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미리내 | 2010-03-02 | 추천 2

  fa-50의 필요의 당위성이 이걸로 확연히 들어났다고 말할 사람들이나 기관이 눈에 보이는군요.

• 바라미 | 2010-03-02 | 추천 0

  아~ 안타깝네요.......삼가 명복을 빕니다....

  

  

• 이지스 | 2010-03-02 | 추천 0

  전투기들은 빠르게 하늘을 오르고 내리고 하는 이유로 팽창-수축을 많이 하면서 날개 하니콤 사이에 수중기들이 물로 변해 물이차서 알미늄을 부식시키므로 일정비행시간이 지나면 사막에 보관 하던지 아니면 날개를 예산을 잡고 카이 같은데서 갈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도 파악못한 방사청 직원들의 실수가 조종사들의 죽음을 불르지 않았는지 추측해 봅니다

  

  

• 제군 | 2010-03-02 | 추천 0

  조종사분들 세분다 순직하신듯하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xkom80 | 2010-03-02 | 추천 0

  두대가 같이 떨어진게 아무래도 공중에서 충돌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mbvx4 | 2010-03-02 | 추천 0

  제발 노후 전투기좀 빨리 교체좀 해라.......나라도 군복 벗고 만다........언제까지 참고 일하라라는 건지... 안되면 일단 a50으로 일정 수량만이라도...

  

  

• qurfkseh | 2010-03-02 | 추천 0

  조종사분들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 극우적생각 | 2010-03-02 | 추천 0

  조종사 몸이나 탈출좌석에, 위치발신기 같은건 안붙어 있습니까?

  

  

• 길을가다 | 2010-03-02 | 추천 0

  선자령 부근은 숲이많지않고 목장지대에 가까워서 평상시에는 접근이 매우 쉬운 지역인데
  현재는 가스가 가득차서 시야확보가 어려워 접근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 길을가다 | 2010-03-02 | 추천 0

  대관령에서 황병산쪽으로 진행하다보면 목장지역을 지나면 선자령이라고 구릉이
  나타나는데 그쪽에서 추락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등산객들의 증언이 있었답니다.
  선자령에서 황병산 가는 길은 백두대간 길이라서 평일에도 가끔씩 산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moonwolf | 2010-03-02 | 추천 0

  예~

  

  

• UTO | 2010-03-02 | 추천 0

  그건 그렇고 타이거샤크랑 f5랑 헷갈렸네요 ㅇㅅㅇ;; 엔진 수가 타이거샤크는 하나고 f5는 작은걸로 두개죠?

  

  

• 미리내 | 2010-03-02 | 추천 2

  fa-50의 필요의 당위성이 이걸로 확연히 들어났다고 말할 사람들이나 기관이 눈에 보이는군요.

  

  

• UTO | 2010-03-02 | 추천 0

  조종사는 물론 기체까지 어딨는지 모르겠다고 수색 중인데...쌀쌀한 날씨 생존확률이 낮아 보입니다.

  

  

• 프리덤 X | 2010-03-02 | 추천 1

  쌍발기이고, 슬슬 공군에 전력 누수현상이 빠르게 생기는군요..업체가 다른 기체는 전부 안된다고 하고,자기 기체만 요구하니 말이죠..돈없는 것도 문제지만..

  

  

• UTO | 2010-03-02 | 추천 0

  달늑대님 순화했습니다 ㅇㅅㅇ.

  

  

• moonwolf | 2010-03-02 | 추천 0

  F-5는 쌍발엔진 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똥파이브라는 표현은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