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9]

• 공군대장 | 2008-01-19 | 추천 0

  이 사진말고 다른사진이있어요 ㅋㅋ 3스타 장군님 계급장은 완전 빨간색으로 초고시인성이더군요.. 바로바로 티가나던데.. 찾아서 올려봐야겠네요..ㅋ

  

  

• kh4729 | 2008-01-19 | 추천 0

  계급장 진짜촌티 난다

  

  

• 트란실바니아 | 2008-01-19 | 추천 0

  아~ 깔깔이 무지 따뜻한데.. 입고자면은요..ㅋㅋㅋ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야상 교체가 되어가는 중이군요..저는 일병만 눈에 확들어서..흠흠..전체적인 실루엣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지네요.

  

  

• 알봉C | 2008-01-18 | 추천 0

  αυαρχοζ님 1번 사진을 잘 보세요 대령님의 소매부분과 여군 뒤 군인의 허리부분에 보시면 포켓 표시가 나요 야상도 교체됐다고 봐야죠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보급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그러는데..우리나라는 이미 오래전부터 섬유산업이 사양산업으로 굳혀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선진국이 되어가는 단계이지만..여전히 섬유산업에 강하고 앞으로도 섬유와 신발 산업에 발전을 거듭하고 질에 있어서 경쟁을 하는 국가이죠. 보급이야..식은죽 먹기입니다.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개인적으로 생각으론 군복에 차별을 두지 말았으면 하는 겁니다. 팔뚝에 주머니야..앞으로 쪼기형 군장으로 가게되면..일반 병사들도 필요한 것이고..세계적으로 추세이기도 합니다. 옷에 있어서 보온문제는..굳이 특전사뿐만 아니라 다른 군에게도 신경써야되는 문제이다 이거죠. 결국 특전사 군복을 만드는 재단 틀이 짜여져 있으면 생산속도와 라인을 더 만들어서 박차를 가하면..전군 보급은 식은죽 먹기입니다.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신형특전복도 2005년에 초안이 만들어져서..2006년에 확정발표..작년 초에서부터 꾸준히 보급해서 지금은 -야상을 제외하고- 완벽하게 교체했습니다만..이 정도 속도로 특전사 전원에게 교체가 완료되었다는 것은..해공군을 비롯해서..재빠른 교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염산중독증 | 2008-01-18 | 추천 0

  미군 ACU처럼 우리도 신형군복 빨리 전군에 보급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ㅎㅎ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결론은 지금 입고있는 특전사 군복은 맘만먹으면 1~2년 내로 전군보급이 가능해보이거든요..제가 생각하기엔..할 수 있는데 안하는듯 보입니다만..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원단이 바뀌어지는거 보면..염색이나 원단의 보급능력이 떨어져서이지도 않고..또한 생산라인을 고치기 힘든 것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컴퓨터로 원단에 염색하고..컴퓨터로 제단해서..컴퓨터로 재봉하는 방식이니깐요..사람이 그렸으면 긑은 3호 군복바지를 받았으면 약간씩 좀 틀릴것이고..(그렇다고 컴퓨터로 재단을해도 삐꾸가 생깁니다만..)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군복보급하는거야..제가 군에 있을때..2002년 원단 2003년원단 2004년 원단..해가바뀌면서..진화해가는 느낌이 들었고..2005년 제대할쯤에..2002년 군복은 몇번 세탁하면 색이..(특히 갈색이 보라색으로..) 탈색되었는데...2004년 원단에는 아무리 세탁을 해도 안빠지더군요..2003년 원단이..조금 누르스름하게 빠지고 (개인적으로 선호)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개인적으로 울나라 군복 바꾸는거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통일성을 위해 전군에 보급했었으면 합니다만..맘만 먹으면 바꿀 수 있는데..지금 기존 군복을 소비못해서 못바꾸고 있는건지..아니면 저 무늬만 특전사의 특권으로 인식잡을 건지..귀추가 주목되는군요..군복도 바꾸면..군장도 싸그리 바꿔주었으면 좋을련만..픽셀에 탄띠는 좀 안어울리잖아요.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대신 여름같으면 픽셀이든 기존의 우드랜드든 간에 최강의 위장성을 보여주겠죠..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문제는..저런 누런 보리잔디에서 위장력은..우드랜드를 입으나 픽셀을 입으나 ACU를 입으나..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저런 곳에서 위장력을 발휘할려면..무늬가 없는 누런색의 군복이 좋습니다..그것도 어느 각도에 따라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사진 배경에서 소나무와 같은 침엽수도 있기 때문에..)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저는 기존의 우드랜드와 그린픽셀 성능차이를 모르겠던데..그린픽셀도 가만히 쳐다보니깐..일정한 규칙적인 선이 생기더군요..흐려보니 녹색계열에 검은 줄무늬가 그어져 있는 식의 기분이랄까..위장성에 있어서 우드랜드와 차이점이 없을 듯 싶습니다만..굳이 픽셀로 바꿀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순수 위장성 차원에서..) ACU는 위장과는 목적이 다르기에 논외로 하고...

  

  

• Maj.Kim | 2008-01-18 | 추천 0

  AJH님 당연히 강하용 헬멧과 산악복이 미군들 처럼 그냥 방탄모에 전투복 보다 훨씬 좋지요...그리고 접지시 부상당할 위험이 없으니 안전하고요...그러나 제 이야기는 "한미연합 우정의 강하 훈련"이라는 이벤트성 행사에 복장통일을 안하고 굳이 산악복을 껴입을 필요가 있나 하는 것입니다...언론에 대대적으로 공개되는 이 훈련 사진이 전세계와 특히 주변 국가에 있는 "혐한 밀매"들에게 퍼지면 좋은 먹잇감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08-01-18 | 추천 0

  ACU와 마펫(그린픽셀)의 성능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는 군요..^^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비교를 해서 죄송한데..미국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한다는거.."하이"나 "하우두유두"정도는 그냥 해버립니다만, 우리나라사람들은 죄인마냥 고개를 푹 숙이거나, 그냥 미소를 날리거나..(어우 느끼~) 아니면 고개를 까딱 거리는 정도이지요..절대로 입에서 말을 안함..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경례 안하는거야..계급장 때문이 아니라.. 인사를 잘 안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습성때문이 아닌지..그냥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고..귀찮아서 생략해버리는경우도 있고(하급자가 경례를 하는데..상급자가 귀찮아하는 경우 걍 쌩까버리죠. 그런 경우 하급자 입장에선 참 민망합니다) 밖에서는 인사들 잘 하시나요? 개인마다 성격상 차이가 있지만..

  

  

• AJH | 2008-01-18 | 추천 0

  Maj. Kim님 충격흡수 가능한 헬멧과 쿠션이 들어간 강하복이 더 좋게 보이는 데요. 계급장 크면 좋습니다. 경례하는 할때 계급 알아 보기 좋잖아요. 계급이 너무 저 인시성인때 경례 깜빡했다고 욕으어 먹는 경우를 없에주는 고마움. ^^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따지고보면 미군들이..장비나 군복에 있어서 발전을 거듭하는것도..실전을 꾸준히 겪고 있기 때문이죠..그것도 공격적으로..'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전쟁을 수행하는 국가이다보니..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문제는 적군 스나이퍼가 몰래 잡입을해서..마빡에 총알 박는게 더 문제겠죠. 그것도 경험으로 당해봐야..바꿀듯합니다..90년대 강릉무장공비 사건이후로 겨우겨우 비시인성 계급장으로 바꾸었듯이...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우리나라군은 전시상황에서도 잘붙이고 다닐듯..머 따지고 보면 비무장지대도 교전지역이고..파병간 곳도 교전지역인데..거기서도 장군/영관급 장교들이 커다란 계급장을 잘 붙이고 다니는거보면..별탈없는듯..다들 기지에서 지휘를 하시니깐..중령 정도되어야 전투현장에서 지휘할까요?

  

  

• 세이지 | 2008-01-18 | 추천 0

  전시 상황에선 저런 마빡(?) 계급장은 누가 권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탈착... 스나이퍼가 무서워서 아예 경례도 붙이지 못하게할걸요?

  

  

• iridium | 2008-01-18 | 추천 0

  미군이 입고 있는 검은색 상의는 peckham社에서 공급하는 폴라텍300 재질의 플리스자켓입니다. 바람은 거침없이 통과합니다. 스웨터 보다는 낫지만 거기서 거기입니다. 고어택스 자켓 내피로 입었을때 아주 좋습니다. 가격은 기지 피복판매소에서 60불 정도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10여만원을 호가하더군요. ACU 타입 고어택스 자켓은 상의에 한해서 165불입니다. 물론 한국인은 구입할 수 없습니다. ㅠㅠ

  

  

• αυαρχοζ | 2008-01-18 | 추천 0

  두번째 사진 앞줄 우측에서 두명..두번째 줄 우측 한명은...말년다운 말년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민똘똘 | 2008-01-18 | 추천 0

  후진국으로 갈수록 옷에붙은 벼슬이 엄청 크집니다. 예들들어 동남아 모국가 경찰의 경우 어깨의 계급이 별모양인데 크기가 가슴에 다는 뺏지 크기나 비슷하더군요. 암튼 경박해 보이죠

  

  

• 악동오뎅 | 2008-01-18 | 추천 0

  2번쨰 사진 미여군의 표정이 꼭 저러고 잘 뛸수 있을까? 하는 표정이네요.

  

  

• 마구쏘는남자 | 2008-01-18 | 추천 0

  어이쿠.. .대령님 끈 질끈 잘 묶어드려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