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fx사업과 kfx그리고 f-5노후기 교체

기지경비 | 2010-03-03 17:36:11

조회 2867 | 추천 0 | 다운로드 0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크게 | 작게

프린트

현재  2차 fx로  총 60대의 f-15k가  종결되엇고  사업비9조7천억의  3차fx사업이

계획되어있습니다.(3차 는  5세대 기체 목적입니다)

어제 노후기체인f-5의 사고로  갑자기 상황이 변화된 분위기입니다.

kfx사업이  노후기체인 f-5와 f-4의  대체 목적 도   가지고있는데

사실 현재 주변상황 살펴보면 최대한  국방예산을 절감하는  정책방향이어서

kfx가  언제 시작하고 종결될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따라서  노후기 교체사업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귀한 조종사들의희생을 지켜 보고만있을수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방향으로 가야하는가?

우선  fa-50으로  a-37과  f-5를  교체해야한다고 봅니다.

f-4는 이미  f-15k  60대로  만족하여야하고(120대가 최초 목표였습니다만)fx3차 사업과

kfx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fa-50의 공군도입수량이  100대를넘어설수도있을겁니다.

그리고 3차 fx와  kfx 를 연계하는것은 어떨까요?

즉  현재 실체가 보이지는않지만  보잉사의  f-15se와 록마의 f-35

그리고  유럽국가들의  세미스텔스내지는스텔스기체를 경쟁 시키는겁니다.

조건은  세미스텔스  기술의이전이되어야합니다.

물론  미국의회와  해당회사들의  자세가  부정적인것은 알고잇지만

fx3차사업과 kfx사업의  총사업비는 양산비용까지 합치면  수십조가넘어가는

천문학적인 사업입니다. 

자연스럽게  3차 fx로 스텔스형 5세대 전투기를 구입하면서  kfx도  요구사양을 상향 시킬 수는없겠는지요?

현재 러시아의 파크파출현이  우리에게  호재다하는시각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존재합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제 스텔스기는선택이아닌필수과목이되엇고 우리의  kfx 도 이에 맞추어  roc를

상향 해야합니다.

최고의방법은 록마와  함께 하면서  f-35 도  사고   kfx도  준스텔스형으로 가는것이지만

많은 분들이 회의적입니다.

그러나   주도권은 우리가 쥐고있습니다.

우선 3차 fx사업의  투자액만9조가 넘습니다.

그리고 장차 장비문제등 감안하면 그자체로도  큰사업이고  이에연계시킬 kfx는  우선 5조를예상하지만

양산 단계에서의  비용까지감안하면 수십조가 투자되는 초대형 사업입니다.

우리는 uae와  수십조 원전사업하며  국방mou까지체결해주었는데

이사업도 만만치않습니다.

러시아 파크파의출현 과  fx3차사업  그리고  kfx  이들을 조합하면  뭔가  협상력이 생기지않을까요?

거기에  md참여문제와 기타  호재를  잘 조합한다면  우리가 원하는엔진문제와  세미스텔스기술을 얻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후기체의  사고에 답답한 마음에  생각좀 해봤습니다.

카이가 제시한  f-50의  roc를  높일수있다고봅니다.

무려 수십조의 돈이 투자되는 큰사업입니다.

록마가 버티면  록마에 힘겨워하는보잉과  유럽회사중 누군가 스텔스기술  제시할수있다고봅니다.

당장 f-35에대해 미국방부에서 문제제기한사실도 우리에겐 호재로 작용하지않을런지.

 

정 어렵다면  불곰사업에서 러시아의  군사기술을 도입하는 와중에 스텔스기술만 사올수는없을까요?

엔진 과 스텔스기술 확보를  fx와 kfx에 조건 걸어봅시다.

러시아 파크파에  분명히 스텔스기술이 적용된것 같습니다.

fx와  kfx의 그랜드 바겐  어떤가요?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이전 다음

목록

댓글 [8]

이전 1 다음

로그인 | 회원가입

등록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