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제로 | 2010-03-03 | 추천 0

  파렌하잇님 그때도 성능 개량 할돈으로...신형 전투기 f-16 도입하는데 돈을 쓰기 시작하여
  2004년 최종 20대 도입까지....f-16 pb 부터 블럭 52까지 180대 도입하느라
  f-5 성능 개량보다 신규 기체 확보하느라...정신이 없었던 시절 입니다.
  
  신규도입하면서 f-5는 적당히 쓰다가 도퇴 시키는것이 공군이 선택한 카드 입니다.
  
  91년 육군 방공포 부대가 공군으로 넘어오면서...예산도 그렇고 그런상황이었고
  돈 있으면 신규 기체로~ ...이런 상황.
  
  f-16 업글상황도 비슷하죠.
  노후기 교체 우선...16은 아직까지 그럭저럭 쓸만하니...신규 도입 우선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 파렌하잇 | 2010-03-03 | 추천 0

  우리 공군이 보유한 제공호/타이거 II 는 이렇다 할 성능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F-4 와 더불어 다른 여느 기체들 보다 데미지 컨트롤 능력이 떨어질겁니다.
  
  20년전 F-5E/F 성능 개량만 이뤄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프리덤 X | 2010-03-03 | 추천 0

  애초부터 로우급을 늘려놓고 방치해논 공군의 책임입니다.까는 말은 듣고 싶지 않은 것이 사람의 심정이지만, 자기입장 표명도 못 정도의 군이면 이게 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