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αυαρχοζ | 2008-01-16 | 추천 0

  M16을 다루는 조교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예비군훈련때 사격이 안되면 탄창 밑바닥을 세게 쳐 보십시오 그러면 올라가면서 장전 될거고..작동안되면..몸통 우측편에 있는 노리쇠 전진기 3번 쳐주시고 쏘면 됩니다..이런거 모르고 증세를 겪는 분은 M16이 썩은총이라니 빨리 교체해야한다니..이런 헛소리를 하시는데..모자라는 장인이 연장을 탓한다고 하죠..저는 개머리 절반 파손되고..가스관이 녹슨 M16받아도..사격때는 칼같이 맞춰었습니다. 좌하탄이 나서 영점 맞춰주고 싶었지만..자대에서 영점사격해줄 정도로 여유를 주지 않아서 말이죠.

  

  

• αυαρχοζ | 2008-01-16 | 추천 0

  M16만의 현상 뿐만 아니라..M16A2, M4A1 M계열의 소총이라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증세입니다. 탄창관리만 잘해주면 문제없는데..탄창 아무렇게나 던지고 그러면 파손되게 되어있죠.

  

  

• αυαρχοζ | 2008-01-16 | 추천 0

  맞춤법은 저도 가끔 틀리지만 너무 거슬려서 고쳤고요.("읍니다."는 없어진지 오래되었는데..참..) 그리고 2년 7개월 군생활 동안 매 분기 사격때마다 M16에 탄피회수통을 달고 사격에 전혀 지장이 없었답니다. 탄피통때문에 탄이 걸린게 아니라 탄알집이 노후되었을때(스프링이 약하거나..탄창 밑바닥이 망가졌을경우) 생기는 현상입니다. 밑에 탄창 쳐주고..노리쇠 전진기 쳐준다음에 쏘시면 됩니다

  

  

• αυαρχοζ | 2008-01-16 | 추천 0

  받지(X)→받이(O), 맞읍니다.(X)→맞습니다.(O)

  

  

• 야거 | 2008-01-15 | 추천 0

  예 맞읍니다. 이들은 민무늬를 예용합니다.
  위장무늬는 나치를 연상시킨다고 하더군요...

  

  

• Digital Fortress | 2008-01-15 | 추천 0

  오스트리아군 사진 볼 때마다 민무늬 군복이네요. 오스트리아군은 위장무늬를 사용하지 않습니까?

  

  

• reybun | 2008-01-15 | 추천 0

  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제가 잘못 달았는지 아니면 정말 총이 시원찮았는지 아무튼 탄피받이를 달고 쐈을때는 꼭 잼이 걸렸습니다.

  

  

• tetegy | 2008-01-15 | 추천 0

  예비군훈련장을 가니 위의 탄피받이(?)와 비슷한 장비를 만들어 놨더군요. 조그마한 축구골대처럼 생긴 것으로 해놨던데 각 총 별로 탄피받이 달고 때고 하는 것보다 확실히 편하더군요. 현역때는 PET병을 개조한 탄피받이를 썼었는데 탄피받이 때문에 문제가 좀 생기더군요. M-16같은 경우는 장전손잡이가 가늠자 쪽에 있어서 탄피받이가 달려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K-1, 2의 경우는 탄피배출구 쪽에 장전손잡이가 있어서 확실히 불편하더군요.

  

  

• 방향포경 | 2008-01-15 | 추천 0

  전 예비군때 애무-16노리쇠가 약간 덜 닫혀서 노리쇠 전진기 한번 사용 해 봤는데.. 쓸만 하더군요

  

  

• 문성호 | 2008-01-15 | 추천 0

  저도 예비군이지만...탄피 받이 때문에 오작동은 없더군요..총기 고장은 있지만요..

  

  

• reybun | 2008-01-15 | 추천 0

  탄피받이가 너무 작거나 총에 붙어 있어도 총 작동에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M16A1으로 사격할때도 탄피받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몇번씩이나 탄이 걸렸습니다. 물론 기록사격때 단발사격으로 쐈는데도 말이죠

  

  

• 문성호 | 2008-01-15 | 추천 0

  탄피 받이 너무 크네요...과잉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