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아따따뚜루겐 | 2008-01-20 | 추천 0

  수원도 가끔씩 나긴 합니다만 -ㅁ-;; 그거 들어가면 악취가 ....

  

  

• 공군대장 | 2008-01-19 | 추천 0

  버드스트라이크는 이 착륙시에 일어나지요 .. 비행중에는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과거에 몇비인지는 모르겠으나 F-5기종으로 착륙도중 버드스트라이크가일어나 조종사분이 순직하셧던 사건도있는반면에 같은기종 혹은 F-4기종으로 착륙하셧던 파일럿분은 사전에 안전조치를 하여 완벽하게 착륙하여서 인터뷰를하셧더군요.. 월간항공에 보시면 나옵니다.ㅎㅎ

  

  

• lancer | 2008-01-19 | 추천 0

  저건 작은거에요...겨울때인가? 울산에 와보세요.새까맣하게...

  

  

• hejaz | 2008-01-19 | 추천 0

  까마귀하고 까치하고 진짜 영리합니다. 제가 공군에서 BAT파견을 3개월 나가 있었는데, 까마귀하고 까치하고 거의 지능이 개, 돼지보다 훨씬 높아 보였습니다. 얘네들이 샷건을 알아서 막대기만 들고 있어도 30m이내로는 근접도 안합니다. 그러다가 막대기 없이 다니면 5m까지 가도 말똥말똥 쳐다보죠. 전투기 폭음은 물론 폭음통 소음도 면역이 되서 도망 안가는 놈들도 있고, 살짝 피했다가 다시돌아오는 놈들도 있죠. 아무래도 활주로가 잔디밭과 풀밭이 있고, 군데군데 물웅덩이 때문에 먹이가 많아서 떠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 매일청하 | 2008-01-19 | 추천 0

  아직 수원 10비에서 존나 빠른 새 때문에 버드 스트라이크는 없는 듯... 80년대 F-20이 G-Shock으로 추락한 경우는 있어도... 뱅기가 눈에 보이는 고도는 새도 올라 갈수 있는 고도지요... 여객기 고도라면 모를까...?? 간혹 있기도 하더만 서도...

  

  

• 밀메니아 | 2008-01-18 | 추천 0

  켁.. 존나....

  

  

• 안덕래 | 2008-01-18 | 추천 0

  까마귀는 저 고도로는 올라가지도 못할껄요 ~~

  

  

• 헤드헌터 | 2008-01-18 | 추천 0

  혹시 님이 사진 촬영하신게 존나빠른 까마귀는 아닌지요.쩝...
  다른뜻은 아니고 유령이 너무 작아서리....

  

  

• 유현영 | 2008-01-18 | 추천 0

  흠냐...오늘 학교보충땜에 학교가다가...성남공항에 착륙하려는 여객기를 봤는데...무진장 낮게 날던데...안에 누가 타고있었을까요???ㅎㅎㅎ;;

  

  

• 信念의鳥人 | 2008-01-18 | 추천 0

  그나저나, 저희동네는 정찰형팬텀(RF-4C)은 자주보이는데, F-16(오산기지 미군기체로 추정)은 거의 안보이더군요. ㅡ_ㅡ

  

  

• 信念의鳥人 | 2008-01-18 | 추천 0

  까마귀가 많으면 아무래도 버드스트라이크 위험이 높겠죠;

  

  

• 전주함430기 | 2008-01-18 | 추천 0

  잡설이자만 수원자원화시설 가는 길은 초심자들에게는 정말 위험한 길이죠. 도로도 좁고 맞은편에서 덤프라도 오면 머리속이 복잡해지죠. 한달간격으로 사고가 난다는....
  황구지천으로 굴러떨어지거나 맞은편차와 옵셋충돌하거나 또는 사진에 보이는 전주를 들이박거나...눈길빗길에는 특히 위험한 길

  

  

• 전주함430기 | 2008-01-18 | 추천 0

  매일 출근하는 길이네요. 여기 까마귀 많죠. 지나가다 보면 비행장 내부에서 펑펑 하는 새 쫓는 소리도 들립니다. 저멀리 남산공단까지 들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