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8]

• 프리덤 X | 2010-03-02 | 추천 3

  그나저나 방사청이 정말 해체가 되야할 이유가 또 하나생겼내요..결정도 안된것 가지고 방으했다면 이미 결정된것이니. 뒤집을 능력도 없는 그저 쓰레기관이 뭐하러 해명해야하는지..방사청은 더 이상 존재가치도 없내요..하긴 F-15K 2차분에 AESA레이더 얘가 못 꺼내고,돈 절약햇다고 자화자찬 할때분터 알아봤지만..ㅉㅉ

• 마수러 | 2010-03-07 | 추천 0

  방사청존재에 의문을 가진분들이 잇는데, 그래도 아예없어서 공군이나 육군에 편중되거나 일부퇴역및 현역장성의 입김에의해 무기도입이 좌지우지되는 사례는 줄지않았는지?
  해체보다 보다 민간쪽에서 전문가를 도입하고 체질개선하는 것이 더 필요하지않나 싶네요 방사청엔..

  

  

• 마수러 | 2010-03-07 | 추천 0

  kf-16업그레이드를 맡은 업체가 미리 손을쓴게 먹히는건가요? ㅋㅋㅋ
  혹시나 축소하지나않을까 노심초사하다가 미리 선수쳐서 '방사청이 줄인다더라~' 이게 말이되냐 식으로 논란을 일이키고 그덕에 자신들이 원하는 수량을 뽑아내려는 업글관계 업체의 수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ㅎ

  

  

• 스캅 | 2010-03-03 | 추천 0

  몇해전 울산교육청 신청사 준공때 생각나는군요, 미술품 구매에 약 5억정도 예산이 있었는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이의 제기하자 교육청 직원 曰 "왜 남의 집 살림에 댁들이 왈가왈부 하느냐!" 허~
  남의 집.....ㅜㅜ

  

  

• 수퍼미니 | 2010-03-03 | 추천 0

  아직 결정이 안되었다니 축소되었다는 말 보다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명심해야 할것은 비행기도 기계입니다. 쓰다보면 노후되고 퇴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개량과 개선을 해야합니다. 평화시에 꾸준한 성능개선 사업은 비상사태에 그 위력을 톡톡히 발휘합니다. 전투기의 성능개선과 노후기 교체를 과감하게 진행해야할것입니다. 국가의 안위는 항상 평화시에서 출발합니다.

  

  

• 신념과 꿈 | 2010-03-03 | 추천 0

  답이 안나오는 군요.. 그냥 한반도를 짜장과 섬나라에 바치라는 말과 일맥상통입니다..

  

  

• 관대한 | 2010-03-03 | 추천 0

  추측(의혹)성 의견 게재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불필요한 사족이군요. 공공기관이 함부로 국민들에게 '입 다물어' 라고 하는 것이야 말로 민주사회에서는 자제되어야 할 것 인데요
  

  

  

• dinfkdhie | 2010-03-03 | 추천 0

  방사청 대변하시는 분들은 참 편할것 같아요. 같은 문구와 포맷에 날짜만 살짝 바꾸면 되니까요 ㅋㄷ ㅋㄷ 그런 자료들 맹신하시고 고수님들과 일부 기자님들에게 욕하는분들 좀 있는듯.

  

  

• 코코아군 | 2010-03-03 | 추천 0

  잉여스럽다

  

  

• maximin | 2010-03-03 | 추천 0

  댓글들이 참 많네요...

  

  

• 제로 | 2010-03-03 | 추천 2

  댓글 읽어보니 아직 정신 못 차린 사람이 있네요.

  

  

• 프리덤 X | 2010-03-02 | 추천 1

  더 떠들지 않겠습니다..이미 결정된거 그냥 들어라라는 의미이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이 해명이랍시고 듣는 것 이제는 이제 지쳤습니다.공군은 이제 머저리들 집합체이고, 어느 회사에 고위급들 이 댓가로 집단 취업하게 되었으니 기쁘겠죠..

  

  

• 프리덤 X | 2010-03-02 | 추천 3

  그나저나 방사청이 정말 해체가 되야할 이유가 또 하나생겼내요..결정도 안된것 가지고 방으했다면 이미 결정된것이니. 뒤집을 능력도 없는 그저 쓰레기관이 뭐하러 해명해야하는지..방사청은 더 이상 존재가치도 없내요..하긴 F-15K 2차분에 AESA레이더 얘가 못 꺼내고,돈 절약햇다고 자화자찬 할때분터 알아봤지만..ㅉㅉ

  

  

• 프리덤 X | 2010-03-02 | 추천 1

  MB는 국가방위 포기하독 쓰레기들의 길을 걸을 생각인가??국방비가 뭔지도 모르는주제가 무슨 축소된 예산 균형이야..복지비는 잔뜩 해놓고,정말 중요한 국방사업은 개판쳐놓고..그러고도 당신이 정말 보수를 대표하고,국민을 보듬을 줄 아는 지도자야..??부끄러운 아시지..세종시만 부끄럽다고 립서비스 그만하고..

  

  

• 멍 | 2010-03-02 | 추천 0

  맞다. 아니다. 맞다 .아니다... 결국은 맞다. 국가 정책이 대부분 그랬죠. 정부측에서는 아니다 그렇지 않다... 논의중이며 결정난거 없다 좀더 자제하고 기다려라. 그러나 돌아온 결과는 뻔했죠. 지난정부 시절에도 그랬지만 현 정부들어서 어러한 정책 성향이 더더욱 두드러 진다는 느낌입니다.

  

  

• 프리덤 X | 2010-03-02 | 추천 1

  방사청의 똘만이 짓은 여전하군요..이미 결정된 것은 안 봐도 뻔한데..차리 자의넘들이 독도 가졌으면..이 빌어먹을 넘들 땜시라도..쳇..방ㄹ사청 좋아하네..가격만 깍을 줄 아는 능력 밖에 없고,한 업체 편애 밖에 모르는 주제들이..결정 뒤집을 능력도 없는 것이 깨끗한 척은 정말 잘해요..다 사표내라..능력없는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아..ㅉㅉ

  

  

• 광돌이 | 2010-03-02 | 추천 0

  또 오버하시는분이... 이렇게 오버하시니까 코미디가 되는것입니다.

  

  

• 승민의기사 | 2010-03-02 | 추천 0

  토론방 참 재밌네요. 서로 격렬히 치고 박고 싸우다가... 여러 기관에다가 비리다 뭐다 해서 신고까지 하는 일이 벌어지고... 그 일로 관련기관에서 입장표명하니 뭔 X소리 취급하면서 국방부까지 찾고... 결국 밀매가 아니라 국방부나 관련기관에 진출하셔서 직접 정책결정에 참여하던지 하나부터 열까지 공개적으로 보고를 드려야 직성이 풀리려나?

  

  

• 영상군 | 2010-03-02 | 추천 1

  2D기반 정신멍해 공격의 약점이 대중성이 부족하단 겁니다.
  2D기반은 각 덕후별로 타이틀 대량생산해두고, 선별해서 쏴줘야 하지만,
  3D기반 정신멍해 공격은 왠만큼 광범위한 대상을 공격할 수가 있죠.
  
  어떤 무기체계를 선택할지 정말 전력기획입안자들에게는 큰 고민이 될 겁니다.

  

  

• 이정현 | 2010-03-02 | 추천 0

  아닙니다, 아니예요.
  
  기술중심주의는 결국 기본에 탄탄한 근본주의를 이기지 못하지요. 3D 기술을 구현한다고 해도 2D 캐릭터만큼의 모에도(度)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바타가 열풍을 일으켰어도 결국 하루히팬만큼의 근성과 끈기를 얻지는 못했지 않습니까.
  
  저야말로 아직 수련이 부족한 모양이예요..

  

  

• 영상군 | 2010-03-02 | 추천 0

  아차, 마오는 제로였죠? 마오는.....................................움...........................................기억 안 납니다. 등장은 했던 거 같은데, 제 뇌용량은 존재감 없는 히로인은 생략합니다.

  

  

• 영상군 | 2010-03-02 | 추천 0

  하아..............역시 3D로 가야 할까요?
  제가 HMD에 쏴주는 것 까진 생각해봤는데, 3D에는 못 당할 것 같군요.
  저의 패배입니다.

  

  

• 영상군 | 2010-03-02 | 추천 0

  대중적인 지지도로 따지면.......녹색괴수로 불릴 정도니 걔는 완전 망했다고 봐야죠.
  셰릴이 상대적으로 따지면야 그 수만큼 나올텐데, 워낙 민메이가 워낙 지존이고, 골수빠들이 많아서 민메이 이기긴 힘들 겁니다.

  

  

• 이정현 | 2010-03-02 | 추천 0

  오오.. MFD에 야동이라!
  
  사실 LED에 위상배열기술을 융합해서 저출력 레이저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요즘 개발중에 있거든요.
  
  그걸 이용하면 레이저-홀로그래픽을 이용한 3D 야동도 충분히 구현가능하니까. 상대편 콕핏에 3D로 쏴주는겁니다.
  
  아마 남자라면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라도 트리거를 누르지 못할테지요.

  

  

• maxi(김민석) | 2010-03-02 | 추천 0

  저는 마오보다는 세릴이 이천만배쯤 낫던데. 위기상황에서도 근성을 내고 자신감 있는게 제 여자친구 닮았더라고요.

  

  

• xellos | 2010-03-02 | 추천 0

  한때 민메이 노래하는 부분만 수십번은 더 돌려봤다는. ^^

  

  

• 영상군 | 2010-03-02 | 추천 0

  전자전으로 상대기체 MFD에 야동을 쏴주는 방안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린 민메이 팬도 은근히 많죠.
  요즘 세릴 한번 눈독 들였다가, 막판으로 갈수록 정나미가 떨어져서 다시 민메이 복귀했습니다.

  

  

• maxi(김민석) | 2010-03-02 | 추천 0

  고전애니. 마크로스로 가죠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오오오~
  (개인적으로 KFX 이름을 발키리로!)

  

  

• 이정현 | 2010-03-02 | 추천 0

  사실 이거 전혀 딴 소리이긴 한데..
  
  아주 유명한 음모론 중의 하나인 오로라 프로젝트 루머중의 하나가.. 기체 하부가 스크린 기능이 있어서 상부 카메라로 찍은 밤하늘의 모습을 하부에 그대로 투영함으로서 시각적 스텔스를 구현한다는 내용이 있었거든요.
  
  거기서 착안한 건데. 기체 전체에 LED를 발라버린 다음 근접전투시에 야동을 풀칼라 HD 화면으로 틀어주면 상대편 파일럿에게 매우 효과적인 대응방안이..(퍽!)

  

  

• 영상군 | 2010-03-02 | 추천 0

  사이즈가 작아서 캐릭 3명 다 그릴 수도 있습니다.
  캐릭능력치 3배죠. -_-b

  

  

• 시에라 | 2010-03-02 | 추천 0

  미국 애들 대상이면 마스터 치프를 박아넣으면 무서워서 못 쏘지 않을라나요. 하긴 헤일로 엑박 라이브 매치에서 허구헌날 스파르탄 쏴죽이는 걸 보면 꼭 그럴 거 같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