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트란실바니아 | 2008-01-16 | 추천 0

  아님 트랙터라도 빌려주징..ㅋㅋㅋ

  

  

• 주발거사 | 2008-01-16 | 추천 0

  경운기라도 좀 빌려주지..

  

  

• Bluegazer | 2008-01-16 | 추천 0

  3명이서 밀 때는 끊임없이 주위를 쳐다보며 투덜거리죠 '이 XX들 죄다 어디 처박혀 있는겨 힘들어 죽겠네...;;;'

  

  

• deltaforce | 2008-01-16 | 추천 0

  저도 군생활하면서 16저렀게 집어넣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ㅋㅋㅋ

  

  

• 유현영 | 2008-01-16 | 추천 0

  설마...임요환행님도 저러고 있을까요???ㅎㅎ;;;

  

  

• 젠투 | 2008-01-16 | 추천 0

  F-5 가 가벼워서 3명으로 격납이 가능하긴 하지만.. 3명이서 하고 나면 진빠지죠...

  

  

• 뱃살왕자 | 2008-01-16 | 추천 0

  F5는 가벼워서 최소 3명(1명 조향, 2명 밀기)이 격납가능하구요, F4와 F16은 제 군생활 30개월동안 인력으로 격납고에 집어넣는일은 본적이 없습니다. 위에 상황은 아마도 훈련상황인듯 합니다.

  

  

• 박찬준 | 2008-01-16 | 추천 0

  미 공군 본토 주둔 전투 전력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9공군의 20전투비행단 예하 79전투비행대대는 F-16C/D 블럭 50형의 기체를 운용합니다. 주 임무는 SEAD임무이고 유사시 미 현역 공군력의 한반도 긴급전개 전력 중 하나입니다...훈련차 군산기지에 온 것으로 알고 있고 지형 숙지 등등의 훈련 후 복귀될 것입니다...79전트비행대대는 매우 규모가 큰 비행대대로서 F-16C 28대와 F-16D 2대 해서 모두 30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대대장기를 포함한 그 중 6대의 순환훈련입니다.

  

  

• 오은진 | 2008-01-16 | 추천 0

  몇 년전 주하이 보니까 . 손으로 대부분 밀던데.....

  

  

• 오은진 | 2008-01-16 | 추천 0

  30년전에도 대부분 터그카로 했었는데요. 부대 정비대대 인원 많지 않습니다.

  

  

• Bluegazer | 2008-01-16 | 추천 0

  국군의 경우 F-5는 4~5명 정도면 충분히 인력으로 격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터그 카의 힘을 빌리지 않습니다. F-4나 F-16은 어지간하면 터그 카로 밀어준단 얘기는 들어봤는데, 뭐 급하면 좀 많이 달라붙어서 인력으로라도 해야겠지요. 주기장에 항상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있어도 자기 일들이 바쁠테니 쉽지는 않겠지만요. 보통 지나가다 항공기 미느라 낑낑대는거 보고 있으면 굳이 누가 안 시켜도 다들 붙어서 밀어주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 카키쿠게 | 2008-01-16 | 추천 0

  견인차라는것이, 항상 필요할떄 옆에있는게 아니죠. 인원은 충분한데 견인차를 사용하기 귀찮거나 여유가 없을때는 미군도 손으로 밉니다. 러시아 항모는 견인차의 수량이 부족해서(본래 항모계획이 취소되서, 소자제의 생산에도 지장이 있었다는 추측...), 손으로 항공기를 밀어내는 모습 매우 자주포착되죠.

  

  

• 파렌하잇 | 2008-01-16 | 추천 0

  이글루안까지 저렇게 끌고 가는 건가요?<br/>
  견인 차량을 동원해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저렇게 여럿이서 밀어붙여서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