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Mobius | 2008-01-17 | 추천 0

  그러게요. 보톰즈는 2D로 만들어진 에니메이션 이었는데, 요즘 다시 3D로 나오는 모양이군요. 국내에선 방영하진 않았다고 기억되는데... 전 일본판 비디오를 어둠의 경로로 구입해 본 기억이...

  

  

• suyeun | 2008-01-17 | 추천 0

  이십여년전 중학교 시절에 나왔던 만화인데 최근에 다시 나온 모양이군요. 저도 애니에 나온 군 장비 중 가장 현실성 있는 형태라 여겼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나 스타쉽에 나오는 마린과 비슷하지만 그보다는 약간 사이즈가 크고 장갑이 두껍습니다. 저 만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설정은 극심한 오염으로 상당한 농도의 산성비가 내리기에 방독면과 우비 없이 비를 맞으면 죽을수 있다는 설정이지요. 만화치고는 무척 어두운 설정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한번 이것도 구해보고 싶네요.

  

  

• 밤늑대아홍 | 2008-01-17 | 추천 0

  비난하는 사람들에겐 그 실험이 가지는 의의나 성과따윈 필요없지요.단지 일본이 했다는것 그것 하나만 가지고 욕하고 비난하는것이죠.우습지요ㅋ

  

  

• 밤늑대아홍 | 2008-01-17 | 추천 0

  아마 예상해보건데 이번에 미국과 일본이 원숭이를 이용한 로봇실험 가지고도 실험동물이 원숭이라는것에 이것을 가지고 일본=원숭이 어쩌구 하는 그런식으로 비난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을껄요?ㅋㅋㅋ참 어이없지 않습니까?

  

  

• 밤늑대아홍 | 2008-01-17 | 추천 0

  제가 조금 안다고 그들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제가 지적하는 포인트는 `진실`이 무었이든 일본이 무엇을 한거라면 우선 비하하고 까고 욕하고 보자!!!이런 행태를 비난하는것이지요.비단 방위성`건담`계획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행태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 E | 2008-01-17 | 추천 0

  떡밥을 살포한건 방위성이고, 차세대 보병 장비라고 하기 전까지는 한일 넷 유저 모두 현실적이건 망상적이건 개인이 조종, 탑승, 부착하는 장갑 메카류를 상상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왜곡된 정보를 받아 들였어도 뭐라 할 말 없는 것인데, 조금 안다고 비웃는 꼴이 참 같잖아보이네요.

  

  

• 밤늑대아홍 | 2008-01-17 | 추천 0

  방위성에서 홍보용으로 건단 운운한거지....
  로봇을 만들겠다는게 아니라 미국의 랜드워리어 같은 차세대 보병 사업의 이름을
  `건담`이라고 지은것 뿐인데....
  그거 가지고 몇몇 한국인들이 일본이 뻘짓한다고 뭐라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뭐 하긴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꺼라면 뭐든 상관있겠습니까?
  진실이 뭐든 우선 까고 보는거지요~ㅋㅋㅋ

  

  

• CHAOS | 2008-01-16 | 추천 0

  차라리 모터헤드를... 야크트미라지 같은 놈으루다가 만들어 버리면 게임 끝입니다.

  

  

• 전차마니아 | 2008-01-16 | 추천 0

  미래보병체계의 프로젝트 명칭이 건담으로 압니다만^^;; 차라리 만화 -레드아이즈-의 SAA가 어떤가요?

  

  

• 배틀크루져 | 2008-01-16 | 추천 0

  질을 추구하느냐.. 양을 추구하느냐의 차이가 일본과 미국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일본의 문화보면 대부분 꾀 매니아틱한 소수를 위한 질적 추구를 한 문화들이 많고.. 그것이 한국에서도 어필하는 느낌임.. 그리고 문화적으로 결국 경제성도 발휘하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