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글,중국어,영어로 되어있는 야마토(大和)박물관 안내자료



몇일전 요코스카 미카사공원을 보고서, 한번 찾아갈려고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그런데 미카사를 왜 마카사로 봤는지..
아마도 맥아더를 생각했었나봅니다.
인터넷을 몇일동안 뒤지다가, 우연히...


위의 앨범표지를 클릭하시면 한글,영어, 중국어 물론 일본어로 된 리플렛입니다.


우리는 지하철 안내판에 아직 일본어를 쓰지못하고 있는데,
이들의 이런것은 자신감이라고 해야할지, 무모함이라고 해야할지?
우리도 좀 뭔가를 하기는 해야할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