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유현영 | 2008-01-18 | 추천 0

  저거 먹으면....혀에 구멍뚫릴것 같은데요???-_-;;;ㅋ;;;

  

  

• KNMBT | 2008-01-18 | 추천 0

  한국에도 있습니다. 알보* 이라고 입안 염증을 녹여버리죠. 아주 고통스럽기로 유명한 약입니다. 스티로폼 실험은 안해봤는데 어느정도일지 궁금하군요.

  

  

• 信念의鳥人 | 2008-01-18 | 추천 0

  저정도는 약과(?)라고 할수도 있지요;; 구일본군의 전차도 '접수'해서 사용했으니... 심지어는 영국제 크롬웰전차도 사용했다는군요.(한국전 당시 노획한것일수도 있고... 우리해병대가 재노획한 사례도 있습니다.)

  

  

• 세이지 | 2008-01-18 | 추천 0

  주소로 봐선 지나인들이 놀라워라 하면서 올려놓은걸 한국 네티즌이 퍼온거 같습니다. 왜곡과는 별 상관이 없는듯.

  

  

• 야전정비 | 2008-01-18 | 추천 0

  홍화유라고 해서 핫소스같은 먹는게 아니고 소염제 종류의 의약품 입니다.
  그리고 스티로폼 종류는 유기용매에(기름종류) 잘 녹아요....
  중화권에서 이런류의 왜곡된 글을 본다면 아마도
  "역시 한국인들은 무식하고, 남을 비방하기 좋아한다~~" 라는 식의 의견이 퍼지겠죠?
  알고하는 장난이면.. 유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방공포병 | 2008-01-18 | 추천 0

  M4A4셔먼이군요. 다른 사진은 잘 모르겠지만 2번째 사진은 국민당 소속 당시의 사진인 것같습니다만..ㅎㅎ

  

  

• band | 2008-01-18 | 추천 0

  2번 사진의 쥐그림 같은것은 호랑이 얼굴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이 안나오는 구도여서 그럴뿐이지만요. 한국전당시 미군이 전차전면에 그린 그림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카키쿠게 | 2008-01-18 | 추천 0

  표면적으로 약효를 높게 보이기위해서 희석을 너무 조금한것같습니다. 원래 소독약 대부분이, 균만이 아니라 인체의 조직도 파괴합니다. 그걸 희석해서 우리가 쓰는거죠. 전부다 독성이있습니다.

  

  

• 안덕래 | 2008-01-18 | 추천 0

  잘못 알았군요 ~~ 그런데 그럼 빨간약이 저걸 녹인건가요 ??? 저쪽은 균을 죽이는게 아니라 균을 녹이는가 보네요 ~~ 역시 어메이징 차이나 !!!~~

  

  

• qpcs | 2008-01-17 | 추천 0

  머규롬(빨간 외상 소독약)
  名 称： 正红花油
  功 用： 救急止痛，消炎止血。主治心腹诸痛、风湿骨痛、跌打损伤、扭伤、刀伤、烫伤、火伤、蚊叮虫咬等。；
  剂 量 ，搽剂：100m1／瓶，外搽。
  注 意 ：不可内服。
  

  

  

• mekami | 2008-01-17 | 추천 0

  삔데...접질린 관절부위등에 바르는 약입니다. 저런식의 작고 길다란 병에 요란한 상표가 붙은것은 99% 몸에 바르는 약입니다. 중국-대만-홍콩-동남아 화교를 막론하고 저런식의 약병을 사용하죠.

  

  

• 블랙레이저 | 2008-01-17 | 추천 0

  일반 공업용 본드가 저렇던가요?? 공업용 본드도 저렇게 빨리 스티로폼을 녹이지는 못하는것 같던데요.

  

  

• 권토중래 | 2008-01-17 | 추천 0

  어색하게 번역하면 핫소스가 될지 모르겠지만 무슨 꽃?의 오일이랍니다. 먹는게 아니고 약품이란거죠. 어디에 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소독용?) 분명 독하게는 보이네요. ^^;;

  

  

• 안덕래 | 2008-01-17 | 추천 0

  그런데 더 웃긴건.. 2번 사진 M-4 정면에 쥐 얼굴 그린것 같지 않습니까 ?? 동그란 눈에 긴 수염 ~~~

  

  

• band | 2008-01-17 | 추천 0

  전차사진은 2차대전때 남방전선(미국의 유명한 장군 누구였죠? 그 휘하의..)에서 일본군과 접전할때 사진인거 같군요.

  

  

• 한경용 | 2008-01-17 | 추천 0

  이제 식품까지 무기화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