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야야 뭐하니 | 2008-01-19 | 추천 0

  매번 감사...^^<br>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br>
  ㅇㅇ

  

  

• 펜리스펜릴 | 2008-01-18 | 추천 0

  동북아공정이후 중국에 대한 반발감이 커지고...그러면서 '탈중화'현상이라는 느낌입니다. 로카님...

  

  

• 유현영 | 2008-01-18 | 추천 0

  전.....샤프 뚜껑이라도 된다면 감사...

  

  

• 바람뫼 | 2008-01-18 | 추천 0

  제 그릇은 치약 뚜껑 정돌까요? 'ㅂ'

  

  

• 로카 | 2008-01-18 | 추천 0

  august님~ ^^;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몽고(夢古)란 말이 몽매하고 어리석은 민족이다. 뭐 그런 뜻으로 중국인들이 몽골족을 비하해서 부르는 표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 몽골(mongol)은 용감함, 과감함, 대담함등의 뜻이라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몽고, 파오(包)등 중국식 표현(?)을 여과없이(?) 그냥 썼는데 요즘은 몽골, 게르란 말을 대체적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8-01-18 | 추천 0

  전쟁의 방식이 바뀌었을뿐이죠. 돈과 기술 스포츠의 전쟁...즉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으로 바뀐것입니다...이게 더 손쉽고 많은 이익을 냄을 깨달은 셈...

  

  

• 팔도병마사 | 2008-01-18 | 추천 0

  저는 병맥주 뚜껑 레벨

  

  

• 그라프쉬페 | 2008-01-18 | 추천 0

  신기한게 저당시의 몽고나 로마시대때 이탈리아나 한때는 지구의 절반을 차지햇던나라들인데 현재는 전쟁같은건 전혀 관심두 없다는겁니다.이웃 섬나라도 저렇게 좀 바꼈으면 하는데 한 천년 걸릴려나 ㅡ.ㅡ;;;

  

  

• august | 2008-01-18 | 추천 0

  모두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 ...로카 님/ 말씀대로 게르가 맞습니다. 빠오라는 말은 중국어 包 에서 나온 말인데 로카님 말씀처럼 원어대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즉시 정정하겠습니다...지적 감사합니다 ^^

  

  

• 똘이 장군 | 2008-01-18 | 추천 0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목민족에게 있어 농경민족은 하나의 가축일 뿐이죠 그냥 사육하는 말이나 양 당나귀 정도보다 취급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 예로 한족노예는 10명이 말 하나의 값도 안되었지요....그런데 그런 취급을 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위대한 조상으로 추앙하는 중국인들의 정신 상태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설령 북중국인들 중에 있을 지도 모르지만... 대게 지배자로서 폭정을 휘두르거나 아니면 전쟁으로 원치 않는 아이들이였겠지요

  

  

• 로카 | 2008-01-18 | 추천 0

  저는 그릇도 없음...ㅠㅠ //august님~ 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주제넘게 태클거는 것 같은데...ㅡㅡ; 제가 몽골에 3-4년 쯤에 한 번 갔다왔었고 관련수업도 들었었는데 몽골에서는 "파오", "빠오"라는 말을 쓰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게르"라고 하지요. //몽골인들의 세계관은 전 세계가 자신들의 영토이고 반항하는 민족이나 국가는 반란군진압의 개념이었다고 하더군요. 농장이나 과수원까지 전부 황폐화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징기스칸이 중국의 한족들도 전부 죽이려고 했는데 야율초재가 말려서 살았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습니다.ㅡㅡ;

  

  

• 북포리 | 2008-01-18 | 추천 0

  저도 소주잔정도 그릇이 될려나???

  

  

• cowper | 2008-01-18 | 추천 0

  전 정수기옆에 있는 접이식 종이컵정도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