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노획무기 따발총 ppsh
똘이 장군 | 2008-01-14 0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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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PPSh-41(러시아어: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Шпагина, ППШ-41)은 구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을 많이 노획에서 사용했죠 탄환도 거의 같고 호환되고,,,, 독일군은 러시아 병사들이 이 파괴력이 강한 기관단총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에 놀랐죠 실재로 근접전시 화력에서 독일군이 종종 밀렸다고 하더군요 당시 독일군만 하더라도 mp40 mp44는 다 배치된것은 아니었고 추운 러시아 날씨에서 잔고장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노획에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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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젊은유월 | 2008-01-14 | 추천 0
도둑잡기 | 2008-01-1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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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eye53 | 2008-01-1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