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260대는 기존 계획 그대로 대체될겁니다.
kcvn | 2010-03-03 19:00:44
조회 4331 | 추천 0 | 다운로드 0
현재 계획된 사항이 그렇죠. 물론 FA-50이야 A-37과 F-5 40대 정도를 대체할 계획이구요. 나머지 F-5와 제공호가 전부 KFX의 대체 대상이 되는 거죠. F-16블록 32도 대체가능성 없진 않구요. F-4는 C/D/E 전량 F-15K와 3차 F-X로 대체되구요. 현재로선 계획대로 진행되는 편이 나을겁니다. 또 이번 사고 역시 안개가 짙게 끼어 시계가 잘 안보이는 상황에서 벌어진 공중 충돌일 가능성이 높기에 KFX의 성능이 대폭 강화되거나 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KFX의 도입 수량이 더 늘어나거나 일정을 앞당기는 데 도움은 될수 있겟죠. 사실 이미 늦은 KFX의 개발일정이기에[원래대로라면 이미 제작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어야 하죠.] 하기는 할겁니다. 만약 또다시 늦추거나 한다면 그런 일에 관련된 이들은 모두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다만 또다른 F-22나 SU-50의 도입이 추진되거나 한다면 KFX의 수량이 조절될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1
댓글 [17]
저는 금시초문인데요
ESCA | 2010-03-04 | 추천 0
혹시.. 대통령이세요??? ㅡ.ㅡ;;
dryice12 | 2010-03-04 | 추천 0
박창현 | 2010-03-04 | 추천 0
그 수량이 72대인가 그랬고 그거 합산하면 500대넘어가요.
궁금해요 | 2010-03-03 | 추천 0
KF-16 136대
F-16PB 36대
F-4E 68대
F-5 계열 170대
저의 이 짐작이 맞는다면 지금 우리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작전기는 450여대 수준이고 지금 추세로 보일때 현실적으로 공군의 500대안보단 합참의 420대안이 더 가능성있어 보입니다
미리내 | 2010-03-03 | 추천 0
궁금해요 | 2010-03-03 | 추천 0
scua | 2010-03-03 | 추천 0
미리내 | 2010-03-03 | 추천 0
信念의鳥人 | 2010-03-03 | 추천 0
RF-5A까지 포함한 숫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changeling | 2010-03-03 | 추천 0
원유 | 2010-03-03 | 추천 0
프리덤 X | 2010-03-03 | 추천 0
궁금해요 | 2010-03-03 | 추천 3
저는 금시초문인데요
콜라 | 2010-03-03 | 추천 0
자꾸 자꾸 뒤로 끌다가 "언젠가 만들면" 국산화율이야 높겠지만 중요한 배치 일정이 미정인 상태가 오래되면.. 시간을 너무 끌어서 자칫 의미가 없어지게 생겼는데 장고끝에 악수둔다는 말이 이 얘기네요.
이슈타르 | 2010-03-03 | 추천 0
어느 누구하나 여기 관심 안가지고 추진세력은 전무 ..더 늦기전에 이 사업 포기선언 하고 다른길을 모색 하든해야 하지,,,,안그러다간 작전기 부족이 심각해버려 공군에 치명타 입 힐겜니다..
지금 초장에 벌어지고있는 모양을 볼적에 ...이 사업..결국 유야무야 되버림니다................
수구리당 | 2010-03-03 | 추천 0
저거 대체 할때까지 전력화 할려면 도대체 몇년 사용 하느겨 계산 이 않되네
극우적생각 | 2010-03-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