충 물개정도?)이군요.누가 원조일런지....

  

  

• 이종복 | 2008-02-20 | 추천 0

  자연에서 마음껏 놀아야 할것들이.. 저렇게 목에 줄을 매달고 있으니 왠지 불쌍하다는 느낌..

  

  

• 김상우 | 2008-02-20 | 추천 0

  2번사진 약간 요다삘-_-;;;

  

  

• 스위스보이 | 2008-02-20 | 추천 0

  물개라서 목에 개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