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7]

• TRENT | 2010-02-22 | 추천 6

  사실 급유기의 경우 초계/Patrol 임무를 생각해야겠죠. 주변 인접국과의 문제에 있어서도 항상 준비된 자세로 영공과 영해를 감시/지키는 자산으로 급유기를 들여다 봐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좀 부풀려 표현하자면) 해상의 경우는 파도만 좀 높으면, 영공은 해만(?)지면 다들 쏘옥 들어가는 전력으로 인접국에 각인시켜주면 안되겠죠. 항상 전천후 상태로 영공방어는 물론 공해상 지역도 충분히 Patrol 하는 그런 전력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국방비는 단순히 싸우기 위해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예방비용의 성격이 더 강해야 강소국/자기 몸은 자기 자신이 충분히 지킬수 있는 그런 비용이 되어야 하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공중급유기를 이용한 공중조기경보기(이건 뭐 도입단계이니)와 초계기들의 주/야간 초계할동 보장 나아가서 정보자산인 인공위성 확보...이 모든 것들이 어떠한 명확한 전략적 사고를 통해 계획적으로 도입이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 평화 | 2010-02-22 | 추천 0

  그리고 공군기가 늘어나는 효과에 대해서는 분분한게, 파일럿의 피로도, 무장소모및 기체상황 이런것 까지 포함해서 계산해야죠. 셋중 하나 어긋나면, 절대 늘어난다는 개념이 아니게 되거든요. 물론 평시에는 어떤나라도 그렇게 운용안하죠.

  

  

• 평화 | 2010-02-22 | 추천 0

  항모도입에 현시점에서는 절대 반대하는 사람이지만서도... -해군 전력 재편이전에는...-그건 별로 명분이 못됀다고 보는데요. 항모가 필요하다... 제주도에 전투기 2개대대만 주둔시켜보십쇼. 현재로서는 항모보다 더 효과가 좋을겁니다요.^^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2

  항공모함 반대론자들이 항모를 우리가 보유하기를 반대하면서 공중급유기를 그 대체 전력으로 자주 내세우고 하지요..
  즉 공중 급유기는 공군 해군을 망라 하는 우수한 대체 전력이 되고 해서 단지 지금 말하는 F-15K급의 대체 전력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서해 동해 남해 해역에서 적을 제압하고 제공권 장악에서 공군이 중심 역할을 하려면 하이급 전투기 하고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3종 세트 혼성 팀 구성요구가 절대적이죠
  ,,,.,문제는 부유층 자산층 대변인같은 청와대 주인 으로 어특하든지 "가지나 마나 같다고 보는 " 이노무 사업 ..기필코 중단 시키려들게죠... 차기 정부에서 부활 하기를 기다릴뿐 입니다 ,,지금 정부에선 100% 중단 합니다

  

  

• 평화 | 2010-02-22 | 추천 0

  그런식으로 늘려서 운용하면 파일럿, 전투기 둘다 빠르게 소모된다는 사실은 아실런지... 중요할때 써먹으려고 급유기는 운용하는거지, 급유기 있다고 어느나라도 평시에 그렇게 운용안하거든요.

  

  

• 평화 | 2010-02-22 | 추천 0

  급유기 도입사업 자체의 당위성에 뭐라하는게 아니라, 뭘빼고 뭐에 몰아주자는 얘기에 뭐라하는겁니다요. 시급하지 않는 사업이 어딨는지? 그런데요. 그 시급성중에서 급유기는 조금 밀리는 겁니다요.

  

  

• 평화 | 2010-02-22 | 추천 0

  현재로 봐서 개발플랜 잡혀있는 물건들까지 포함해, 시장에 5세대 기종을 내놓은 나라는 쌀나라와 로스케 이 두나라 밖에 없는데요. 10년 지나도... 지나가 개발한다고 해도, 우리한테 들이밀일 일절없고, 거기다 쌀나라는 자체적으로 6세대 개발로 나아가고..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1

  음..공중급유기 도입으로 전투기들 전투초계 체공시간 길어진다고 ..전투기 배치 운용기 늘어나는 효과가 공중급유기 도입 목적이라고 ...다른 분들 열심히,설파하셨죠,,,,
  공중급유기 도입 대신 같은 금액으로 전투기 도입 늘리는거나 같은 결과 인데,,그외 여러가지 운용효과가 생겨나고 전체적으로 아공군 작전능력의 향상 발전 되고 해서 ..암만 생각해도 공중급유기는 4개 도입은 추진 되어야 할 사업 입니다

  

  

• 평화 | 2010-02-22 | 추천 0

  글고 각기 방공구역을 정해놓고 SAM과 전투기가 합동작전하는거지, 멀티로 돌지는 않거든요. 철매2 자체의 사거리는 50km정도에 불과하고 말이죠. 거점과 군단방어에 적합하지만, 역시 공군기를 대체하는 체계는 아니죠.

  

  

• 평화 | 2010-02-22 | 추천 0

  주변국들이 주력으로 운용하는 물건들이 뭔데요? 누가 뽀그리왕국 대응만 생각하는 아십니까? 주로 해상위에서 공중전이 벌어질텐데요. 전투기가격은 지금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거든요. 브라질에 내놓은 라팔이 1억 7천만불, 슈퍼호넷이 1억 5천만로 대당 부르는 시대입니다요. 냉전이후 수요가 무지줄어서 더 치솟을 겁니다 전투기가격은 저가격이라...
  그리고 맘에 안든다고 때려치워라 할바엔, F-4들 줄줄이 떨어지는거 한번 구경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0

  공중전이요??,,,철매-2가 그 시기로 해서 배치 되는 단계지요
  이북 괴뢰 공군들이야 우리측 KF-16 1개비행단 가지고 다 때려잡습니다....대북 공대공 미션이 대체 얼마나 나올까요??,,,거의 안나옴니다
  F-15급 추가 도입 하고 해도 주로 종심 돌파 침투후 지상타격이죠,,
  주변 2개 국가 대응이라고 한다 해도...하이급 전투기래도 4세대급 기종으로 구세대가 되고 해서 이제 추가 도입은 조절해야 한다고 봄니다..
  지금 KFx로서 4.5세대 이상인 기종이 국내 개발예정이고해서 FX-3차 사업은 아주 저가격이나 후한 도입조건 아니면 사업을 전체를 재검토 로 가야 할겜니다..
  이거이 10년 앞서서 일찌기 하든지 해야 하는데..시기를 놓치고해서 10년 정도 늦추워서 5세대-하이급 해외도입 사업으로 재조정이 되야 할검니다

  

  

• 평화 | 2010-02-22 | 추천 1

  차라리 건쉽형으로 개량이 훨씬 낫겠습니다. 수송기 폭격안은... 105mm포와 40mm 기관포 가지고서 실시간으로 쏴대는게 훨씬 강력하죠.

  

  

• 평화 | 2010-02-22 | 추천 0

  더군다나, 체공시간과 항속거리에 관계된 일입니다. 그런데, 장거리 전투가 가능한 기종 도입, 노후기 교체,타격능력확보.. 이런 3가지 이득이 있는 사업을 가지고 뭐라하면...

  

  

• 평화 | 2010-02-22 | 추천 0

  사업이란거 예정 줄여나가면, 다시 기획하고 조사해 사업잡는데,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죠. 급유기가 중요하다고, 예정된 사업을 미루자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 평화 | 2010-02-22 | 추천 0

  그런식으로의 폭격임무는 인도공군도 예전에 써먹었었거든요. 수송기라면 그 임무를 극대화해야지, 폭격이요? 개량자체도 효율의 문제거든요. 그동안 군 자체적으로 개량안 내밀었다가, 정부에서 안질러주니까 사장된 개량안 많습니다요.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0

  우리공군 전력 증강 방안에 하나에....이번 도입하고 하는 C-130 가지고 공중투하 무장들을 인티시켜 임시형 폭격기로 운용하고하는 사업이 가능 합니다..공군당국에서 이런 식엔 시쿤등 하겠죠..,,,하여간 보유 장비전력 가지고 효과 극대화 , 이런 개조하고 하는데 우리군에서 뭐 하나 추진 하고한 사례가 전무합니다....턴키 베이스 도입 아니면..무조건 거부, 반대지요....
  쉬운거,확실한거 아니면 안하려 듬니다

  

  

• i nv y | 2010-02-22 | 추천 1

  아쉬운대로 모자란대로 F-15K가 이미 도입되어 있고 전력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F-5들은 2011년도까지 기다려야 그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대체가능합니다.
  KF-16 업그레이드 역시 시급하고, 대통령전용기도 나름대로 도입이유가 있을것이고...
  당위성과 시급함을 논하다보면 전력증강사업중에 당위성 없고 안급한 사업이 있을런지요?
  

  

  

• 평화 | 2010-02-22 | 추천 0

  그런것들이 공중전하고, 해상차단하는줄 모르겠는데요. 순항미슬은 순항미슬 자체의 임무가 있는거지, 공군기를 완전대체한다는 개념은 왜 나오는지..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0

  천룡 1500KM 사거리형 양산배치 들어가고.,,타우러스 내지 JASSM , 300발 이상 도입, 국산 야혼트형개발 완성 하고 하는 (지대지형은 2010 년대 후반?) 예상 시점이 2015년 내외이고해서 F-4E의 대체 전력에서 여유가 많습니다..

  

  

• 평화 | 2010-02-22 | 추천 0

  KF-16 세력역시 개량사업이 시급하고... 시대에 뒤쳐지는 기종들을 공중급유까지 해가면서 띄워야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파일럿도 사람이고, 조종속은 관속이라 불릴만큼 좁습니다.

  

  

• 평화 | 2010-02-22 | 추천 0

  현재를 볼까요? F-4D는 1개대대분만 현재 겨우 운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독일에서 퇴역시칸 팬텀과 국내에서 퇴역시킨 기종의 부품들을 동류전환해서 겨우 운용하는 겁니다. F-4E역시 현재 상황은 좋지않죠. 여유부릴때가 아닌데요. 빠른 사업 실행이 가장 필요한 것의 1순위가 F-X 3차입니다.

  

  

• i nv y | 2010-02-22 | 추천 1

  * FA-50(도입예정)
  
  양산기간 '11.12~'16.10(4년 10개월)
  
  * 3차 FX(예정)
  
  2014~2019 도입 계획
  
  *KF-16 업그레이드
  
  이건 쉬어도 너무쉰, 떡밥아닌 떡밥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8년부터 꾸준하게 이야기 되어왔고 지금도 되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언제?
  할것인가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습니다.아직까지는.
  하기는 할것 같은데 언제할지는...
  
  *공중 급유기 도입사업(연기되지 않는경우의 예정시기)
  
  2014~2019
  
  *KF-X
  
  너무나도 익숙한 주제라 따로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탐색개발 결정에만 강산이 바뀔지경...
  올해 어떻게 예산 태워주면 2011부터, 내년에 태워주면 2012부터...
  
  
  *대통령 전용기 리스&도입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 1호기인 대통령 전용기' 수주전에서 대한항공이 선정됐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대통령 전용기 장기 임대 수주전에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참여했으며 경쟁끝에 대한항공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대한한공은 앞으로 4년간 전용기를 독점적으로 운항하게 됐다. 2014년에는 새 대통령 전용기를 구입하게 되며 이전까지 장기임대하는 방식이다.
  
  - 리스운용 후 2014 구입예정
  
  *수송기 도입사업
  
  C-130j-30
  도입시기에 관하여 언급된 기사는 없으나 도입이 확정되었다는 것을
  바탕으로 예상가능한 도입시기는 최소 최대로 2011~2015 정도.
  ========================================================
  
  확정되었다고 발표된 수송기 도입사업과 노후기 대체사업 성격인 FA-50은 제외하고
  그외에는 겹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도 있고 딱히 어느것(전용기 제외하고)을 뒤로
  미뤄야 하는지에 대한 우선순위라는 것을 정할 수 있을지...?
  공중급유기가 급하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치면 제외한 두가지 사업이외에 다른것들도
  딱히 급해보일 것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지지부진 하거나 꾸준하게 미루어져 온 사업도 있고
  여건상 미뤄질수 밖에 없는 사업들도 있고...
  다른 사업들의 당위성 정도는 급유기 도입사업에도 있습니다.
  
  얼마전 광돌이님이 발제하신 전작권과 국방비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의 내용중에 있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전작권 재협상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할수 있는 명분이 예산투입부족으로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을 내세울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업이 1~2년 늦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봐서 사업자선정기간을 줄이면 그리 큰 영향은 없습니다."
  
  라는 내용에 어울리는 것을 찾으라면 3차 FX가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전략타격자산 이겠다...딱히 입맛에 맞는 마땅한 기체도 없으니 연기할만한 명분도 있고...
  말씀대로 1~2년 늦어져도 사업자선정기간을 줄이면 되는 사업이기도 하니 이래저래 딱 아닙니까?

  

  

• rextiger | 2010-02-22 | 추천 1

  대북 전력을 더 갖춘다고 중일이 무서워하진 않을텐데요...
  중-일 장거리 스탠드 오프를 철매나 비호로 막고 올라갈까요...

  

  

• 평화 | 2010-02-22 | 추천 1

  급유기를 들이고 말고, 정작 중요한건 기체자체의 능력이 되느냐죠. 어디 남미 한가운데 소국도 아니고, F-4, 5 세력의 교체는 시급합니다. 뭐가 있어야 영공을 방어하죠.
  전투기 도입사업과는 별계로 쳐야하는 겁니다. 급유기는..

  

  

• MOAB | 2010-02-22 | 추천 0

  썩어 문드러진 F-5,F-4 구식기체 투성이인 한국공군의 입장에선 급유기가 우선이니 필수니하는 운운 자체가 가소롭고 철없게만 들릴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좁은 영공을 급유기의 급유 받아가며 F-4,F-5,T/A-50으로 초계하는 모습이 웃기지 않나요?

  

  

• 신시 | 2010-02-22 | 추천 0

  정말 FA-50 죽이고 공중급유기를 당기면 안될까요?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0

  제가 수도 없이 떠들고 합니다만..대북한 탄도탄 대응 하며 대화력전 전력 도입/ 발전이라면 지대지유도탄으로 가야하지 공격기 발사의 공대지 유도무기 형은 제대로 안되게 되있어요...이거로 충분히 될거라 생각하고 한다면 대북 대비에서 군당국로서의 아주 심각한 과오 인겜니다..
  남북간에 지리적 인 특수성이 제일 크게 작용하게 되는데..요는 수도권 서울하고 휴전선하고가 너무 근접 해서 인 점이죠.....
  공중 급유기를 수십대 불러다놓고서 1달이고 2달이고... 아군 공격기들을 공중 대기 시키고하는 능력 보유하기 전 엔 말 입니다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0

  호크 고등훈련기로 17대가 여전히10 년정도 더 사용가능 합니다..제공호 사업에 의해 제작 된 KF-5 은 이 시리즈에서 최후기 모델이죠..수명연장 개량하여 10년은 앞으로도 사용 됨니다....K-16PB들 36대도 수명 연장 적용시키면 지금 A-50하고 같은 급이죠 ..
  3조원 예산을 그래 대체가능한 ...경공격기 1개 비행단 만들려고 지출하고 하는지 말입니다,,,,공군에서 추진하려는 사업을 다시 철저히 검토해야 합니다

  

  

• 앗흥앗흥 | 2010-02-22 | 추천 0

  고고도uav는 도입이 당겨진 정도가 아니라 작년에 이미 미국의 판매결정을 받았고, 올해 계약이 예정되어 착수금에 맞추어 예산도 책정된 상태인데 글로벌호크도입하는게 낫냐어떠냐 라고 말하는건 지금와서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공중급유기사업은 2014년에서 또다시 연기되었다는 기사도 없습니다. 일부에서 그런주장이 나오고있다는 정도의 기사일 뿐이지 그것을 가지고 확대해석하여 "연기되었다.""우리군은 무슨생각으로 방위력증강사업을 벌이고 있는것이냐""도입필요하지 않다" 이런 논의는 별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정부와 군의 당면한 핵심과제는 북핵시설과 미사일발사에 대한 억제력을 어떤식으로 확보할꺼냐가 최우선중점과제입니다.(청와대와 국회모두이것에 제일민감하게 반응하죠) 이런 흐름에서 공중급유기사업이 여기에 낄수있는 사업이냐를 생각해 보는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정된예산을 전제한다면 말이죠..

  

  

• 길을가다 | 2010-02-22 | 추천 0

  급유기냐 아니면 노후기 교체냐 또는 성능 향상이냐를 두고 선택해야한다면 성능향상이
  가장 우선되어야하고 교체는 도입 기간을 연장하면서 소량씩 지속하고 급유기는 소규모로
  도입해서 훈련은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독자 운영이 불가능한 글로벌 호크라면 조기 도입의 효용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장기간 비슷한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독자적인 운용이 불가능하다면 포기하고 성능은 낮지만
  독자적인 운용이 가능한 쪽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 이슈타르 | 2010-02-22 | 추천 0

  F-X 3차 사업은 제가 비판 적입니다만....이게 도입해야 할 소요가 어떤지 철저하게 검토 해봐야 합니다... 대략 2012년 이후부터 중거리 지대공 체제 철매-2가 실전 배치 됨니다..
  대공방어력이 대폭 증강 됨니다...이 돈 가지고 공중급유기 도입하는데 사용하는게 낫습니다..,공중급유기 4대는 필수적인 요구 전력이라서 언젠가 구입해야 할 물건 입죠
  한편으로 KFx사업을 조기착수하여 이의 양산 배치를 앞당기고 하는데 소요예산으로 집어넣어야 하고 말이죠....국방 예산이 핍박이 심한데..A-60 경공격기 60대를 왜 개발/양산하려 하는지 말이죠 ...이거부터 중단시켜야 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