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폭탄 투하훈련을 시작한 Elmendorf기지 F-22A Raptor

비겐 | 2008-01-19 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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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Elmendorf 기지에 배치된 미공군 F-22A Raptor 스텔스전투기가 지난 1월 16일부터 처음으로 모의폭탄을 투하하는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훈련은 초기 작전 능력을 수립하기 위해 전투기와 정비지원사간에 실시하는 연합훈련단계중 하나입니다.
Elmendorf 기지는 태평양공군에서는 처음이자 미공군에서 2번째로 항구적인 Raptor운용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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