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무명용사 | 2008-01-15 | 추천 0

  "Brownie" 라고 하는 쵸콜렛 케잌입니다.

  

  

• 이성계 | 2008-01-15 | 추천 0

  메주

  

  

• αυαρχοζ | 2008-01-15 | 추천 0

  그냥 같은 값에 맥버거 먹는게 더 나아요..

  

  

• panzer | 2008-01-15 | 추천 0

  부식은 그냥 크래커에 같이 나오는 쨈이나 땅콩버터에 발라먹는 것이 더 낫더군요.

  

  

• panzer | 2008-01-15 | 추천 0

  저도 이거 먹어봤습니다. 한마디로 x같았죠. 저건 그냥 부식으로 나오는 메뉴고 데펴서 먹는 주식은 그나마 먹을 만 했습니다. 전 발열팩 쓰지 않고 냄비에다 중탕해서 먹었습니다. 그게 더 잘 데펴집니다.

  

  

• v포야v | 2008-01-14 | 추천 0

  헉.. 설마 저게 라비올리입니까?

  

  

• 불사조 | 2008-01-14 | 추천 0

  이디오피아 난민도 먹지 않을 것이다. 이런 해석이 좀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

  

  

• 김상우 | 2008-01-14 | 추천 0

  카키쿠케님 댓글이 대박 ㅎㅎ.. 굶주린 이티오피아 난민마저 먹기싫어할 정도라면.. ㅎㅎ

  

  

• 카키쿠게 | 2008-01-14 | 추천 0

  Meal Rejected by 에티오피안(에피오피아 난민) 이라고도 합니다.

  

  

• scarlet | 2008-01-14 | 추천 0

  칼로리 덩어리군요.. ㅎㅎ

  

  

• 해장국 | 2008-01-14 | 추천 0

  베지테리안(vegetarian)만 피한다면야...급격하게 살찌우는데 mre만한것이 없어요... 저거먹고 바로 3시간만 자 보십시오.

  

  

• 信念의鳥人 | 2008-01-14 | 추천 0

  초코케이크 인데요. 완전 설탕덩어립니다;;;

  

  

• αυαρχοζ | 2008-01-14 | 추천 0

  안먹어!!!

  

  

• APFSDS (임성진) | 2008-01-14 | 추천 0

  3번은 비프 데리야키로 기억하는데 응가케익은 8번 치킨 앤 라이스 부식 아니었던가요..

  

  

• Clear | 2008-01-14 | 추천 0

  너무 달아 설탕 결정이 씹히는 그런 초코 파운드 케익입니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열량이 많습니다.

  

  

• 희동 | 2008-01-14 | 추천 0

  부드러운 쵸코쿠키(?)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기보다는 먹을만 합니다.

  

  

• bum | 2008-01-14 | 추천 0

  윗분 말씀대로 초코케익이 맞는데,너무 달아서 그런지 한 1/3먹다보면 슬슬 질립니다ㅎㅎ;;맛도 보통 파는 초코랑은 또 다르고요.....ㅎㅎ

  

  

• UNUS | 2008-01-14 | 추천 0

  그리고 덤으로 포장지에 보시면 정확한 명칭이 적어져 있을건대 확인할수 없게 찍으셧군요....문젠인가?

  

  

• 카자마신 | 2008-01-14 | 추천 0

  설마 뎁혀먹을때 쓰는 연료는 아니겠지요..

  

  

• UNUS | 2008-01-14 | 추천 0

  초코파운트 케잌 같습니다

  

  

• 민족의혼 | 2008-01-14 | 추천 0

  MRE는 치즈가 쵝오~ 비스켓에 발라 먹는 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이 악물고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