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maximin | 2010-02-22 | 추천 4

  당분간 ESM없이 작전하려면 먼저 8대와 별차이가 없겠네요.

• 지아이 | 2010-02-23 | 추천 0

  ESM Processor 이외의 다수의 장비로 구성됩니다. 그중 Processor 하나만 EL 승인이 취소 되어 미국으로 돌아갔죠. 다른 기사 통하면 시기는 알 수 있습니다. 모든 항공기와의 통합시험 및 자체 시험은 기종료 되었고, 항공기 장착하는 시간 5분이면, 바로 사용 가능 합니다.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존하는 P-3 급에는 최고의 성능 입니다, UNS P-3 AIP, SRP, 호주 Sea Sentinal 보다두요. 단지 AGM -84만 운용되지 않습니다 (채택하지 않았다가 맞겠네요)

  

  

• 프리덤 X | 2010-02-22 | 추천 0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0/01/205_59170.html에서 나온 기사라 그것 때문에 민감한 겁니다.

  

  

• 프리덤 X | 2010-02-22 | 추천 0

  문제는 언제 들여오는냐죠..이미 1년 반이나 지나서 인도받는 황당한 일인데..공동개발이라고 해봐야 라인배선 뜯어고치고, 날개 바꾸고, 그러는 것은 다 하는 것이고, 진짜 중요한 것은 장비를 적기에 들여올 수 있느냐의 애기입니다..장비를 제대들여오면 잘했다고 칭찬하며 칭찬했지..빨리 장비나 장착되었다는 뉴스나 보고 싶내요..들여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 지아이 | 2010-02-22 | 추천 0

  ESM 들여 옵니다. 사업초기 계약 구도는 LM 직도입 (KAL 하청), L-3 직도입 (KAI 하청), KAI 기술도입 (L-3 공동 기술개발)중 KAI 기술도입이 채택 되었습니다. LM-KAL 라인은 생산 현장만 국내이지, 기술 개발은 없는 계약 조건입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일정도 지연되었지만, KAI가 주계약 업체가 되고, 공동 개발을 했기 떄문에, 기존 운용 P-3C의 성능개량 ( P-3CK와 동일 수준)도 적은 비용으로 꿈꿀 수 가 있는 것입니다.

  

  

• 초보운전 | 2010-02-22 | 추천 0

  ESM장비없이 들여 오는거죠? 일언반구 없는 것으로 봐서 그런 듯...미국태도가 하루 아침에 바뀔리도 없고...

  

  

• 프리덤 X | 2010-02-22 | 추천 1

  빨리 해결되어야 할 장비를 해결은 못하면서..애초에 KAL-LM팀이 되야 정상인 것을..쳇..비정상적인 상태로 장비 가져다 놓고서..국민을 ㅄ으로 아는지..국방부 쓰레기들..4월까지 해결봐라..6월 넘기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감사청구 넣겠다...진짜다..그것도 공개해서..해달라고 까놓고 할테니..

  

  

• maxi(김민석) | 2010-02-22 | 추천 0

  KAI가 망하면 KAL은 연구원 담아둘 기숙사가 없지 않을까요? 조립하는 사람이야 딴 직장 찾기 쉬운데 ^^(농담입니당)

  

  

• maximin | 2010-02-22 | 추천 2

  난데없이 해안포 타격하는 폭격기로 등장시키는 센스는 어디서 배워온건지..

  

  

• 프리덤 X | 2010-02-22 | 추천 2

  카이가 없어져도 문제없고,KAL이 없어져도 문제는 없습니다.2회사 중에 하나라도 남으면 되는대요..어차피 하는 것은 좋은데,빨리 ESM건이나 해결보았으면 합니다.

  

  

• UTO | 2010-02-22 | 추천 0

  없는 것보다 훨배는 좋습니다. 하지만 구형이란 점이 좀 그렇네요.
  슈바 육군 전투복이랑 군장도 그렇게 좀 바꿔봐.

  

  

• 극우적생각 | 2010-02-22 | 추천 0

  2020년까지 안기다려도 수리온 충분히 그 전에 전력화 될겁니다.
  올해 초도비행하고 나면, 짧으면 3년, 늦으면 4년 정도면, 실제 배치되서 운용 시작될겁니다.
  

  

  

• 수구리당 | 2010-02-22 | 추천 0

  왜 카이가 망하길 바라는 지 알다가 모르것네요.???
  
  물론 T-50으로 도배 할려고 한 한심한 짓도 했지만.
  
  그 카이 회사 망하면 대한민국 전력 더 차질 만 생길 뿐.....
  
  제발 모 아니면 또다 라는 것을 좀버려 서면 합니다.

  

  

• maxi(김민석) | 2010-02-22 | 추천 0

  수리온 상륙형이 2020년? 틸트로터형 수리온인가요 ^^;;
  
  그리고 기존 외국제 기체를 개조한 전자전기의 경우 장비 개발도 중요하지만 비행인증-비행기가 이렇게 개조했는데 뜰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해외도입 기체는 약간 힘이 든게 사실입니다. 대량의 기술자료가 필요한데 생산업체에서 쉬이 내주지도 않고, 우리 기반도 약해서..

  

  

• 강대한조국 | 2010-02-22 | 추천 0

  그런데 한국형 전자전기는 개발할것인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듣기론 C-130을 모체로 개조해서
  한국형 전자전기를 개발할것같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말이지요...

  

  

• 실크로드 | 2010-02-22 | 추천 0

  c-130J-30을 해상초계기로 개조한다면 P-8보다 체공시간이 길 것입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10-02-22 | 추천 0

  어쨌든 해군의 능력이 향상된다는데에 관해 축하하는 1인

  

  

• FD3S | 2010-02-22 | 추천 0

  P-3CK 완전 전력화 이후에 시간 차 없이 바로 차기 대잠초계기 사업을 실시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차기 대잠초계기와 초기형 P-3C 를 함께 운용하다가 전력 공백없이 초기형을 도태시킬 수 있을 겁니다. 공군의 그것처럼 되지 않기위해서는...

  

  

• 기지경비 | 2010-02-22 | 추천 0

  이래저래 카이는망할래야 망할수가 없는회사군요. 현재 공군조기경보기 조립하고잇는데 또 해상초계기 조립한다니...게다가 T-50수주한다면?

  

  

• maximin | 2010-02-22 | 추천 0

  수중에서 활동 중인 적 잠수함의 탐지능력이 기존 P-3C보다 5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
  
  넓은 바다에 있는 표적만 탐지할 수 있는 P-3C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360도 전방위 다목적 레이더를 장착, 항구에 정박 중인 함정과 지상에서 움직이는 육상표적까지 탐지할 수 있다.
  
  
  5배라면 기존 P-3C는 뭡니까? 빨리 빨리 치장항공기 같이 손좀 봅시다. 국방부님.

  

  

• maximin | 2010-02-22 | 추천 0

  P-8 포세이돈 이나 일본 P-1이 웬지 부럽기만 하네요. 치장된 항공기나 수리해서 사용해야 하구, 새것좀 사면 좋겠구만.

  

  

• maximin | 2010-02-22 | 추천 4

  당분간 ESM없이 작전하려면 먼저 8대와 별차이가 없겠네요.