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천군 | 2008-02-20 | 추천 0

  트럭용 판 스프링을 갈아서 만든다고 하던데 맞나요?

  

  

• gigyein | 2008-02-20 | 추천 0

  팔카타 (Falcata) 로 불리고 로마시대에 사용됬다는 군요. 무훈의 칼날이라는 책 102 페이지에 잘 나와 있네요.

  

  

• gigyein | 2008-02-20 | 추천 0

  쿠쿠리나이프의 원조는 그리스청동검입니다. 그리스 청동검이 현 쿠쿠리나이프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이것이 어찌해서 거기까지 넘어가고 지금도 제작되고 있는것같습니다. 백과사전에서 그리스청동검을 보니 모양이 같습니다.

  

  

• mp5sds | 2008-02-20 | 추천 0

  쿠크리는 목자르는 용도보단 머리를 수박통처럼 쪼개는 용도로 사용된적이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 UNUS | 2008-02-20 | 추천 0

  역쉬 쿠크리는 떙강용 입니다 그리고 네팔이던가 거기 현지 쿠크리 생산 회사와 연개해서 국내에서도 일종의 공구하는 대가 있습니다 추적자(설마 추적자로 검색하는거 아니죠?)란 사이트에서 알아 보세요

  

  

• zebra | 2008-02-20 | 추천 0

  레지던트 이블3에서 여자주인공이 쿠크리칼로 휙~휙~ 휘두르니깐 좀비들 모가지가 댕강 댕강~

  

  

• 카자마신 | 2008-02-20 | 추천 0

  가물가물거리지만 지존무상1편에 쿠크리 비슷한게 나오던걸로 기억합니다. 당구다이위에 권총을 잡으려던 유덕화 손위로 내리칠려고 했었던가..

  

  

• Blood4Blood | 2008-02-20 | 추천 0

  쿠크리도 다양한크기와 종류가 있는데 양잡을때나 그외 제사지낼떄 쓰는 의식용 쿠크리는 엄청 큽니다...양은 물론이고 소도 한번에 뎅강~

  

  

• 염산중독증 | 2008-02-20 | 추천 0

  쿠크리를 들고다니네요
  목을치면
  댕강하고 잘려나간다는;;

  

  

• 월드포토 | 2008-02-20 | 추천 0

  저 사진속의 칼보다는 큰 거였습니다.

  

  

• 월드포토 | 2008-02-20 | 추천 0

  히말라야 산골에서 현지 주민들이 양 잡을 때 저 칼 쓰던데 그냥 후려치니 양목이 그냥 댕겅 하더군요.

  

  

• 월드포토 | 2008-02-20 | 추천 0

  카투만두의 번화가 타멜에 가면 저 칼 파는 가게가 몇 군데 있습니다. 종류과 길이, 가격도 다양합니다. 구입은 쉬우나 국내반입하려면 관세법이 아니라 도검류법에 걸려서 통관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악세사리처럼 짧은 거 빼고 말입니다.

  

  

• 모름 | 2008-02-20 | 추천 0

  2차대전때 정찰목적으로 떠나는 구르카 용병들에게
  독일제 시계와 장갑을 구할수있으면 가져와달라고 했더니
  손목채로 잘라서 던져줬다는 일화가 있을정도로 무서운 분들이죠

  

  

• Blood4Blood | 2008-02-20 | 추천 0

  명예를 아는 용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